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well & Ingrosso
Sun Is Shining
(Crylax Remix)
이 름 액스웰 앤 잉그로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electro house
활 동 2014's ~ 현재
지금 현재 이 분들의 곡을 3번째 소개하고
있는데요. 희한하게도 이 분들의 곡이 모두 다
리믹스 곡을 소개해드리면서 함께 올라가고
있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원곡이 좋지 않은 건
아니지만, 상당히 리믹스도 좋은 리믹스 들이
많아서 이렇게 리믹스 카테고리에 많이
올리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정말
원곡도 다 좋기 때문에 많이들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어쨋든 DJ 분들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고 곡에 대해서 바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이 리믹스가 된 여러
버전들이 있습니다. 예로 R3hab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나 M-22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은 이 원곡의 트랙 목록에
함께 포함이 되어있기도 한데요.
제가 소개해드리는 이 Crylax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은 따로 트랙목록에 들어가있지 않은
곡입니다. 쉽게 말해서 그만큼 위 설명을 드렸었던
리믹스 곡들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리믹스
곡인데요. 전 이 리믹스 곡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이 리믹스 곡을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우선 원곡
도입부 부분이나 뭐 그냥 중간중간 나오는 비트는
그렇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 비트에
조금 더 추가만 줘서 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정말 다른 부분은 아무래도 하이라이트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바로 Sun Is Shining And
So Are You 가사가 나온 이후에 원곡에서도
그렇지만 비트를 들려주는데요. 이 리믹스에서는
정말 색다르게 신나는 비트를 들려줍니다. 쉽게
표현해서 원곡은 그 다른 비트들에 맞춰서
나오는 하이라이트 였다면, 리믹스는 완전히
다른 비트들과는 다르게 색다른 느낌이 나는
그런 비트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후~" 하는
추임새도 들어가있는데요. 상당히
그래서 더 신난 것 같습니다.
제 목 태양은 빛난다
장 르 progressive house
출 시 2015's 6. 12
리믹스는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곡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은
Offical Music Video 버전의 영상이지만,
상당히 Lyrics 버전의 영상도 함께 포함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는 영상의 스토리가 재생이
되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어느 한 종이에 이
곡의 가사가 다 적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노래에
맞춰서 그 가사가 적힌 종이가 계속 보여지는데요.
그렇기에 상당히 두 가지의 버전을 함께 잘
맞춰서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하늘에서 계속해서 이 곡의 가사가 적힌
종이들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차량을
타고 있던 분도 이 종이를 발견하게 되고,
그냥 길가던 사람들도 발견을 하게 되고 아무튼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종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 외 더 많은 분들이 발견하게
되시는데요. 그 다음 장면에서 액스웰 앤 잉그로스
분들께서 자신들이 종이에 가사들을 적으시면서
옥상에서 땅으로 떨어뜨리시는 장면이 보여지네요.
뭐 쉽게 말해서 이 분들께서 직접 적으시면서
아래로 흩날리게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많은
분들이 이 떨어진 종이를 주으시면서 다들 어느
자리에 다 모이게 되시는데요. 아무래도 떨어지는
지점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위치로 다
모이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다 함께
모이셔서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아무래도 이 곡의
가사 내용중에 태양이 빛나는만큼 상대방도
빛난다고 하시는 사랑적인 그런 내용이 있기도
한데요. 그로 인해서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어쨋든 상당히 신난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처음부분에서는 뭔가 힘들어하시고,
모래성처럼 약하다고 하시면서 왠지 약하고 힘들다는
그런 내용들이 강조가 되는 그런 곡인 것
같았지만, 그 이후 가사의 내용들에서 서로에
대한 의문은 더이상 품지 않는다고 하시고, 또 위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을 때 말씀을 드렸듯이
태양이 빛나는 것처럼 너도 똑같이 빛이 난다고
하시는 가사 내용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이제
서로가 함께 점점 극복을 해 나가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다른 가사들에서도 우리는
이제 괜찮아질거야라고 하시면서 위로를
하시기도 하시고, 서로에게 서로가 많은 도움을
주시는 그런 가사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처음 부분에서는 뭔가 슬프다고
생각했었지만, 점점 진행이 되면서 상당히
사랑스러운 그런 내용들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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