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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Lost Kings Feat. Emily Warren - Phone Down (TRINIX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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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Kings

Emily Warren

Phone Down

(TRINIX Remix)

 

 

이 름  로스트 킹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4's ~ 현재

 

 

이 름  에밀리 워렌

 

직 업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활 동  2006's ~ 현재

 

선 DJ 분들이신 로스트 킹 분들은 듀오로

구성이 된 DJ 그룹이신데요. 두 분이서 친구이신데,

 서로 함께 생일을 같이 맞이하게 되시면서 함께

작업을 해보자는 생각을 갖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상당히 친구 사이인 두 분으로써는 정말

 소중한 그룹이고, 정말 친한 친구인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그리고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에밀리 워렌 분은 아무래도 작곡가와 프로듀서로써

 많이 알려지신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가수분들로 Dua Lipa 분이라든가

The Chainsmokers 분들 등등 여러 많은 유명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셨네요. 근데

 자신이 노래를 부르시면서 앨범을 내신 건 최근이신

 것 같아요. 피쳐링에 참여를 하신것도 2015년도

 이후에나 있지, 아무래도 그 전까지는 작곡가

 쪽으로 더 많은 일을 하지 않으셨나 합니다.

 

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정말 이 곡은 지금 현실 고충을 알려주는 게

아닐까 싶어요.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시거나, 운전을 하시거나, 혹은 잠을 자기 전에도

 계속해서 휴대폰만을 보고 계시잖아요. 물론

지금 저도 자주 많이 사용을 하여서 갑자기 사라진다면

많이 불편해지죠.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이 이

휴대폰으로 인해서 서로 연인관계의 불편함을

겪고 있으신 것 같아요. 정말 이런 점들을 보면

미래에는 이런 기계들로 인해서 오히려 사람들이

 조종을 당하는 시대가 올 수 있을 것 같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쨋든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곡은 리믹스 곡으로 TRINIX 라는 DJ 듀오

 그룹 분들께서 하신 곡인데요. 원곡 자체는 많이

좀 무겁고, 느리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리믹스 곡에서도 그런 기분이 조금씩 들기는 하지만,

 원곡보다는 좀 더 무게가 가벼워진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비트가 튀는 느낌이 더 드는 것 같네요.

 

 

제 목  폰을 내려놔

 

장 르  future bass

 

출 시  2016's 10. 7 

 

 

직비디오는 조금 성인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미성년이신 분들은 보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리네요.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휴대폰으로

 인해서 이 분들의 사이가 틀어지는 건데요.

 그 모습을 영상속에서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남성분이 휴대폰과 함께 관계를 맺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남성분께서 휴대폰에

홀리신 것 같아요. 그로 인해서 계속 관계를 맺고,

 여성분은 그런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먹게

 되십니다. 그로 인해서 서로 헤어지시는 것 같았지만,

 남성분은 그게 자신의 의지가 아니였고 오로지

 너밖에 없다면서 다시 서로 사랑을 하십니다.

 

 

데 갑자기 휴대폰에도 인격체가 생기게 된 건지는

모르겠으나 여성분을 힘으로 밀쳐내고, 휴대폰이

다시 남성분과 함께 관계를 맺으려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 때 남성분도 정신을 붙들어 매고 계셨기

때문에 여성분과 함께 그 휴대폰이 다시는 홀리지

 못하게 묶어버리시네요. 그 후 장면은 그 휴대폰이

 보란듯이 서로 함께 관계를 맺고 영상은 끝이 납니다.

어쨋든 정말 이게 뭐라고 설명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감동적이긴 감동적인데, 휴대폰과

 관계를 맺는 장면이 중간에 나오기도 하고, 휴대폰과

 싸우는 장면도 나오고, 뭔가 사랑이야기 같으면서도

휴대폰을 계속 사용하다보면 정말 잡아먹힌다는

 내용의 공익광고 같기도 합니다. 어쨋든 그래도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사람들의 사랑이

 기계를 이기는 모습을 보니 좋았던 것 같네요.

 

 

제 가사는 가장 먼저 말씀드렸듯이 핸드폰으로

인해서 많은 싸움을 하는 내용들인데요. 처음에는

 자신들이 둘이서만 있는 줄 알고 정말 좋았었지만,

휴대폰으로 인해서 방 안이 어두운 방에서 밝아지고,

상대방은 자신이 없는 것처럼 행동을 하시게 되어

 정말 안 좋다는 말씀들이 있는데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자신이 옷을 벗고 여기에 있는데도,

그 휴대폰이 중요하냐고 묻는 말이라든가, 지금 자신한테

 집중해줄 수 없냐는 등 화가 많이 나신 것 같네요.

근데 정말 중요한 순간인데 저렇게 휴대폰만 만지면

 확실히 자신한테는 아무 관심없는 줄 알고 저도 화가

많이 날 것 같네요. 어쨋든 전체적인 가사들에서

 휴대폰으로 인해서 중요한 분위기가 깨지고,

자신들은 멍청하게 만든다는 등 정말 현실에 고충이

 드러나있는 그런 가사의 내용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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