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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K-391 & Alan Walker Feat. Julie Bergan & Seungri - Ignite (HBz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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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91

Alan Walker

Julie Bergan

Seungri

Ignite

(HBz Remix)

 

 

이 름  케이-391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이 름  알란 워커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deep house, electro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줄리 버간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dance pop, hip hop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승리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DJ

 

장 르  k-pop, j-pop

 

활 동  2006's ~ 현재 

 

선 이 곡의 참여를 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특히 이 중에서 빅뱅 그룹에 승리 분이 많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분이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런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가수 분들에 대해서는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 않고, 곡에 대해서 바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상당히 큰 인기를 끈 곡인데요.

아쉽게도 이 곡이 따로 앨범쪽으로 출시가 되지는

 않아서 아시는 분들이 적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근데 그렇지만, 무려

 이 곡의 유튜브 조회수는 지금 현재 1.6억뷰

이상이기도 하고, 또 lyrics 버전으로 해서

 올라온 곡의 조회수도 1000만 뷰가 넘기

때문에 상당히 큰 인기를 끌고 계신 곡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원곡이 아닌 리믹스 곡을

소개를 해드리고자 하는데요.

 

곡과 리믹스 곡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bpm 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다른 리믹스 곡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도 bpm 이 많이 차이난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 곡은 HBz 분께서 리믹스를

 하심녀서 정말 빠르기 차이가 많이 심하게 나네요.

 아무튼 그래서 상당히 더 신나고 즐겁습니다.

그리고 빠르기 말고도 다른점이 있다면 피쳐링

 차이일 것 같네요. 원곡에서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줄리 버간 분과 승리 분이 함께 피쳐링을

해주셨는데요. 리믹스가 되면서 줄리 버간 분의

 목소리는 들리지만 승리 분의 목소리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로 인해서 줄리 버간 분만이

 피쳐링이 된건데요. 승리 분의 가사 부분도 함께

 살아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제 목  발화

 

장 르  pop

 

출 시  2018's

 

 

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리믹스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처음에는 한 분의 남학생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학교에서 많은 놀림을 받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손가락질을

 함녀서 뭐라고 놀리시기도 하시고, 또 공

던지면서 맞추기도 하시네요. 근데 이 분께서

이제 화장실에 들어가시면서 문을 잠그고 바닥에

 무슨 헤드셋을 발견하게 되시는데요. 그 헤드셋을

 끼시더니 갑자기 전혀 다른 세계로 이동이

되면서 놀이공원에 놀이기구를 타게 되십니다.

 그러시면서 뭐 어떤일이든 이렇게 즐기시니

 상당히 즐거워하시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제

그 이후에는 한 분의 여성 요리사 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사장님이 계속 요리를 만들라고

 재촉을 하셔서 상당히 힘들어하시네요.

 

 

리고 이제 또 다른 분으로 쓰레기 처리를 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그 분께서도 일을 계속하시다가

 힘드셔서 슬퍼하시네요. 어쨋든 근데 이 분들께서도

 갑자기 헤드셋을 집으시더니 다른 세계로 이동을

하게 되시는데요. 여성분께서는 자신의 남자친구

있는 쪽으로 가게 되시고, 쓰레기 처리를 하시던

 남성분은 에베레스트 산 같은 곳으로 가게 되네요.

 아무래도 이런점들을 보아 다들 자신이 가고

 싶었던 곳을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다른 분들께서도 다들 많이 힘들어하시는

표정을 하시다가 헤드셋을 끼시자마자 자신들이

 원하는 곳으로 가게 되시면서 축구를 하시기도

 하시고, 바이크를 운전하시기도 하시고, 또는

 서핑을 하시는 등 여러가지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계속 여태까지 노력하시다가 이렇게 이루시는

모습들을 보니 상당히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네요.

 

 

제 가사는 아무래도 제목부터 발화한다는

그런 뜻이잖아요. 그래서 뭔가 가사에서도 열정을

 불사르시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해낸다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자신을 건드리면

발화한다는 내용이 있기도 한데요. 이 내용은 자신

 뭔가 하려고 한다면 다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렇게 계속해서

 노력을 하시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이룬다고

하시는 그런 내용도 있고, 또 뭐 상대방분의

두 손은 불길 같다고 하시고, 달콤한 고통이다라는

 내용들이 있기도 한데요.이런 점들을 보아 어떻게

 보면 상대방분이 있음으로 인해서 자신이

이렇게 힘을 낼 수 있다는 그런 내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여러가지 내용들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뭐가 맞다고 딱

 말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어쨋든 근데

 아무래도 결론이 되는 내용은 자신들도 다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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