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gie
Big Girls Don't Cry
이 름 퍼기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배우
장 르 R&B, hip hop, pop
활 동 1984'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는 원래 처음부터 솔로로만
활동을 하시던 건 아니였는데요. Wild Orchid 라는
그룹에 멤버 분이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2001년에 해체를 하시고, 그 이후에 들어가신
그룹이 Black Eyed Peas 라고 하시네요.
근데 이 블랙 아이드 피스 그룹에서도 2016년까지
활동을 하시다가 탈퇴를 하신 후 다시 솔로
활동을 하게 되셨는데요. 뭐 그룹으로 활동을
하시든 솔로 활동을 하시든 정말 다 멋지신 것
같습니다. 근데 블랙 아이드 피스 그룹 활동을
하실 때 퍼기 분께서 아예 솔로로 활동을
하시지 않으신 건 아닙니다. 이유는 경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블랙 아이드 피스에
들어가신 년도가 2002부터입니다. 그리고
이 곡이 출시가 된 년도가 2007년인데요.
다시 말해서 그룹 활동을 하시면서도 솔로 활동을
계속 해오셨었는데요. 그만큼 여러가지로 많이
바쁘시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로 활동도 하셔야 하고, 그룹 활동도 하시려면
많이 힘드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곡이 앞서 말씀드렸듯이 블랙 아이드 피스
그룹에 있을 때 만들어진 곡으로써 이 곡의
프로듀싱을 Will.I.Am 분께서 도움을 주셨는데요.
이렇게 같은 그룹이여서 도움을 준다는 게 상당히
뭔가 좀 감동적이고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의 전체적인 내용은 헤어지고
나서 그런 고통 속에서도 어떻게든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제목에 Big Girls 라는 단어가
쓰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목 다 큰 여성은 울지 않아
장 르 pop
출 시 2007's 5. 22
이제 영상은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퍼기 분께서
차량을 운전하셔서 자신의 밴드 분들이 계시는
창고로 들어가시고, 그곳에서 노래를 하시는 걸로
시작이 되는데요. 상당히 이렇게 리드보컬로써
리드를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지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 나오는 장면은 이제
남성분과 함께 계신 퍼기 분이 보이는데요.
그 외의 다른 장면들에서도 서로 함께 있으시는
장면들이 보여지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이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서로 헤어지고
난 후 그 고통을 겪으면서 계속 앞으로 걸어나가는
여성분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이렇게 사이가 좋은 것처럼 나오는
영상의 장면들은 과거를 회상을 하시는
것이거나 아니면 이제 헤어지기 위해서 이렇게
마지막으로 같이 계시면서 준비를 하시는
장면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즐겁게 즐기시는 장면들을 보면
전혀 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결국엔 헤어지게 되시는 그런 내용이니 상당히
아쉽고, 슬프네요. 아무튼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퍼기 분께서 남성분을 침대에 냅두고 혼자서
모든 자신의 짐들을 싸들고 차량을 타고 혼자서
떠나시는 걸로 영상이 끝이 납니다. 물론 따로
차량이 실제 이동하시는 장면까지 보여주시지는
않지만, 소리가 차량 시동을 걸고, 출발을
하시는 그런 소리이기 때문에 충분히 예측
가능하실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확실히 헤어지기 전까지도 그 전에 많이 사랑을
하셨기 때문인지 뽀뽀를 하시면서 헤어지기도
하시고, 좀 마치 막상 헤어지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이 힘드실 것 같네요.
이제 가사에서도 상당히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
결국에는 헤어져야 한다는 그런 가사의
내용들인데요. 예를 들어서 계속 그 분을 그리워
할거라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지만, 결국 자신은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시는 말씀도 있고,
또 아직까지도 자신에게는 상대 남성분의 냄새가
남아있다고 하시면서도 자신을 새롭게 보호해줄
피난처가 필요하다고 하시고, 또 평온하고,
평화롭게 해야하는 곳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그 남성분과 함께
있으면 여러 좋은 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어찌됐든 지금은 결국에는 헤어지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어떻게든 그 남성분을 잊기 위한
그런 행동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계속해서 그 남성분과의 좋은 기억들도 함께
남아있기 때문에 상당히 영상이나 가사들에서도
조금 애매한 것 같기는 하네요. 어쨋든 결국엔
헤어지게 되었지만, 이렇게 헤어지더라도 자신은
어린 아이가 아닌 다 큰 여성이기 때문에 울지
않겠다고 하시면서 자신이 이렇게 선택한 것에
대해서 책임감을 갖고 계시네요.
그만큼 정말 멋진 여성분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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