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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Kehlani - Gangsta (Arkane Skye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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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lani

Gangsta

(Arkane Skye Remix)

 

 

이 름  켈라니

 

직 업  가수, 작곡가, 댄서

 

장 르  R&B, hip hop, neo soul

 

활 동  2009's ~ 현재

 

선 이 분은 처음부터 솔로로 활동을 하신 건

아니고 그전에 그룹인 Poplyfe 라는 그룹에서

함께 활동을 하시기도 하셨고, 또는 댄서로써

춤을 추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음악쪽으로

많은 활동들을 해오셨었는데요. 아무래도 알게 되신

 건 다들 최근에서야 알게 되셨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처음 데뷔 앨범이 2017년에

 나오기도 하였고, 또 곡들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2016년 이후부터에서야 출시가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 전의 출시가 된 곡들이나 앨범들도

 있기는 한데요. 이 앨범은 정식적으로 출시가

되었다기 보다는 자신을 알리고자 하셔서

 믹스 테이프를 만드신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튼 정말 여러가지로 고생도 많이 하시고,

활동도 열심히 하셨는데요. 지금에서야라도

알려지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수어사이드

 스쿼드라는 영화에서 사용이 된 곡으로 이 곡의

내용도 그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속에 나오는 조커

 분과 할리 퀸 분의 서로의 사랑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하네요. 어쨋든 근데 참고로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곡은 Arkane Skye 라는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곡의 빠르기는

확실히 리믹스가 더 빨라졌고, 시간도 거의 2분

이상이 늘어났네요. 그리고 특히 리믹스 곡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는데요. 비트가 큰소리로

 딱딱 해서 계속 들려주는데요. 이 부분이 저는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좀 더

 웅장해진 것 같고 특유의 덥스텝 

느낌이 조금 드는 것 같습니다.

 

 

제 목  갱스터

 

장 르  alternative R&B

 

출 시  2016's 8. 1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버전이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대신 원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와 많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도 어쩔 수 없이 그 영화의

 부분 부분 장면들이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히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이 조커와 할리 퀸 분의

 관계에 대한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영상속에서도

 그 함께 출연을 하시는 부분이라든가 서로

 사랑을 하시면서 여러 함께 다니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그만큼 확실히 내용은

 이해하기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데 참고로 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상만 나오는 게

아닌 가수분이신 켈라니 분께서도 출연을 하시는데요.

이 켈라니 분께서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쩔 때는 그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속에 장소들을 직접 가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또 의상도 비슷하게 입으시기도

 하는데요. 정말 상당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대체적으로 밝은 느낌이 들지는

 않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속에서 들고 계신 배트를 직접 가져오신 건지

 아니면 흉내를 내서 비슷하게 만드신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똑같은 문구인 Good Night 문구가

 적혀져 있는 야구 배트가 나오면서 영상은 끝이

 나네요. 그만큼 영상속 장면들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의 비중이 굉장히 크게 느껴집니다.

 

 

제 가사에서 계속 나오는 문장들을 보면 자신이

갱스터가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갱스터라는 조직이 나쁘기도 하지만, 그만큼 서로

조직원들의 의리가 깊다고 생각을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조커 분이 계신 조직을

 갱스터라고 표현하여 할리 퀸 분께서 조커 분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자신도 갱스터가

좋다고 하는 그런 설명도 가능할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 자신을 더 사랑해주고,

 흥분되게 만든다고 하시면서 제발 꼭 자신을 떠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만큼 함께 계속 있고

싶고, 갱스터라는 조직이 물론 나쁘다고 인식이

되어있기는 하지만 자신에게 이렇게 사랑을 주고,

 또 자신이 잘 하시는 일이 그와 비슷한 일이라고

하시니 여러 점들에 대해서 갱스터 라는

 조직이 좋아진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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