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ihel - Love U

Razihel

Love U

 

 

이 름  라지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ubstep, electro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는 이탈리아 출신의 DJ 분이신데요.

여러 많은 앨범들을 소지하고 계신데요. 이 분께서

 솔로로 활동을 하시기도 하지만, 그룹 활동을

 하시기도 하십니다. 바로 Hopes Die Last

라는 그룹으로 활동을 하시네요. 어쨋든 2012년부터

 활동을 하셨지만, 여러 많은 곡들이 있으시네요.

 상당히 활발하게 활동을 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제목이 Love U 라는 그냥 간단한 제목인 너를

 사랑한다는 그런 제목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이 물론 비트 곡이지만, 조금 가사가

나오기는 합니다. 근데 그 나오는 가사들도

상당히 간단한 그런 내용들이네요. 더 가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곡의 분위기는 상당히 사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곡 자체가

상당히 밝고 뭔가 듣기에는 상당히 상대방 분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서 달려가는 그런 느낌이 드는

 곡이네요. 그렇기에 상당히 곡의 분위기와 곡의

 제목이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도 여태까지 소개해드렸던 비트

 곡들과 똑같이 NCS 곡이여서 다들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곡인데요. 이 곡도 여러 매드무비에

 영상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 전 비트 곡들도 그렇고, 이 곡도 그렇고,

 많이 알려진 게 있지 않아서 설명이 부족한데요.

 그래도 최대한 도움이 되시고,

 또 한 번씩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목  너를 사랑해

 

장 르  pop

 

출 시  

 

 

이제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 차례이지만,

다른 곡들에서도 그렇듯이 이 곡도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당히 아쉬운데요.

정말 NCS 곡들 중에 여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많은 곡들이 있는데, 언젠가 정말 기회가 된다면

뮤직비디오 영상을 따로 다 제작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상당히 아쉽습니다. 아무튼

 결국에는 이 곡도 따로 뮤직비디오 영상이

따로 없기 때문에 설명을 드릴 건 없고, 다른

점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의 가사부분이

 상당히 애매한 게 여러 추임새들이 계속 나오고,

또 제대로 들리지 않는 기계음으로 해서 애매한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확실하게 무슨 내용들인지는

 잘 모르겠는 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그냥 듣기에는 가사가 많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여러가지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이 곡도

비트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네요. 근데 정말

가사에 대해서 더 자세한 내용들은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지만, 설명을 드리기에도

 애매한 게 그냥 단순한 단어들이 계속 반복이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기에 뭔가 이 뜻이라고

확실하게 표현을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단순한 가사들만 반복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I, I, I, I 라는 말들이나 다른 단어들도 단

순하게 반복이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이 곡의 가사에 대해서 뭔가 중요하게 생각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정말

 추임새나 효과음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가사로도 많이 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가사에서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계속해서 오 라는 추임새를 주시기도 하시고,

또는 나는 이라는 표현이 계속 많이 나오거나 Baby

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자기를 의미하는 내용이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간단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제 그 외 가사들에서 자기를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느끼게 되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그녀를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그립다고도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여기서

 그립다는 게 그녀와 떨어져 지내면서 그립다는

 건지 아니면 헤어지게 되어서 그립다는 건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다른 가사들에서

 계속해서 사랑한다고 하고, 함께 시작하자는

그런 말씀들도 있는 걸 보면, 간혹가다 만나게

 되어서 많이 그립다는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간단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정말

 사랑을 한다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