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Boxer
Morena
J Warner
Deep In Love
(The Perez Brothers Remix)
이 름 톰 박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활 동 2004's ~ 현재
이 름 모레나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이 름 제이 워너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우선 가수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려고 하는데요.
솔직히 잘 알려지지 않으신 분들이 많아서 저도
확실하게 뭐라고 설명을 드리지는 못할 것 같네요.
어쨋든 그나마 가장 많이 알려지신 톰 박서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노래를 출시하시면서 활동을 하시고 계신분인데요.
솔직히 그렇게 많은 음반을 내시지는 않은 것
같아요. 출시하신 음악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출시 시기가 꽤 주기가 끄네요. 아무튼 근데
여기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요. 톰 박서
분과 함께 노래하신 모레나 분이 정말 오래 된
친구라고 합니다. 이제서야 알게되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나온 곡에서도 피쳐링으로
모레나 분이 출연을 하시기도 하시고, 계속해서
함께 작업을 많이 하시네요. 그만큼 정말 의리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톰 박서 분의
노래중에 Morena 라는 제목으로 된 곡이 있는데요.
왠지 모르게 그 곡도 모레나 분을 위해서 지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다만 피쳐링은 Antonia 라는
분께서 참여를 하시기는 하셨지만, 왠지 제목과
이름이 똑같은 걸 보아 일부러 이렇게 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다시 곡 설명으로
돌아와서 Deep In Love 곡은 내용도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영상은 조금 더 자극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시청 나이대가
조금 높으셔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 목 깊은 사랑
장 르 pop
출 시 2011's 10. 31
리믹스 영상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토대로 해서 말씀드리자면, 중간중간 장면에
가사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냥 간단한 가사들만
나오기에 이 점을 기대하고 보시지는 마시고, 나오는
장면은 아무래도 조금 한정적인 것 같아요. 이유는
댄서 분들이 춤을 추시는 장면이 나오고 톰 박서
분께서 DJ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고 또 제이 워너
분께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
모레나 분도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신 장면과
사막을 배경으로 해서 촬영을 하신 장면들로 해서
여러가지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이렇게 많은 장면들이
나오는데, 왜 한정적이냐고 물음을 가지실수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장소가 대부분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신 게 끝입니다. 그나마 모레나 분만
다른 곳에 가셔서 촬영을 하신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비슷한 장면들만 나오기에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영상의 내용은 뭐 좀 설명을 드리기가 그렇지만,
함께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상당히 자극적인 춤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리네요.
근데 아무래도 확실히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조금
시청연령이 높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근데 참고로 이 영상의 나온 의상을 모두 모레나
분께서 제작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손재주가
대단하신 것 같네요.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설명을 드리고, 원곡과 리믹스 곡에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솔직히 어떻게
생각하면 원곡이 더 신나고 즐겁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리믹스도 신나기는 하지만, 원곡에서는
터지는 부분이 있는데요. 리믹스에서는 그 터지는
부분을 그냥 조금 잔잔하고 가볍게 넘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점점 분위기가 고조되는데,
갑자기 가라앉는 느낌이 드네요. 근데 뭐 이런 부분들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느낌도 들고,
또 계속 한 부분이 반복이 되기도 하고, 음악이
나올 때 정말 작은 목소리로 제이 워너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부분도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 가사는 제목에서도 써져 있듯이 깊은 사랑에
빠지게 할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깊은 사랑에
빠졌다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이 가사들 중간에
자신은 금성에서 왔고, 넌 화성에서 왔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패러디로 해서 만드신 가사라고
하시네요. 근데 전 솔직히 어떤 부분을 패러디해서
하신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깊게 사랑에 빠지는 방법을 찾을
거라고 표현도 하시고, 또 도전적인 여성분을
좋아하신다는 표현도 있는데요. 그만큼 뭔가
도전이라는 게 정열적이다라고도 말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여성분을 좋아하신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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