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Bandit
Demi Lovato
Solo
(Ofenbach Remix)
이 름 클린 밴딧
직 업 가수
장 르 dance pop, electronic
활 동 2008's ~ 현재
이 름 데미 로바토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저자, 모델
장 르 pop, pop rock, R&B
활 동 2002's ~ 현재
우선 지금 현재 클린 밴딧 분들은 형제 분들과
한 분의 여성분이 함께 활동을 하시고 계신데요.
클린 밴딧 멤버 분들이 다들 모두 악기를 상당히
다 잘다루시네요. 근데 노래도 잘 부르시니 상당히
부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 곡의
피쳐링으로 데미 로바토 분께서 도움을 주셨는데요.
정말 항상 느끼는 거지만, 데미 로바토 분의
목소리가 어느 노래든지 다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The Vamps 분들의
노래인 Somebody To You 노래에서 피쳐링으로
노래에 도움을 주셨을 때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 곡도 똑같이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가사는 뭐 제목에서도 써져 있듯이
자신이 헤어지고 나서 큰 슬픔을 전달하는 그런
내용인데요. 클린 밴딧 분의 여성분이신
Grace Chatto 분께서 직접 겪으신 경험이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많이 슬프셨을 것 같으신데,
이렇게 노래로라도 하시면서 슬픔을 어느정도
지우고자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원곡도
상당히 신나고 좋은데요. 제가 여기서 추천드리는
리믹스는 Ofenbach 분들께서 리믹스를 해주신
곡입니다. 다운로드 버전으로 공식적으로 출시가
되기도 했고, 클린 밴딧 분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올라와 있는 곡인데요. 원곡보다 일단 빠른 bpm
입니다. 근데 전 이 리믹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뭔가 기타를 팅기는 듯한 소리가 몇 번 들리는데요.
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리믹스 곡이
전체적으로 다 신나는 분위기여서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전 여러가지 이유들로 이 리믹스를
알고나서는 리믹스밖에 안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제 목 혼자
장 르 EDM
출 시 2018's 5. 18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도 따로 만들어지기는
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어떻게 보면 그냥 오디오
트랙만 만들어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냥 이
음악의 앨범 이미지가 가운데에 있고, 다른 배경이
움직이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물론 뭐 신기하기도
하고, 그냥 다른 오디오 트랙의 영상보다 신경을 많이
쓰셨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냥 오히려
사운드만 나오는 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뭐 물론 제작이 되었지만, 앞서
말씀드린 내용들 때문에 원곡의 영상도 함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여성분과 남성분이 싸움을
하시는 장면으로 시작이 되는데요. 남성분이 점차
더 폭력적이 됩니다. 집안의 화분을 던지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여성분은 무엇인가를 결심하셨는지
세탁소로 가셔서 거기 친구인 듯한 주인분에게
무슨 물건을 건내주시네요.
그리고 그 후 어느 실험실 같은 곳에서 여러가지
동물들로 변형을 시키는 듯한 실험을 하시는듯하더니
개로 만들어버리는 약을 제조하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제 그 약을 만들어달라고 했던 여성분에게 다시
가져가게 되는데요. 이 가져가실 때 스케이트를
타시면서 멋진 묘기들을 보여주시니 상당히 지루한
부분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아무튼 이 여성분께서
결국 그 약을 남성분에게 먹이시면서 그 남성분은 개가
되시네요. 상당히 불쌍해보이십니다. 아무튼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제 남성분은 개가 되시면서 여성분과
계속 다시 지내시게 되시는데요. 이렇게 개로
만들어서 어딘가에 버리지 않고, 자신이 계속해서
기르시는 걸 보면 뭔가 아직은 애정이 남아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참고로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데미 로바토 분은 중간중간 장면들에서
쇼파에 앉으셔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조금씩 나옵니다.
이제 가사에서는 어느정도 후회를 하시는 듯한
가사들이 눈에 띕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은 상대방에게
그렇게 심한 의도로 하려는 것이 아니였다거나,
자신이 항상 미친다고 하시면서, 상대방이 없으면
음악을 듣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그 분과
헤어지게 되면서 많은 상처를 입으신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 계속해서 그 분을 잊지 못해서
다른 남자들은 자신을 절대 못 꼬신다고 하시면서
자신은 오직 상대방분만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말씀이 있기도 하네요. 어쨋든 정말 그
상대방분을 원하시지만, 지금 현재는 결국 혼자이고,
또 그 분의 전 여친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고, 슬퍼하시는 그런
내용들이네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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