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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Foster The People - Pumped Up Kicks (Bridge And Law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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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ter The People

Pumped Up Kicks

(Bridge And Law Remix)

 


이 름  포스터 더 피플

 

직 업  가수

 

장 르  indie pop, dance pop

 

활 동  2009's ~ 현재 

 

분들은 아무래도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이고,

또 데뷔 싱글 곡인 이 Pumped Up Kicks 곡을

 통해서 정말 유명해지신 분들이십니다. 그만큼

 이 곡을 들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것 같습니다. 출시 당시만 해도 곡의 순위가 정말

높기도 하였고, 또 한국에서도 여러 공공장소에서

 많이 재생이 된 만큼 아시는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네요. 그리고 또 포스터 더 피플 분들께서

이 곡이 출시된 이후로 더 많은 인기를 얻으셨고,

더 큰 공연이나 더 넓은 곳에서 공연을 하실

수 있게 되셨기 때문에 상당히 포스터 더 피플

 분들에게 이 곡이 정말 가장 의미있는 큰 곡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 상당히 이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밝은느낌의 곡인데요.

 

용까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 곡의

 내용이 바로 10대 아이들의 총기 사건 사고가

 주제가 되는 그런 내용인데요. 상당히 밝은 분위기와는

맞지 않게, 내용은 조금 살인적인 그런 느낌이

 들어서 이 곡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곡의 내용을 몰랐다면 그냥 즐거운 곡이라고

 생각을 했겠지만, 내용을 알고나니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곡이니 상당히 무섭네요. 아무튼 근데

위 내용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집단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 밴드에

한 멤버 분께서 자신이 실제 당하셨기 때문에

 더욱 더 감정이입이 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미국도 그렇지만, 현재 한국에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정말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제 목  비싼 신발

 

장 르  indie pop

 

출 시  2010's 9. 14 

 

 

믹스 곡의 뮤직비디오는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원곡의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뮤직비디오는 곡의 분

위기에 맞춰 상당히 신나는 영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중간마다 약간 좀 비싼 신발을 의미하는

듯한 일부러 신발이 클로즈업 되어서 비춰지는

장면이 보이기도 하기는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네요.

 어쨋든 대부분의 장면에서 나오는 모습들을 보면

 포스터 더 피플 분들께서 라이브 공연 연주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그 공연을

 하시기 전에 자신들끼리 미리 연습을 하시는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공연을 하시는

장면 이외에 여가활동을 즐기시는 등 상당히

 다방면으로 여러 영상들이 보여지는 것 같아

좋네요. 정말 이 영상을 볼 때는 이 곡의 내용이

 10대 아이들의 총기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이라고는 생각을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무튼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즐거운 영상이라고

생각이 되는 그런 영상인데요. 따로 뭔가 더 특별한

 장면들이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해서

 말씀을 드리고,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이

 원곡이 아닌 리믹스 곡이기 때문에 리믹스와

원곡에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아무래도 처음 듣자마자 느끼실 수 있겠지만,

 조금 더 음이 높습니다. 쉽게 말해서 하이톤의

소리가 들려오는데요. 그 외 더 달라진 점이 있다면

 bass 리듬이 더 많이 추가가 되어서 확실히 더

분위기가 신나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중간에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비트부분이

새롭게 달라지면서 더 듣기 좋아진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정말 리믹스 곡을 더

추천드릴만 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시청하신

횟수도 1억이 넘으니 들어보셔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사는 이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조금 안

좋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내용인데요. 우선 가장

 먼저 나오는 가사가 그의 속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시는 말씀을 하시고, 이 아이가 권총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모르는 체를 한다고 하시는 표현이

 있는데요. 그만큼 이미 다 알건 다 아는 그런

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그 후에 이제 자신의 총알보다 더 빠르게

 달리는 게 좋을거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

또 자신은 이제 빠르게 방아쇠를 당길수도 있다는

상당히 무서운 그런 내용들이네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하루종일 밖에 계셔서

 정말 집에 늦게 들어온다는 그런 내용도 있는데요.

그만큼 이 아이의 부모님들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곡의

 내용은 정말 아이들의 이런 문제점들을

 잘 설명해준 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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