Uncle Kracker
Smile
이 름 엉클 크래커
직 업 싱어송라이터, 래퍼, DJ
장 르 rock, country
활 동 1987'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는 싱어송라이터로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면서, 래퍼로써도 활동을 하시고,
또 DJ 라는 직업을 갖고 계시기도 하는데요.
저는 상당히 이 점이 신기했습니다. 이유는
예를 들어 다른 그룹들을 보면 가수 분 따로 있고,
래퍼 분 따로 있고, 또 DJ 분 따로 해서 트리오
식으로 해서 3분이 함께 계시면서 하시는 걸
봐왔었는데, 이렇게 혼자서 여러가지를 하신다는 게
신기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분의 음악적
재능이 정말 뛰어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노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곡의
제목처럼 상당히 영상이나 가사들이 밝게
웃음지을만한 그런 내용들인데요. 안 그래도
상당히 엉클 크래커 분께서 친근한 이미지
였는데, 이 곡을 통해서 웃음을
지으시니 더 친근한 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뜬금없지만, 여기서
이름중에 Uncle이라는 단어가 삼촌이라든가
아저씨라는 뜻이 있잖아요. 그래서 왠지 모르게
상당히 더욱 더 친근한 이미지라는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사진들을 보거나, 영상속
이미지들을 보면 정말 옆집에서 지내시는 친한
분이신 것 같은 상당히 친근하고, 포근한 이미지
이신 것 같네요. 아무튼 다시 곡 설명으로 돌아와서
이 곡은 tv 광고에 사용이 되었기도 하고, 또는
어느 한 에피소드에서 사용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꽤 큰 인기를 끌으신 것 같습다. 아무튼 참고로 다른
아티스트 분께서 커버를 하시기도 하시고,
곡의 차트 순위는 아쉽게도 1위를 하시지는
못하셨지만, 미국에서는 최대 2위까지 차지하시기도
하셨고, 2010 연말차트에서도 계속 꾸준히 좋은
인기를 끌으셨네요. 근데 미국에서는 2011년까지도
특정 장르 순위에서 30위권대의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그만큼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으신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목 웃음
장 르 pop rock, country pop
출 시 2009's 7. 13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밝은 분위기에 곡이고, 또 가사의 내용도
밝은 내용들이여서 그런지 영상속에서도 정말
밝은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
한 아이를 보시면서 밝은 표정으로 웃음을 짓기도
하시고, 또 차량을 타시고 혼자서 드라이브를
가시거나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즐겁고
자유롭게 즐기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네요.
어쨋든 근데 지금 현재 엉클 클래커 분께서 어린
시절의 연인이셨던 분과 결혼을 하셨다가 2014년에
이혼을 하시게 되셨는데요. 딸만 무려 3분이
계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그래서 아무래도
영상속에서 나오는 아이들이
자신의 자녀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폭죽을 터트리면서
함께 즐기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한데요. 그 장면에서는
배우자 분과 함께 자녀분들이 나오시는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혼자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만큼 가족들과도
함께 있는 게 정말 웃음이 절로 지어지게 된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이혼을 하시게 되셨지만, 그래도 저 당시 이 곡의
출시를 하시면서 영상을 함께 찍으실 때는 정말
좋은 기분이셨겠죠. 아무튼 그 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친구분과 함께 즐기시는 장면이
나오거나, 개와 함께 드라이브를 가시는 등 정말
저도 이렇게 해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즐겁게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진짜 확실히 이렇게 즐기시면 곡의 제목처럼
저절로 웃음이 지어질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자신이 왜 이렇게 밝을
수 있는지 설명을 해주시는 그런 내용들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여기서 너라는 건 배우자분이거나
아이들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팬 분들일 수도
있고요. 어쨋든 그 분이 자신을 웃게하고, 자신을
바보처럼 춤을 추게 하고, 심지어 숨쉬는 법 까지
잊게 하신다고 하는 내용들이 있네요. 정말
기본적인 것까지 잊게 만든다는 걸 보니 정말
그 분을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자신을 새처럼 노래하게
만든다고 하시거나, 머리를 어지럽게 만든다고
하시는 등 정말 그녀에게 또는 아이들에게 또는
팬 분들에게 말씀을 하시는 정말 좋은 말씀들인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그녀인 아내분에게
해주시는 말씀인 게 맞을 것 같기는 하네요.
어쨋든 계속 자신을 웃게 만들어준다는 정말
듣고, 보고, 또 읽기만 해도
행복한 그런 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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