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mix song ♪/2010's~19's

Mr. Probz - Waves (Robin Schulz Remix)

반응형

Mr. Probz

Waves

(Robin Schulz Remix)

 


이 름  미스터. 프롭츠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배우

 

장 르  hip hop, soul, R&B

 

활 동  2005's ~ 현재 

 

곡은 물론 원곡도 정말 좋은 곡이지만 아무래도

 로빈 슐츠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 더 유명합니다.

어떻게 보면 원곡도 유명해진 이유가 로빈 슐츠 분의

 리믹스가 유명해지면서 같이 원곡도 유명해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원곡보다 리믹스를

통해서 많이 유명해진 곡인데요. 그리고 또 참고로

 더 추가 설명해드리자면, 로빈 슐츠 분에

 리믹스 곡을 또 새로운 분들이신 Chris Brown

분과 T.I. 분께서 피쳐링을 해서 추가로 또 곡을

 만드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원곡이 사용되기

 보다는 리믹스 곡이 더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무튼 근데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은 위 분들이

 피쳐링을 하신 곡이 아닌 그냥 로빈 슐츠

분께서만 리믹스를 하신 곡으로 소개를 해드리고자

하는데요. 두 곡의 차이점은 아무래도 일단 빠르기

그렇지만, 가사 다음 나오는 비트가 조금 달라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처음 부분에서도 상당히

 신나는 비트가 나오는 정말 어떻게 보면

처음 나오는 부분에서부터 원곡에서는 뭔가

 R&B 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리믹스 곡은

상당히 house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제 순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원곡도 top 10 안에 드는 등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었습니다. 근데 이제 이 리믹스 곡은

더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고, 심지어 여러

국가들에서 1위를 차지하시는

 높은 성적을 거두셨네요.

 

 

제 목  파도

 

장 르  soft rock, R&B

 

출 시  2013's 4. 26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리믹스 곡이

상당히 유명해진지라 뮤직비디오 영상도 따

 해서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원곡에

영상에 대한 해석은 또 나중에 원곡을 기준으로

 해서 포스팅을 해 드릴수도 있기에 원곡 영상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해드리고, 리믹스 영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곡의 제목에 맞게 어느 한 파도에

남성 분께서 쓸려오게 되십니다. 그리고 어느 한

 외딴섬에서 살게 되는데요. 이렇게 생활을

 하시면서 예전 기억을 계속해서 떠올리십니다.

바로 전 여자친구 분과의 추억을 떠올리시게

 되는건데요. 상당히 즐겁게 지내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상당히 안타깝네요.

 

 

무튼 그 외의 장면들에서도 여성 분과 함께

지내왔던 그런 추억들이 나오는데요. 예를 들어

 함께 술을 같이 드시기도 하시고, 또 함께 영화를

 보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또 식사를 함

 하시는 여러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남성분께서 정말 그 여성분이 보고 싶으신건지,

갑자기 여성분이 실제로 보였다가 사라지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자신의 외로움을 보

여주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그 여성분을 계속 떠올리시면서 남성분께서

 정말 힘드신 건지 결국 바다에 빠지시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상당히 극단적인 선택의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많이 힘드셨나

봅니다. 많이 영상이 슬프네요.

 

 

제 가사는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안타까운 사랑의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결국 영상 속 마지막 장면에서는 그 파도에 몸을

 맞춰 떠다니시다가 결국엔 죽게되시는데요.

이 가사속에서도 자신이 물에 빠진 것 같다거나

자신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표현을 하십니다.

그만큼 자신의 의지로 살아가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는 말 뜻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자신이

 사랑했던 여성분을 잊지 못하겠다는 그런

내용이라고도 보여지네요. 어쨋든 결국 본론이

되는 내용은 여성분과 헤어지게 되면서 자신이

 이렇게 그냥 파도에 몸을 맏겨 흘러가는 것

같다는 많이 안타까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