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Mars - Just The Way You Are (Daniel Grey Remix)

Bruno Mars

Just The Way You Are

(Daniel Grey Remix)

 

 

이 름  브루노 마스

 

직 업  싱어송라이터, 댄서

 

장 르  R&B, pop, soul

 

활 동  2004's ~ 현재

 

이번이 브루노 마스 분의 두 번째 곡을

포스팅해드리는데요. 정말 브루노 마스 분의 히트곡이

엄청 많기에 아직도 올려드리고 싶은 곡들이 많이

있지만, 많은 분들이 아시는 곡이기에 상당히 올리기가

 꺼려지는 것 같아요. 이유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 곡을 올려드려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이번에는 원곡의 버전이 아닌

 Daniel Grey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으로 소개를

드리고자 하는데요. 이 곡이 워낙 유명한지라 여러

 아티스트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셨더라고요.

Lupe Fiasco 분이라든가 Skrillex 분 등등

여러가지 유명아티스트분들이

 리믹스를 하셨는데요.

 

아무래도 유명 아티스트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셔서

 그런지 공식적인 앨범에 출시를 하실 때도 저 분들의

 리믹스 곡도 함께 포함이 되어서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소개해드리는 이 곡은 Daniel Grey 라는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 분이신데요. 정말 잘 만들었더라고요.

그래서 소개를 드리고자 하는데요. 우선 원곡은

아무래도 브루노 마스 분의 목소리에 중점적으로

맞혀져 있다면 이 리믹스 곡은 비트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왠지 모르게 테크노 같은 분위기가 많이 드네요.

어쨋든 그리고 그 외 시간도 원곡보다 많이 늘어났고,

또 하이라이트 비트 부분이 정말 신납니다. 어쨋든

 정말 이 곡이 신나다 보니 많은 분들이

 한 번씩은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제 목  당신 모습 그대로

 

장 르  pop, R&B

 

출 시  2010's 7. 2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이

사랑을 고백하는 그런 내용이다 보니 조금 영상의

 내용이 오글거릴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이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 브루노 마스 분과 한 분의

 여성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여기서 고백을 받으시는

 여성분은 Nathalie Kelley 라는 페루 출신의

 배우 분이십니다. 어쨋든 이제 뮤직비디오 내용은

우선 이 여성분께서 테이프로 음악을 듣고 계셨는데요.

 그 테이프를 브루노 마스 분께서 가져가시더니

 그 테이프의 선으로 여러가지 그림들을 그리십니다.

 예를 들어서 그녀의 눈을 그리기도 하시고,

또 머리를 그리기도 하시고, 자신이 노래를 하시는

 모습을 그리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후 다른 장면들에서도 그 테이프를

만지셔서 그 여성분과 함께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시면서 종을 치시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하고,

혹은 그 테이프가 알아서 브루노 마스 분의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이 알아서 그려지기도 하네요. 어쨋든

 상당히 그냥 다른 사랑을 전달하는 뮤직비디오

영상들과는 정말 많이 내용이 달라서 특징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정말 이 영상속에서처럼

 자신만의 생각을 이용해서 이렇게 새로운 방식으로

사랑을 전달하면 안 넘어올 분들이 없을 것 같아요.

어쨋든 정말 여러가지 모습들에서

이 영상이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지금 그녀의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여성분께서 이런

브루노 마스 분에 말씀을 못 믿으시겠는지, 계속

신경을 쓰시고, 바꾸려고 하시나봐요. 하지만 그래도

 브루노 마스 분은 정말 그냥 그대로의 여성분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정말 눈도

 예쁘고 입도 정말 예뻐서 계속 키스를 하고 싶다는 등

여러가지 이유들을 말씀하시면서 계속 타이르시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 앞서 말씀드렸듯이

 정말 그 여성분이 예쁘고,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표현을 하시는 그런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