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ka
The Show
이 름 렌카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indie pop
활 동 1994's ~ 현재
렌카 분에 대해서는 다들 한 번씩쯤은 들어보시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바로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이면서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하셨던 곡인 이 The Show를 부르셨던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만큼 이 분께서
이 곡을 통해서 많이 알려지셨기 때문에 그냥
다들 가수로써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이 분께서 원래 처음부터 가수로써 활동을 해오신
게 아니고 가장 먼저는 배우로써 먼저 활동을
해오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배우로써
연기를 하시면서 정말 높은 평가를 받아오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상당히 연기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는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정말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많은 곳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캠페인의 곡으로도
사용이 되고, 또 광고에서도 많이 사용이 되었고,
특히 또 영화인 Moneyball 에서도 사용이 되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으셨습니다. 근데 순위는
의외로 그렇게 막 높지는 않습니다. 1위를 하시지도
못하셨고, 또 거의 모든 나라에서 대체적으로
순위대가 20위권대인데요. 정말 의외네요.
전 솔직히 거의 모든 나라에서 1위를 하셨을 줄
알았는데, 놀랐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정말
좋은 곡인 건 변함이 없고, 많이 사용이 되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거의 처음 팝송을 들었을 때 이 곡을
들었었기 때문에 더 추억이 있는 것 같아요.
제 목 쇼
장 르 pop
출 시 2008's 9. 6
뮤직비디오는 아무래도 제목 그대로 자신의 인생이
마치 쇼 같다는 그런 비유를 하신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렌카 분께서
하늘을 날아다니시면서 여러 장소들의 모습들을
보여주십니다. 그만큼 정말 이 영상 자체가 정말
쇼처럼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처음 장면에서는 렌카 분께서 어느 한 공원의
벤치에서 앉아계시는데요. 갑자기 하늘로
날아가십니다. 그리고 그 후 장면에서 어느 한
버스 좌석에 앉아계시는데요. 그곳에서 한 남성분이
계속해서 렌카분을 쳐다보고 계시네요. 아무래도
첫눈에 보자마자 바로 반하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래도 상관없이 렌카분은 계속
바로바로 다른 장소로 이동이 되십니다.
아무튼 그렇게 되시면서 친구분들과 함께 테니스를
치시기도 하시고, 또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면서
장을 보시기도 하고, 또는 앞에서 말씀드렸던
버스에서 첫 눈에 반하셨던 남성분과 함께 식사를
하시기도 하시는 등 여러장면들이 많이 나오네요.
근데 정말 아쉬운 건 별로 즐겨보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바로 다른 장면들이 나와서 조금 이 부분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렌카 분께서 하루 일과를 다 마치고 침대에 누우셔서
tv를 보시다가 tv를 이제 끄고 잠에 드시게
되는데요. 그만큼 이 영상이 렌카 분의 모습을
잘 쇼로 보여줘서 정말 좋은 영상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특히 계속 빠른 장면이동이
되는데, 그만큼 현대인들의 일상이
바쁘다는 걸 표현한 게 아닌가 싶네요.
가사 내용은 이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의 인생을 쇼에 비유를 하신 그런 내용이십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 자신의 인생이라는 게 모든 게
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고, 또 어쩔때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우왕좌왕 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자신이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수수께끼라고 표현을
하시는 부분도 있는데요. 그만큼 자신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힘들다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 같네요. 근데 그 이후 나오는
가사에서는 그냥 이 쇼를 즐기자라고 하시는
표현이 있는데요. 어차피 지나가는 시간 힘들게
보내지 말고, 즐겁게 보내자고 생각을 바꾸신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이 마지막 부분의 가사에서
돈을 돌려달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 돈을
달려달라는 게 정말 돈을 돌려달라는 게 아니고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시간이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영상속에서도 자신이 잠을
주무시는 장면에서 이 가사가 나오는데요.
그만큼 다시 이 시간을 돌려받고
싶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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