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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Justin Timberlake - Can't Stop The Feeling (SJUR Feat. Chris Crone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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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Timberlake

Can't Stop The Feeling

(SJUR Feat. Chris Crone Remix)

 


이 름  저스틴 팀버레이크

 

직 업  싱어송라이터, 배우, 댄서

 

장 르  R&B, pop

 

활 동  1992's ~ 현재 

 

선 이 분께서는 원래 그룹이신 Nsync 라는

그룹에서 활동을 하셨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그 그룹이 해체가 되시면서 솔로 활동을

해오신건데요. 근데 전 솔직히 저스틴 팀버레이크

분께서 처음에 배우 활동을 먼저 하시다가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면서 더욱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신

줄 알았는데, 가수로써 먼저 활동을 하셨었다니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어쨋든 이제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이 사용이

 된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Trolls 라는 애니메이션

 영화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이 포함이 된

앨범도 트롤에 사운드 트랙의 앨범에 포함되어 있네요.

 

쨋든 이 곡 자체의 내용이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즐기라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원곡 자체도

상당히 신나고 좋습니다. 근데 저는 더 즐거운 걸

원해서 다른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찾았는데요.

바로 SJUR 분과 Chris Crone 분께서 하신

리믹스 입니다. 그런데 이 분들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려고 했으나 뭔가 자세한 내용이 적혀져

 있지는 않네요. 참고로 활동은 아무래도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활동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분이서 이 곡만을 함께 작업 하신 건 아니고 이 곡

 말고도 그 외 다른 곡도 몇가지 곡들이 있네요.

어쨋든 리믹스와 원곡의 차이점은 우선 리믹스가

더 빠른 bpm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또 달라진 게

 있다면 뭔가 소리가 좀 더 튀고, 오히려 원곡보다

 더 저스틴 팀버레이크 분의 목소리를

더 잘 살린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 목  느낌을 멈추지 마

 

장 르  disco, pop, soul

 

출 시  2016's 5. 6 

 

 

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솔직히 아무래도 대부분 곡들이 다 어느 영화나

애니에서 사용이 되다보면 이 곡이 사용된 뮤비도

같은 홍보효과를 얻기 위해서 많은 장면들이 함께

 나오기도 하잖아요. 근데 이 곡은 그나마 다른

 곡들보다 그렇게 애니 속 장면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예

 트롤의 캐릭터들이 나오지 않는 건 아닌데요.

간 tv 영상속에서 트롤 캐릭터들도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네요. 근데 정말 위화감이 들지 않고,

 잠깐 나오고, 또 상당히 자연스러운 장면에서

 나와서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튼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즐거운 느낌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즐기라는 내용이 주제가 되는 가사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분들이

 다 즐겁게 춤을 추시는 장면이 끝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한 커피숍에서도 그렇고, tv를 판매하시는

 판매원분께서도 그렇고, 가게를 보시는 손님도

그렇고, 또는 그냥 밖에 있는 학생까지 다 많은

 분들이 춤을 추시는데요. 그만큼 힘든 일상을

 떠나서 다들 즐겁게 추시는 걸 보니까 보는 저로써도

상당히 좋네요. 어쨋든 다들 따로 혼자 춤을 추시다가

마지막 정도의 장면에서는 다들 모여서

다 함께 춤을 추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제 가사는 아무래도 이 트롤 이라는 영화가

뮤직 어드벤쳐 식의 영화이다 보니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내용들이 음악을 틀면 정말 좋다라는

표현들이나 노래가 시작하면 자신의 몸이 흥분이

 된다 라는 등 여러 음악들에 대한 내용들이 있네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그냥 춤을 추자라는

말도 있고, 이 느낌을 멈출 수 없다는 표현들도 있는데요.

그만큼 음악에 대한 열정이 크고, 또 그만큼 즐기는

 것만을 생각하면서 놀고 싶은 감정이 많은 것 같아요.

어쨋든 춤을 추고, 또 노래를 들으면서 계속 즐기고

 놀자는 그런 내용들이네요. 어쨋든

정말 상당히 신난 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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