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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NOTD Feat. Bea Miller - I Wanna Know (WE5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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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D

Bea Miller

I Wanna Know

(WE5 Remix)

 

 

이 름  엔오티디

 

직 업  DJ, 리믹서

 

장 르  pop

 

활 동  2017's ~ 현재

 

 

이 름  비 밀러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pop rock

 

활 동  2008's ~ 현재 

 

NOTD 분들에 대해서는 예전 리믹스 곡을

통해서 소개를 해 드렸던 분들이신데요. 이 분들께서

 리믹스만 하시는 게 아닌 따로 곡도 제작을 하시기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근데 물론

이 곡도 WE5 라는 분께서 리믹스 하신 곡을

 설명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아무래도 리믹스로

 되면서 원곡에서 들렸던 코러스 같은 부분이

 원곡에서는 차분하게 들리는 소리였다면 리믹스가

되면서 많이 좀 시끄러워졌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마다 드럼비트 같은 소리가 많이 추가가 되었네요.

 그래서 분위기는 확실히 원곡보다는 리믹스가

 더 발랄해지고, 신나진 것 같습니다.

 

데 앞서 설명드렸듯이 코러스 같은 부분이

 꽤 많이 시끄럽습니다. 그로 인해서 피처링에

도움을 주신 비어 밀러 분에 목소리가 많이 묻히는데요.

그로 인해서 이 리믹스에 대한 느끼는 점들이 다들

 많이 갈리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원곡에서는 조금

 발라드 풍을 풍기는 그런 느낌이 남아 있었지만,

 리믹스가 되면서 그런 느낌들이 거의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발라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리믹스가 더 싫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근데 상당히 원곡이나 리믹스 두 곡 다 정말 좋고,

잘 만들어져서 한 번씩은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의견은 다들 다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목  난 정말 알고 싶어

 

장 르  pop

 

출 시  2018's 

 

 

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아쉽게도 리믹스 곡의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서 원곡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자면,

이 원곡의 영상이 두 개가 제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는

 그냥 뮤직비디오 영상이고 또 다른 하나는 가사가

포함이 된 영상인데요. 먼저 그냥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비 밀러 분께서만 출연을 하십니다. 그리고 나오는

 장면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운

 배경에 비 밀러 분께서 슬퍼하시는 장면들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이 자신을

버리고 다른 여성분에게 가게 되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이런 장면들이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쨋든 그 외 장면들에서도 계속 비슷한 장면들이

나오고 끝나기에 따로 더 설명드리지 않고, 두 번째

 영상인 가사가 포함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특이하게도 이 가사 버전의

영상에서는 엔오티디 분들께서도 비 밀러 분과 함께

 출연을 하십니다. 그리고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꽤 밝은 배경으로 연출이 되는데요. 하지만

이 분들께서 행동을 하시는 모습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이 힘들어하시고, 뭔가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 영상의 내용도

 엇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이 곡의 영상은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리는 게

 딱히 뭔가 특별한 내용이 없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내용을 다 품고 있어서 이렇게 글로 읽으시는 것

 보다는 직접 영상을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사는 앞서 설명을 드렸듯이 자신과 함께 지내던

남성분이 자신이 아닌 다른 여성분을 고르시게

 되면서 많이 힘들어하시는 그런 내용인데요. 가사의

 말들을 보면 아무래도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계속해서 자신보다 그 여성분이

 더 낫냐는 표현들이 있기도 하고, 또 다른 내용에서는

 자신은 채워주지 못한 걸 그 여성분은 채워줄

수 있냐 등등 대체 자신보다 뭐가 더 좋길래 자신을

떠났는지 계속 물어보시네요. 그리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자신이 확실히 알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이런 사실에 대해서 믿지

 못하고, 많이 그리워하신다는 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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