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v - I Like Me Better (Ryan Riback Remix)

Lauv

I Like Me Better

(Ryan Riback Remix)

 

 

이 름  라우브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활 동  2015's ~ 현재

 

우선 이분은 아직 그렇게 오랜 시간을 활동하신

분은 아니십니다. 그러나 이제 어린 나이때부터

여러 악기들을 배우셨다고 하시는데요. 기타나

 피아노라든가 비올라 등등 여러가지 악기 수업을

들으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이제 고등학교에는

여러 밴드를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경험도

많이 하시고, 공부도 많이 하셨다는 게 느껴지네요.

어쨋든 근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 아직은 별로

 활동을 하신시기가 얼마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곡이 그렇게 많으신 편은 아닌데요. 그래도 활동을

 하신 년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출시를

해오셨고, 다른 분의 곡에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시기도 하셨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Lauv 분에 가장 유명한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트 순위도 다른 곡들에 비해서 이 곡이

 많은 인기를 끌기도 하셨고, 순위도 높네요. 근데

 물론 이 곡이 원곡도 정말 좋지만, 리믹스도 좋은

곡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리믹스를 하신 분은 Ryan Riback 분으로

예전에도 포스팅을 하면서 설명을 드렸었던 분인데요.

이 곡을 리믹스하신 것도 정말 좋더라고요.

우선 아무래도 원곡에서는 감성적인 발라드 느낌이

 많이 느껴졌다면 리믹스에서는 확실히 그런

분위기는 조금 감소하고, 뭔가 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 느낌이 드네요. 근데 확실히 원곡도 정말 좋고,

 리믹스도 좋기 때문에 두 곡을 다 들어보시면서

여러 감성들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목  난 내가 더 좋아

 

장 르  pop, EDM

 

출 시  2017's 5. 19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리믹스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곡 영상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는데요. 아무래도 가사 내용에서 서로가 함께

 있는 걸 더 좋다는 내용을 담아서 그런지 영상속에서는

 혼자서 생활을 하는 그런 장면들보다 남성분과

여성분이 서로 정말 사랑을 하시면서 서로 함께

계속 다니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근데 이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커플이 한쌍만 출연을 하시는 게

아닌 나이가 좀 젊으신 커플 분들도 있고, 조금 연세가

 있으신 부부분들도 출연을 하시는데요. 그래서

 이 부분이 조금 헷갈리는 점이 있습니다. 그냥 여러

커플 분들이 다들 출연을 하시는건지, 아니면 예전에

 기억을 회상을하게 되면서 여러 나이대별로

나오는 건지 근데 아무래도 커플은 한 쌍의 커플이고,

나이대별로 예전의 기억을 회상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이유는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자세로 있는

장면이 있기도 하였고, 계속해서 더 많은 사랑을

하시는 장면들이 보이는데요. 그만큼 아무리 세월이

지나서 나이가 먹더라도 오히려 계속 더 알게 되면서

큰 사랑을 하게 되면 하게 되었지, 사랑이 식지는

않을 거라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커플 분들께서 함께 계시면서 여러

스킨쉽들을 즐기시는 장면이 나와서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건 없는데요. 정말 솔로인 저로써는 이런

장면들을 볼 때마다 많은 부러움과 질투심들이 

생기네요, 저도 빨리 이렇게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제목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자신이 자신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 그런 뜻을 가진 제목인데요.

여기서 전 조금 뭔가 이상했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자신을 더 사랑한다니 대체 무슨 소리인건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가사를 읽어보니 상대방과

함께 있는 자신이 더 좋다는 표현이였네요. 쉽게

말해서 혼자 있는 자신보다는 상대방과 함께 있는

자신이 더 좋다는 말씀입니다. 어쨋든 이제 가사에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자신과 함께

 있어달라는 표현들이 있고, 자신과 더 같이 있어달라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함께 있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뭐 그 외

가사들에서도 함께 커피를 계속 마시고, 침대에서

 계속 있고 싶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좋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