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insmokers Feat. Drew Love - Somebody (Ruhde Remix)

The Chainsmokers

Drew Love

Somebody (Ruhde Remix)

 

 

이 름  더 체인스모커스

 

직 업  가 수

 

장 르  EDM, pop, electro pop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드류 러브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우선 더 체인스모커스 분들은 예전에도 계속해서

포스팅을 해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고,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드류 러브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솔직히 이

 드류 러브 분에 대한 설명이 있지 않아서,

뭐라고 설명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을 제외한 그 외 다른 곡들에서도 피쳐링으로

 함께 도움을 주시면서 노래를 불러주시는 곡이

 많은데요. 그렇기에 피쳐링으로 많은 분들이

그나마 알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 분께서 직접 노래를 부르신 곡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뭐라 더 설명을 드리기가 그렇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아티스트 분들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곡에 대한 내용은 아무래도 유행을

따라간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지만, 다른

한 사람이 뭔가 비싼 걸 사고 좋아보이는 걸 사게

되면 사람이란 게 자신도 갖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고,

 자신을 제외한 다른 분들이 다 그 물건을 갖고

있으면 자신만 갖고 있지 않을 수는 없다고 하면서

결국에는 사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결국에는

 필요없는 물품을 사기도 하는데요. 그런 걸

 약간 좀 비난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제 목  누군가

 

장 르  tropical

 

출 시  2018's 4. 20 

 

 

리믹스 곡의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뮤직비디오는

수채화 물감을 이용해서 이어지는 내용인데요.

이 영상에 대해서 더 체인스모커스 분들께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곡의 내용과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모두 각자 소비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가끔가다 다른 사람들이 사게되면

자신도 유혹이 되면서 결국에는 그 물건을 자신도

소비하게 되는 그런 내용의 영상이라고 하네요.

 근데 솔직히 제가 보는 관점이 달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정말 그림을 잘그리시고,

멋지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정말 여러 멋진 그림들이 나오는데요.

다들 확실히 옷 스타일이 화려하게 느껴지기는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그림으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을 만드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이 영상은

어떻게 설명을 해드려야 할 지 몰라서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위에서 설명 드리지 못한 리믹스 곡과

 원곡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우선

 리믹스를 하신 분은 Ruhde 라는 분으로 뭐 따로

출시를 하신 곡이 별로 없는 걸 보아 리믹서로 활동을

 하시는 DJ 분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원곡에서는

 중간 비트가 조금 강렬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 리믹스 곡에서는 그 부분을 대신해 피아노가

나오게 되면서 뭔가 더 부드럽고,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리듬도 뭔가 리믹스가

상당히 소프트하다고 느껴집니다.

 

 

이제 가사는 도시에 정말 좋은 차들과 정말 멋진

슈퍼 모델들이 많이 계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뭐 자신에게는

필요없어도 그냥 인생을 살 수 있던 물건들이 현재는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뭔가

유행을 따라가야한다는 게 생긴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로 인해서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 되려다가

자신을 잃을 수도 있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무조건 다른 사람들에게 맞추어서 따라가다가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걸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여러 위험한 부분들 때문에

 자신은 이렇게 되지 않으시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이유는 자신에게 다른 누구와도 비슷하다고 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는데요. 그만큼 자신은

그 유행에 지지 않겠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