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m Class Heroes
Adam Levine
Stereo Hearts
이 름 짐 클래스 히어로즈
직 업 가수
장 르 hip hop, R&B
활 동 1997's ~ 2012's, 2018's ~ 현재
이 름 애덤 리바인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soft rock
활 동 1994's ~ 현재
우선 가수 분들의 이름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가수
분들의 이름을 뜻풀이를 해보면 체육수업의
영웅이라는 잘 이해가 안되는 그런 뜻의 그룹이름이기
때문인데요. 저도 솔직히 처음에는 이 이름을
듣고 무슨 이름을 이렇게 지으셨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이 그룹이
형성이 된 계기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시는
분들이계셨는데, 그 분들끼리 서로 만났을 때
체육시간에 만나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자신들이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삼아 그룹의
이름도 이렇게 지으신 것 같네요. 상당히
이름에서는 웃기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이유가 첫만남을 추억하고자 이렇게 지으신 것
같아 지금은 멋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이 분들께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활동을 중단하셨었는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따로 솔로 활동의 경력을 쌓으시기 위해서
중단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다행이도
최근인 2018년에 다시 라이브 공연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셨는데요. 다시 함께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제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분은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은
Maroon 5 의 리드보컬이신 애덤 리바인
분이신데요. 이 분에 대해서는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미 다들 아시는 유명하신
분이기도 하고, 이전에 마룬 5분들의 곡을
포스팅할때도 그랬기에 어쨋든 곡의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자신의
사랑을 알아봐달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제 목 스테레오 심장
장 르 pop rap, R&B, pop rock
출 시 2011's 6. 14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제 환경적인 배경은 1980년대의
배경에서 촬영이 되었는데요. 짐 클래스 히어로즈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에서 어느 한 미니
쿠페 차량에 올라가 계시면서 노래를 부르고있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장면에 나오는 차는
1980년대에 차라기 보다는 최신 차입니다.
그래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요.
일부러 이렇게 연출을 하신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그 외 장면들에서는 아무래도 스테레오라는 게
음향장치를 의미하잖아요. 그래서 오디오가
계속 옆에서 나오기도 하고, 계속 손대시는 듯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네요. 근데 참고로
애덤 리바인 분께서는 직접 나오시기 보다는
tv가 많이 쌓여져 있는 어느 방이 있는데요.
그 많은 tv 에서 출연을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tv 속에 tv에 출연을 하시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주로 나오는 게
앞서 말씀드렸듯이 오디오가 많이 나오고 또
그림자가 많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이 그림자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전 솔직히
처음에는 이 그림자가 나오는 이유가 항상 어느때나
너의 곁에 붙어있다는 걸 표현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그림자도 많이 나온다고 생각을 하였었는데요.
마지막쯤의 나오는 장면에서 갑자기 그림자가
사라지는 걸 보면 무조건 이렇게 생각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사속에서도 뭔가
그림자를 의미하는 그런 내용같은 것도 없어서
더 잘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어쨋든 잘은
모르겠으나 저는 그림자처럼 그만큼 곁에 있고
싶다는 그런 뜻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가사는 음악을 그 여성분을 위한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로 상대방을
이해시켜줄 음을 찾는다는 가사도 있고, 또
상대방만을 위해서 연주하는 스테레오가 자신의
심장이라는 표현도 있고, 그만큼 이 연주가 오로지
상대방만을 위한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그 외의 가사들에서 이 멜로디가
상대방만을 위해서 만들어져있고, 또 상대방이
우울해지면 자신의 스테레오를 켜주라고도 하시고,
그만큼 상대방이 힘들때나 즐거울 때나 항상 함께
있고, 또 도움을 주고 싶다는 그런 뜻인 것 같네요.
아무튼 상대방의 라디오가 되고 싶고, 상대방이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해주시고, 여러가지로
그녀가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자신도 그 여성분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상당히 감동적인 가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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