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e Scherzinger - Your Love (Cahil Club Remix)

Nicole Scherzinger

Your Love

(Cahil Club Remix)

 

 

이 름  니콜 셰르징거

직 업  가수, 배우, 댄서

장 르  R&B, pop, dance

활 동  1999’s ~ 현재

우선 이 분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원래 이 분께서 처음부터

 솔로활동을 하시던 분이 아니시고, 그룹활동을

 하셨었는데요. 바로 Pussycat Dolls 입니다.

아무튼 그 그룹에서 계속 활동을 하시다가 그룹이

해체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솔로활동으로 나서게

 된 건데요.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써도

 참여하시고, 또는 위 곡처럼 출시를 하시면서

 솔로 활동도 하시고, 그만큼 잘 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룹으로 하면서 단체 활동을 하시다가

 갑자기 혼자가 되면서 솔로가 되면 여간저간

힘든 일들이 여러가지 있었을텐데,

잘 버텨내시면서 자리를 잘 잡으신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대부분 음악 평론가 분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습니다. 특히 코러스 부분에

Du Du Du 하시는 부분을 가장 인상깊었다고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저도 솔직히 이 코러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어쨋든 원곡도

정말 좋지만, 리믹스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릴려고

 하는데요. Cahil 분들께서 하신 리믹스로 3분이서

활동을 하시고 계신 분들이신데요. 곡에 차이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인상 깊었던 코러스

부분이 더 신나졌습니다. 추가적인 비트들이 몇개

더 추가되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빠르기도 꽤

많이 빨라졌고요. 전체적으로 많이 신나고

즐거워졌네요. 근데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원곡에서 마지막 부분에서 기타 당김음 같이 들리는

 소리가 있었는데요. 리믹스가 되면서 그런 부분은

 사라졌네요. 상당히 그 부분도 좋아하는 부분들중에

 하나였는데, 이 점만 아쉽고 다른

점들은 더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제 목  너의 사랑

장 르  pop, dance

출 시  2014’s 5. 30

 

 

뮤직비디오 영상은 뭐 거의 그랬었지만, 리믹스

영상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곡을 대신해서 설명드리자면, 어디 바닷가 같은

곳에서 춤을 추시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면들

 밖에 나오지 않는데요. 중간중간 장면마다 다른

댄서 분들이 출연하셔서 춤을 추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대부분 다 장면들이

비슷하기 때문에 솔직히 뭔가를 특징적으로

 말씀드릴 내용은 없네요. 다만 뭐 상당히

니콜 셰르징거 분께서 정말 예쁘시고, 섹시하다는

게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모든

 장면들이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끝입니다. 따로 스토리는 없는 것 같네요.

 

 

근데 마지막 장면정도에서 불쇼를 하시는 장면이

멋지게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정말 항상 저런

장면들을 볼 때마다 무슨 사고 일어나는 건 아닌지

 걱정부터 하고 보게 되네요. 어쨋든 정말 멋진

 장면들이 연출되고, 모래 바닥에서 불이 올라오는

곳에서 니콜 셰르징거 분께서 춤을 추시는 장면도

 나옵니다. 근데 뭐 마지막 장면에서는 여태까지

출연하셨던 댄서 분들이 다들 함께 나오셔서 끝이

 나게 되는 것 같네요. 정말 혼자서 각자 춤을

추실 때도 멋있다고 생각 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는

 뒤에 있는 나무에 조명도 멋지고, 모든 분들께서

 함께 춤을 추시니 더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눈이 즐거워지는 영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가사는 조금 그렇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요.

우선 제목이 너의 사랑이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쉽게 표현하자면 그 분의 사랑을 원하신다는겁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원하시면서 너의 몸을 원하기도

하시는데요. 정말 그 분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분이 안 계시면서 자신은 외로워지고, 정말

많이 그리워한다고 표현하시네요. 아무튼 그만큼

또 정반대로 그 분과 같이 있으면 그 분의 사랑이

 자신을 이상해지게 만들고, 또 그 분의 손길은

자신을 기분좋게 한다고도 하시는데요.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그 분을 떠나보내지

 않으실거라고도 하시고,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알아서 하라고 하시기도 하네요. 그만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모든지

 다 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