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 So What

Pink

So What

 

 

이 름  핑크

 

직 업  가수, 작곡가, 댄서, 배우

 

장 르  pop, pop rock, R&B

 

활 동  1995's ~ 현재

 

우선 이 분의 이름은 Pink 라고도 하지만,

 P!nk 라고도 불립니다. 뭐 근데 대체적으로

P!nk 로 많이 불리시기는 하지만, 그냥 Pink 라고

저는 적겠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이 분께서

여성분이지만, 남성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는데요. 실제 모습도 그런 모습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이 곡의 영상속에서는 

특히 많이 보여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바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물론 제목에서는 무슨 곡인지 잘 모르시겠으나

처음 나오는 간주 부분인 Na Na Na Na Na Na Na 하는

 부분에서 다들 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만큼 이 곡이 상당히 중독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음악의 여러 많은 트랙들중에서 이 곡이

 가장 중독성이 높은 곡으로 선정이 되기도

하였네요. 그만큼 다들 이 곡을 들어보시면 인정을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어느

한 음악게임에 나오기도 하였고, 여러 많은 곳에서

정말 많은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 곡을

들어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무튼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순위도 대부분 1위를 차지하셨고,

그렇지 못한 국가에서도 높은 순위권대를

 차지하셨네요. 그리고 연말차트나 10년동안의

 차트에서도 계속해서 높은 순위권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큰 인기를 끌은 곡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참고록 이 곡의 내용은

자신의 배우자분이신 Cally Hart 분과

 헤어지게 된 후에 내용이라고 하네요.

 

 

제 목  그래서 뭐

 

장 르  pop

 

출 시  2008's 8. 1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이 곡의 가사

내용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함께 사랑하시는

 분이 계셨으나 헤어지게 된 후의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속에서

다른 분들이 사랑을 하시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정말 그냥 바로 화를 내십니다. 물론 커플 분들께서

솔로인 핑크 분을 보고 놀림을 하기도 하지만,

좀 심하네요. 아무튼 하시는 행동이 예로 나무에

서로 사랑한다는 하트 무늬가 그려져 있으면,

그 나무를 톱으로 절단을 하면서 그 나무를

베어버립니다. 그리고 또 어느 한 차량에서

커플분들이 핑크 분을 쳐다보고계셨는데요.

그 때 핑크분께서 정말 화가 나셨는지

 그 차량을 부셔버리시네요.

 

 

그만큼 이렇게 계속 화를 내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아쉽고, 계속해서 미련이 남으셨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확실히 핑크 분이 여성적이라기보다는

 남성적이셔서 그런지 상당히 이 곡의 영상속에서

많이 터프한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시고,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장면이 많이 나오네요. 정말

 걸크러쉬의 주제가 되는 분이 핑크 분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참고로 이 곡의 가사 내용이 앞서

 말씀드렸듯이 Cally Hart 분과 헤어지게 된

 후의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지금은

 다시 만나게 되시면서 결혼을 하시고, 함께

부부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정말 이런 모습을

 보면 운명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가사에서는 아무래도 제목이 그래서 뭐 어쩌라는

그런 뜻의 단어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사 속에서도

 상당히 뭐 그 분과 헤어졌다고 해서 자신은 전혀

상관없다고 하시면서, 당당하게 살아나가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예로 자신은

 이제 상대방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시기도 하시고,

 자신은 괜찮다고 하시고, 그리고 또 자신들은

 이제 오늘 밤 끝이 났다고 하시면서 전혀 다시

사귀지 않을 것 같은 그런 내용들이 담겨져

 있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자신은 계속 괜찮다고 하시고, 넌 정말

 이기적이였다는 단점을 말씀을 해주시는 등

 상당히 멋진 그런 가사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터프하고, 쿨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