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mix song ♪/2010's~19's

Skrillex Feat. Poo Bear - Would You Ever (Naderi Remix)

반응형

Skrillex

Poo Bear

Would You Ever

(Naderi Remix)

 

 

이 름  스크릴렉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가수

 

장 르  EDM, trap, dubstep

 

활 동  2004's ~ 현재 

 

 

이 름  푸우 베어

 

직 업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활 동  2001's ~ 현재

 

크릴렉스 분은 많이 포스팅을 하기도 했었고,

많은 분들이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제 푸우 베어 분은 활동을 오래 하시긴 하셨지만,

 아무래도 작곡가 쪽으로써만 활동을 하셨기

때문에 별로 아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이 Would You Ever 곡에서

 피쳐링으로 푸우 베어 분께서 참여를 하셨는데요.

곡이 처음 데뷔 싱글 곡이라고 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작곡가로써나 프로듀서로써는 그

전부터도 계속해서 활동을 해오셨지만, 가수로써

데뷔를 하신 건 이번 곡이 처음이라는 겁니다.

어쨋든 이 분께서는 여러 유명하신 분들인

Justin Bieber 분이라든가 Zara Larsson 분들

 여러 많은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셨네요.

 

무튼 근데 이 곡은 솔직히 비트 곡으로 올릴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으나 뭔가 가사말처럼

들리는 웅얼거리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그렇게

 적은 말들이 있는 게 아니여서 리믹스 버전으로

해서 리믹스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원곡과 차이는 정말 심한데요. 오히려 리믹스 곡

 더 많은 가사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반복되는

 가사들이기 때문에 무슨 내용이 늘어난 건 아니네요.

어쨋든 리믹스가 원곡보다 더 하드한 느낌이 많이

 들고요. 또 가사가 나오는 부분이 더 알기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더 많은 비트 부분들을 새롭게

 들을 수 있어서 리믹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목  그렇게 해 주겠니

 

장 르  deep house

 

출 시  2017's 7. 26 

 

 

믹스 곡은 아쉽게도 따로 영상이 없기 때문에

원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주제가 되는

장면은 어느 한 남성 댄서 분께서 정말 멋지게

스케이트 보드를 타십니다. 근데 정말 이 자연이

 멋지다고 생각이 드는 게, 저 보드 위에서 저렇게

춤을 추시면서 격렬하게 움직이실 수 있다는 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특히 거의 넘어질 것 같으면서

 넘어지지 않으시는 게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정말 이 영상을 계속 보면서 생각이 든 게

저 보드를 타시는 남성 댄서 분께서 어느정도까지

 보드의 기술을 하실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나오는 장면들이 대부분 다 비슷한 장면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렇게 지루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쨋든 위 장면을 제외한 다른 장면들에서는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푸우 베어 분께서 멋진 석양을 배경으로

 노래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아까도 말씀드렸던 보드를 타시던 남성 댄서 분께서

 뭔가 쉬시는 것 같으면서, 다시 또 타실 준비를

하시는 것 같은 장면이 나오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

 영상에 나오는 장면은 결국 딱 두 분류로 보드를

타시는 장면이 나오고,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푸우 베어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솔직히 별로 장면의 큰 이동이 없기에 지루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석양이

 정말 멋지고, 보드를 타시는 분께서 기술이 정말

 뛰어나셔서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네요.

 

 

제 가사는 제목에서도 보셨듯이 뭔가를 해주겠니

라는 그런 내용이 계속 나오는데요. 예를 들어서

 자신과 함께 운에 맏겨주겠니 라든가 파도를 함께

타주겠니 등등 뭔가 함께 하고싶어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 보다는 함께

 같이 지내고 싶다는 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들에서도 헤어지지 않겠다고 말씀을 해주시겠니

 라든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겠냐느니 등등 다

 비슷비슷한 내용들을 담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모든 가사들에서다 ? 가 붙어있는 걸 보아 그만큼

 자신의 의견도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그 분의 의견을 더 존중해주시고자

 하시는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