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u
Wholm
Blume
Cool
이 름 토부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이 름 홈
직 업 DJ
장 르 dance, electronic
활 동
이 름 블륨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미약하지만
이 곡을 함께 만드신 DJ 분들에 대해서 먼저
소개를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토부 분은
이전에도 설명을 드렸듯이 많은 유튜브 구독자
분들을 보유중이시면서 정말 여러 많은 유명한
곡들이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한 번쯤은 다들
토부분의 여러 다른 곡들을 보시면 좋겠네요.
아무튼 근데 토부 분께서 이트로 분과만 자주
작업을 하신 줄 알고 있었는데, 그냥 그 외
다른 DJ 분들과도 함께 자주 작업을 하시는 것
같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혼자 작업을 하신
곡들이 적은 건 아닙니다. 어쨋든 참고로
Wholm 분과는 이 곡이 첫 곡이 아닌 다른
곡인 Motion 곡에서도 함께 작업을 하셨었는데요.
그 곡도 가사가 없는 신나는 비트 곡이므로
정말 가사가 없는 오로지 비트 곡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립니다.
어쨋든 이제 또 도움을 주신 또 다른 분이신
Wholm 분은 나오는 곡들을 보면 보통 2017년
이후에 곡들이 보통 많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 정도부터 열심히 활동을 해오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처음 활동을 하시게 된 날짜도
이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이분께서도
다른 DJ 분들과 함께 하신 작업 곡도 많으시고,
혼자 솔로 곡도 꽤 있으신 편이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Blume 분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차례인데요. 이 분은 솔직히 잘 알려지신
분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구글에 따로 구글링을
해봐도 정보가 나오지 않기도 하고, 따로 막 곡들이
많지도 않으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최대한 더
찾아보자 해서 Sound Cloud 에 들어가보니
트랙 곡으로 해서 10곡 정도가 있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더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제 목 쿨
장 르 pop
출 시
이제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차례인데요.
아쉽게도 영상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다른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이 쿨인데요. 그만큼 상당히 곡의 분위기
자체가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주는 것 같아요.
뭐 이유는 아무래도 Cool 이라는 게 상당히
시원하고, 또 사람에 성격으로 따지면 간단한 건
그냥 잘 넘어가고, 그렇게 깊게 파고 들지 않는다는
상당히 시원시원한 성격이잖아요. 그만큼 이 곡
자체의 분위기가 상당히 즐겁고, 시원한 분위기가
드는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정말 이
곡에 대해서 따로 뭐라고 설명을 드리기가
뭐하지만, 정말 한 번 직접 들어보시면 제 마음이
이해가 가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정말
곡이 상당히 밝아서 제 마음도 즐거워 지는 것 같아요.
어쨋든 근데 이 곡의 영상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토부 분의 다른
곡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로 Higher 라는
곡에서는 곡의 가사가 따로 없어서 무슨 내용이라고
정확하게 해석할 수는 없지만, 제목에 맞혀서
높은 건물이 주로 이루어져있는 정말 멋진 높은
하늘에서 바라본 풍경을 배경으로 삼으셔서
오디오 영상과 함께 해 놓으셨는데요. 이 Cool
곡에서는 뭔가 제목과 비슷하다는 그런 내용을
보기는 어렵네요. 아무튼 간단하게 말씀만
드리자면 그냥 처음 장면에서는 흰 백지 종이가
있는데요. 이제 점점 노래가 시작이 되면서
cool 이라는 단어가 매직으로 써지고, 그와 함께
이 곡을 작업하신 DJ 분들의 이름이 붓으로
써지게 되는데요. 상당히 간단하기는
하면서도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아무래도 비트 카테고리에 올라오는 곡들의
특성상 가사가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쓸 내용이 아예 없는데요. 전 솔직히 이 곡을
처음들었을 때 뭔가 하이라이트 부분에 가사가
어느정도는 나올 줄 알았습니다. 희한하게 이
비트곡은 가사가 중간정도에 나오면 오히려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이 곡도
Alan Walker 분의 Spectre 곡에서 가사가
생기게 되면서 The Spectre 곡이 된 것처럼
이 곡도 그냥 Cool 에서 가사가 생기게 되면서
The Cool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정말 다른 비트 곡들에서는 솔직히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었습니다. 근데 이 곡은
희한하게 가사가 중간정도에 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무튼 상당히 이
부분이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곡은
위에서도 계속 말씀을 드렸듯이 시원하고,
즐겁고, 좋아요. 그렇기에 말로 설명을
보시기보다는 정말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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