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O
Hey DJ
(Meghan Trainor & Sean Paul Remix)
이 름 씨엔씨오
직 업 가수
장 르 latin pop, reggaeton
활 동 2015’s ~ 현재
우선 이 분들께서는 La Banda 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시즌에서 우승을 하신 분들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레코드사와 계약을 우승한 후 바로 맺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앨범이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상당히 큰 인기를 끌고 계신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분들께서 큰 인기를
끌으셔서 그러신건지 공연에서 많이 도움을
주시기도 하셨네요. 예를 들어서 Ricky Martin 분에
투어도 함께 같이 가시기도 하시고, 또는
Ariana Grande 분에 공연에도 도움을 주시는
등 정말 활동하신지 아직 얼마 되지 않으셨지만,
여러군데에서 큰 인기를 끌고 계시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아직 앨범이
2개이시지만, 점차 큰 인기를 끄시고, 더 좋은
앨범들을 발표하실 것 같아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은 두가지의 버전으로 해서 함께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는 Yandel 분의 보컬이
추가된 버전의 곡과 또 다른 버전은 reggaeton 장르의
버전이 함께 출시가 되었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상당히 원곡도 이렇게 여러가지 버전으로 출시가
되어서 정말 좋은 곡인데요.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곡은 메건 트레이너 분과 션 폴 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면서 새롭게 리믹스가
된 곡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막 많이 달라진
건 아닌 것 같고, 원곡과 비슷하면서도 부르시는
아티스트분들이 달라지셨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CNCO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지 않으신 건
아니고, 같이 부르셨는데요. 약간 좀 부르시는
빈도가 원곡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었네요.
제 목 이봐 디제이
장 르 latin pop, reggaeton
출 시 2017’s 4. 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영상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기 때문에 원곡대신 리믹스 영상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처음
장면들에서 아무래도 이 곡이 메건 트레이너
분과 션 폴 분이 새롭게 함께 피쳐링을 하신
리믹스 곡이기 때문에 처음 장면에서 이 두 분의
모습이 나오네요. 그 후 이 파티장에 씨엔씨오
분들이 차량을 타고 오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상당히 멋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대부분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아무래도 이봐 DJ 라는 제목이기
때문에 상당히 신나게 파티를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또는 여러 커플분들께서 함께 춤을
추시고, 신나게 놀으시는 상당히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컬러로 나오기도 하고,
무색으로 표현이 되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다 멋지네요.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는 따로 더 설명드리지 않고,
이 곡을 들으면서 제가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전에도 션 폴 분의 곡을 포스팅 하였을 때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요. 정말 션 폴분이 랩도
정말 잘하시지만,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셨을 때
넣으시는 추임새가 정말 좋다는 생각이 항상
드는 것 같습니다. 그전에도 많이 생각을 했었는데,
더욱 더 계속 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또 메건 트레이너 분과 함께 씨엔씨오 분들이
함께 노래부르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정말 그
부분도 많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아무래도 원곡에서는 남성분들만 부르시기에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메건 트레이너분과 션 폴 분이 리믹스를 새롭게
하시면서 상당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선 이 곡의 제목만 보고 솔직히 그냥 DJ 분에게
말씀을 하시면서 즐겁게 해달라는 그런 내용일 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즐겁게 해달라는 이유가
그녀를 위해서 즐겁게 해달라는 그런 내용이었네요.
쉽게 말해서 그녀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달라고
하시고, 노래를 다시 한 번 더 반복하면서 그녀가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듣고, 상당히 정말
그녀만을 위한 DJ 분을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함께 춤을
추시면서 더욱 더 큰 사랑에 빠지시고, 또 더
가까워지고, 그리고 상대방과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그런 음악을 계속 들으시는 상당히
사랑스러운 그런 곡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나오는 가사들이 자신은 그녀를 본
순간 그 날부터 잊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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