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one
Dragostea Din Tei
이 름 오-존
직 업 가수
장 르 pop, eurodance
활 동 1988's ~ 2005's, 2017's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을 하는
그런 곡인데요. 아무래도 제 블로그에서는
아직까지 이 곡을 따로 원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지 않고, 커버곡을 통해서만 많이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기회에 이번에는
원곡도 알려드리고자 해서 이렇게 오늘
크리스마스 날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어쨋든 가수 분들에 대해서 먼저 소개를
드리자면,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활동을 하시지
않으시는데요.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로
2005년에 해체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근데
해체를 하시기 전에도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Dragostea Din Tei 곡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이렇게 해체를 하게 되어서
상당히 아쉬움이 있네요. 근데 참고로 이 분들께서
2017년에 잠시 함께 활동을 하셨었는데요.
이유가 콘서트를 두 개 정도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잠깐동안만 모이신 것이였네요. 아무튼 지금
결국에는 다시 활동을 하지 않고 계시네요.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이 곡은 흔히 다들 마이야후나
누마누마에 라는 그런 가사가 계속 많이
들어가면서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이 원곡이
루마니아어로 제작이 되어있기에 잘 알아듣지
못하게 되면서 그냥 앞서 말씀드린 누마누마에
송이나 마이야후라는 송으로 불리게 되고 있는데요.
저도 솔직히 루마니아어를 아예 모르다보니
아직까지 이 곡의 내용이 정확히 뭔지 모르다가
이 곡을 포스팅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찾으면서 이제야 알 게 되었네요.
제 목 피나무에서의 사랑
장 르 eurodance, pop
출 시 2003's 7. 9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는 잘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존 분들께서 다 같이 3분이서
즐겁게 즐기시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이드는데요.
이제 이 분들께서 계속 달리시면서 어느 한 큰
비행기 위에서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정말
이부분은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려 비행기 위에서 노래를 부르시다니 어쨋든
이제 그 외의 장면들에서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된 형태로 이 오-존 분들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비행기가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연출이 되기도 하네요. 아무튼 상당히 재밌고,
영상자체는 지루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정작 무슨 영상의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그 외의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비행기
안에서 즐겁게 즐기시는 장면이 나오거나 또는
녹음을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이 영상을 계속 보다가
잠깐 깜짝 놀란게 소리가 갑자기 확 줄어들고,
마치 스피커가 고장난 것처럼 소리가 들려지는데요.
아무래도 일부러 이렇게 연출을 하신 것 같네요.
처음 정말 이 부분을 모르고 들었을 때는 제꺼
소리를 방출하는 부분이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계속 그 외장면들에서 오-존 분들께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시고, 즐겁게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3분이서 뭔가 모여서 회의를 하시는 것처럼
장면이 나오는데요. 알고보니 만화에 그림을
그리시는 그런 장면이였네요. 어쨋든 상당히
영상이 여러가지 장면들이 나와서 복잡하다는
생각이 조금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는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상당히 신나는 분위기에 비해 가사들의
내용은 의외로 진지한 사랑고백의 내용인데요.
전화를 통해서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시는
내용입니다. 뭐 자신에게 상대방의 눈동자를
떠올리게 한다는 내용도 있고, 자신을 데려가지
않을거냐라는 등 상당히 적극적으로 자신의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시는데요. 정말 당당하시고,
자신감이 넘치셔서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외의 가사들에서도 자신의 사랑을
받아달라고 하시고, 또 행복을 받아달라고
하시면서 정말 그 상대방분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에서 계속 마이야히
또는 마이야후 라고 하면서 하는 단어들이
나오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더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알고보니 이 단어들이 루마니아에서는
전화가 울리는 소리를 표현한 거라고 하네요.
쉽게 말해서 한국에서는 따르릉이라는 소리로
표현을 한다면 루마니아에서는 마이야히 라는
식으로 표현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가사
부분에서도 자신이 전화를 거신다고 하시기 때문에
확실히 전화벨소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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