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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Jonas Blue Feat. Raye - By Your Side (Madison Mars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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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s Blue

Raye

By Your Side

(Madison Mars Remix)

 


이 름  조나스 블루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dance pop, EDM


활 동  2015’s ~ 현재

 


이 름  레이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dance pop, R&B


활 동  2014’s ~ 현재

 

전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들이시기에 따로

아티스트 분들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지 않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은 리믹스 곡으로

Madison Mars 라는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참고로 이 분께서 직접 곡 작곡도

하시고 리믹스를 하시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무튼 이 리믹스 곡 말고도 여러가지 이 곡을

 리믹스를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 곡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솔직히

그냥 이 리믹스 곡의 느낌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곡과 전체적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더라고요.


무튼 근데 아무래도 리믹스가 되면서 오히려

 더 뭔가 새로움을 잃은 건 사실입니다. 예로

 원곡에서는 갑자기 확 달라지면서 정말 튀고,

색다른 느낌이 나는 비트가 나오잖아요. 그렇지만

 리믹스에서는 그냥 그 전 리듬 비트를 따라가게

 되면서 색다른 느낌이 사라진건 어쩔수 없는 것 같네요.

아무튼 다들 뭐 각자 좋아하시는 느낌이 있으실 것

 같기에 제가 추천해드린 리믹스 이외의 곡들도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다른 리믹스 곡들을

 보다보면 원곡에서는 피쳐링이 레이 분만 계신데요.

다른 리믹스 곡에서는 또 다른 가수 분께서 피쳐링을

 같이 도와주신 곡도 있고, 또는 어느 한 리믹스는

 조나스 블루 분의 앨범에 들어간 곡도

있네요. 그만큼 다양한 것 같습니다.

 


제 목  네 옆에서


장 르  pop


출 시  2016’s 10. 28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정말 멋지신

 한 분의 댄서 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이 영상속에

 주인공이신 것 같네요. 다른 몇몇분들도 출연을

하시기는 하시지만 비중이 큰 건 아니네요. 아무튼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댄서 분께서 멋진 바닷속에서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그 돌 위에서 춤을 추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솔직히 무슨 내용들을

 표현하신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뭐 제목처럼

 너의 옆에 있으면 이렇게 즐겁다는 걸 나타내신 것

 같기도 하고, 확실하게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데 그 이후 장면에서 집이 불타는 것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는데요. 물 위에 있는 집인 걸

 보니 뭔가 수상가옥이 떠오르네요. 어쨋든 그 집이

 불이 나게 되어 솔직히 표정이 좋지 못하실지

 알았으나 오히려 다른 분들과 함께 웃으시면서

춤을 추고 계십니다. 이성을 잃으신건지 아니면

어떻게든 견뎌내기 위하신건지 잘 모르겠으나

정말 슬플 것 같은데, 상당히 이해가 안되네요.

 아니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의 제목에서도

 그렇고, 가사 내용에서도 자신의 전부가

상대방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그런 내용이 있는데요.

그만큼 집이 불타거나 뭐 다른 안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상대방은 무사하기 때문에

 좋아하시는 걸 수도 있겠네요.

 

 

무튼 이제 가사에서는 위에서 말씀드렸던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고, 또 어떻게든 놀면서

세상속에서 자유롭게 날뛰자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만큼 영상속에서도 보았듯이 오로지 춤만 추면서

 즐겁게 즐기고 날뛰자는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리고 또 손을 맞잡으면서 오늘 밤만은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 거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좋은 날 그냥 상대방을 보내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고, 또 뭐 항상 그렇겠지만

 상대방곁에 있고 싶기 때문에 그만큼 극단적으로

 오늘은 절대 널 보내지 못한다고 표현을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뭐 물론 내일이 다가오면 내일 또

 상대방을 보내주지 못한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노래도 신나고,

 가사도 즐거운 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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