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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80's~89's

Mr. Mister - Broken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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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Mister

Broken Wings

 

 

이 름  미스터. 미스터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new wave

 

활 동  1982's ~ 1990's 

 

선 이 분들은 그렇게 많은 활동을 하신건

아닌데요. 이 활동을 하실 때 앨범도 무려 3개나

 출시를 하시기도 하시고,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도 큰 인기를 차지하시면서 그래미상에

 오르기도 하셨었네요. 근데 참고로 이 분들에

 활동이 1990년까지인데요. 마지막에 앨범이

 출시된 년도를 보시면 2010년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앨범이 원래는

 1990년에 완성이 다 된 앨범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 앨범을 출시는 하지 않으시고,

해체를 결정하게 되신건데요. 그로 인해서

그 당시에 나오지 않다가 조금 시간

많이 지난 2010년에서야 출시가 되었네요.

 

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상당히 큰 인기를

끌게되신 곡입니다. 미국에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셨고, 또 캐나다에서도 1위를

 하시는 등 여러 그 외 나라들에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었는데요. 그만큼 큰 사랑을 받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으시면서, 많은 다른 가수 분들께서 이 곡을

 커버를 하시면서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었는데요.

2000년대에도 이 곡을 많은 분들이 커버를

하셨었네요. 그만큼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은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참고로 영감이 받게 된 책이 있는데요. 바로

Kahlil Gibran 라는 분에 Broken Wings 라는

 책입니다. 제목에서부터 이미 알 수 있으시겠지만,

이렇게 여러 매체에서 영감을 받으셔서 만들어진

곡들이 상당히 큰 인기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제 목  부러진 날개

 

장 르  pop rock

 

출 시  1985's 9. 25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한 멤버 분께서 차량을 타시고 드라이브를 하시는

 장면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아무래도 부러진 날개라고

 해서 날개하면 새가 바로 떠오르잖아요. 그래서

 날고 있는 새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그리고 그 외 또 다른 장면들에서 밴드 분들이

연주를 하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춤을 추시는 커플 분들이 계시는데요. 위에는

보여주지 않으시고, 아래 다리쪽만 보여지네요.

 아무튼 그만큼 상당히 나오는 장면들이 많은데요.

새가 날아다니는 모습이 계속해서 중간중간마다

 보여지는데, 정말 멋집니다. 저도 저렇게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쨋든 어디 교회 같은 곳에서 계신 멤버 분도

계셨는데요. 그 분에게 한 마리의 새가

다가옵니다. 그만큼 상당히 날고자 하시는 그런

감정이 많이 강하신 게 아닌가 싶은 장면들이

많이 있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이

드라이브를 하시는 장면과 밴드 분들께서 연주를

 하시는 장면과 또 새가 날아다니는 모습이

 계속해서 많이 보여지는데요. 드라이브를 하시는

분께서 뭔가 일부러 새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함께 이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계속해서

 그림자로 새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 마지막

 장면에서는 새와 함께 있는 장면으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그만큼 새처럼 자신도 물론

 날 수는 없겠지만, 그런 희망을

품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는 상당히 희망적인 가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목에서는 부러진 날개라는 조금 부정적인

 의미가 담긴 제목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였으나,

가사에서는 오히려 그 부러진 날개라고 하여도

그 부러진 날개를 잡고 다시 날 수 있는 법을

배운다고 하시면서 상당히 희망적인 내용들이

담겨져 있네요. 어쨋든 자신은 상대방이 정말

필요하다고 하시고, 부러진 날개라고 해서

 두려워한다면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하시면서, 상당히 도움을 많이 주시는 그런

내용들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물론 상대방 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이렇게 하고자 하시는 마음도

 없었겠지만, 자신이 그녀를 원하고, 보여주고자

 하시는 마음이 있어서 이렇게 부러진 날개더라도

 노력을 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상당히 희망적이고 마음을 북돋아주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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