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 Springfield
Don't Talk To Strangers
이 름 릭 스프링필드
직 업 가수, 배우, 작곡가, 저자
장 르 rock, hard rock, pop
활 동 1962’s ~ 현재
우선 가수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깨서는 솔로로만 활동을 하신 게 아니라고
하십니다. 1969년부터 2년산 Zoot라는
밴드에서 활동을 하시기도 하셨었다고 하는데요.
근데 아무래도 지금은 솔로가수 분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죠. 어쨋든 이렇게 가수로써도 활동을
하시고, 배우로써도 정말 좋게 활동을 하셨는데요.
이 분께서 어릴때는 그렇게 좋지 못한 삶을
살으셨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자살을
하려고 하셨었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정말 꽤 오랜기간동안 우울증을 앓고 계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정말 저 당시 자살을 하셔서
돌아가셨다면, 진짜 여러 이런 명곡들을 듣지
못하고, 이렇게 많은 활동들을
하지도 못하시고, 정말 큰일날 뻔 했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의 뜻이 낯선 사람과 대화를 하지
말라는 그런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이 곡의
가사 내용에 대해서 어느정도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지금은 배우자 분이시지만, 그 당시에는 여자친구
분이셨던 Barbara Porter 분에게 쓰신 그런
곡이라고 하십니다. 근데 왜 낯선 사람들과
말을 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이냐면 바바라 포터
분도 아무래도 자신과 똑같은 일쪽인 연예계
쪽에서 일을 하시다보니 여러 많은 분들과
결국에는 대화를 하게 되는데요. 그로 인해서
릭 스프링필드 분께서는 그런 점들이 조금
두려웠다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물론 서로가
서로를 정말 사랑을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말하는 모습들이 조금 불안하셨던 것 같네요.
제 목 낯선 사람들과 얘기하지 마
장 르 power pop
출 시 1982’s 3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뭔가 좀 범죄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이유는 한 분의 여성이
한 분 계시고, 그 뒤를 따라가시는 한 분의
남성분이 계시는데요.아무래도 여기서 여성분은
지금 현재 배우자 분이신 바바라 포터 분이시고,
그 여성분을 따라가시는 한 분의 남성분은
릭 스프링필드 분이신 것 같네요. 어쨋든 근데
이렇게 따라가시는 장면이 보이기도 하지만,
전화를 여성분이 다른 남성분과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그 전화를 불태워버리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상당히 여러가지로
좀 큰 사랑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몰래
따라가시거나 불을 지르시거나, 상당히 범죄의
일을 저지르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
네요. 어쨋든 그 두 분이 계속해서 함께 계시는
모습을 보고 계시니 상당히 심기불편해하시네요.
근데 마지막 정도의 장면에서는 정말 그런 모습을
보기 힘드셔서 결국 자신이 그 집의 창문을
부시고 그 집안으로 들어가기 까지 하시는데요.
정말 이렇게 사랑을 하신다는 건 알지만, 상당히
너무 과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어쨋든
경찰 분들이 계시는 차량들 사이에서 가수 분들이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모르는 한 분의 남성분과
그 여성분이 같이 식사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 장면에서 마치 그 모르는 남성분이
여성분의 다리를 만진 척 밑에서 몰래 자신이
만지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정말 확실히 그
여성분을 많이 사랑한다는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렸듯이
조금 많이 과한 것 같기도 하긴 하네요.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자신의 아내 분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다른 낯선 사람들과
말을 하지 말라는 가사가 나오기도 하고, 정말
얼마나 그런 점에 대해서 불안하신건지 간청을
하시면서 부탁을 하시기까지 하네요. 어쨋든 그
여성분은 자신의 여자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자신을 사랑한다는 걸 강조하시면서
다른 분들과 되도록이면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과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하시면서 서로 간의 사랑을
계속해서 강조하시는 상당히 뭔가 영상속에서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가사에서는
많이 사랑스럽고 애정이 있는
좋은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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