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Heaven
EH!DE
My Heart
이 름 디프런트 헤븐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ubstep, house
활 동
이 름 이에이치!디이
직 업 DJ
장 르 dance, electronic
활 동
우선 이 두 분다 아무래도 이 My Heart 곡이
가장 큰 인기를 끈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솔직히 이 분들을 알게 된 계기가 다
이 곡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유명하기도 하고, 유튜브에서 뷰 수가 1억이
넘기도 하잖아요. 그렇기에 어느정도 인기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래도 이 두
분다 이 곡이 물론 가장 유명한 곡이기도
하지만, 디프런트 헤븐 분이나 이에이치!디이
분들께서 따로 솔로로 활동을 하시면서 리믹스
곡을 내거나 또는 싱글 곡으로 출시를 하시기도
하시니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좋은 곡들도
많이 있으니 다들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어쨋든 이 분들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알려진 게
있지 않기에 이제 바로 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곡은 비트 카테고리에 올라와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가사가 없는 곡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많은 가사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반복이 되는 가사들로 해서 얼마
나오지 않기에 비트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는데요. 조금 나오는 가사들에 대한 설명은
조금 이따가 가장 마지막에 뜻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지만, 전 솔직히 이 곡을 보기 전까지는
아무래도 자신의 심장이라는 뜻으로 된 제목이기
때문에 뭔가 뜨거운 사랑을 의미한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곡의 분위기도 많이
신나고, 곡의 bpm 자체도 많이 빠르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알고보니 이 곡의 가사가
더 이상은 상대방과 못 살겠다고 하시는 그런
내용이라니 상당히 놀랐습니다. 역시
제목으로만 판단을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제 목 내 심장
장 르 house
출 시
이제 아무래도 다른 비트 카테고리의 영상들이
그렇듯이 영상이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아서 많이 안타까운데요. 이 곡의 영상도
안타깝게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네요.
근데 뭐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게 이 곡이 저작권료를
따로 받지 않는 그냥 곡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뮤직비디오 영상도 따로 제작이 힘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영상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의 분위기가 상당히 신난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왠지 가사의 내용을 알고나니
지금 솔직히 드는 음악의 분위기는 상당히
많이 격양적이다라는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뭔가 막 확 올라왔다가 확 내려가는
그런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당히 가사의 내용을 알고나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을
읽고 계신 분들도 처음에는 그냥 가사의 내용을
모르셨다면 상당히 그저 신나게만 느껴지셨겠지만,
마지막의 가사 내용에 대해서 확실히 알게 되면
다들 저처럼 비슷한 기분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쨋든 정말 그저 그냥 곡이 신나다고만
생각을 했었지만, 이렇게 많이 비트가 오르락
내리락 하게 음 높낮이 조절이 많이 되는 걸 보면
상당히 분노를 하지 않으셨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여러
효과음들로 박수를 치는 듯한 소리도 중간정도에
나오고, 또 얼마 나오지 않는 가사 부분이지만,
노래를 부르신 분의 목소리도 정말 아름답고,
그리고 또 하이라이트 부분에 정말 난폭한
비트가 마음에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우선 자신은 지난 2주동안 계속해서 비명만
지르면서 보냈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그
상대방분과의 생활이 많이 힘들었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오는
가사들이 자신은 어떻게든 상대방과 잘해보려고
했지만, 그건 너무 힘들었고, 또 언젠가부터는
이미 자신의 심장이 사라져버렸다고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그 상대방 분으로 인해서 자신의 사랑하는
감정을 잃어버리기까지 하셨다는 것 같네요.
아무튼 정말 신나는 노래와는 다르게 많이
가사의 내용이 슬프고 안타까워서 많이 놀랐습니다.
특히 자신은 정말 어떻게든 상대방을 이해해보고,
다시 또 사랑을 해보려고 했지만, 너무 자신에게는
힘들다는 말씀이 상당히 마음에 와 닿는
그런 가사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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