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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Lilly Wood & The Prick And Robin Schulz - Prayer In C (Robin Schulz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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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y Wood & The Prick

Robin Schulz

Prayer In C

(Robin Schulz Remix)

 


이 름  릴리 우드 앤 더 프릭


직 업  가수


장 르  folk pop


활 동  2006’s ~ 현재

 


이 름  로빈 슐츠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eep house, tropical house

 

활 동  2007's ~ 현재

 

선 이 분들께서는 꽤 오랫동안 활동을

해오셨지만, 그렇게 막 많이 알려지신 분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앨범의 차트 순위는

 꽤 높기는 하지만, 싱글 곡들의 차트 순위들을

보면 순위를 차지하시기는 하셨지만, 대부분

 100위 권대의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근데 이 분들의 곡 중에 현재 지금 소개해드리는

 Prayer In C 라는 곡이 있는데요. 이 곡이

가장 큰 인기를 차지하셨습니다. 무려 프랑스에서

 9위를 차지하신건데요. 더 큰 인기를 차지하신

곡이 있습니다. 바로 Robin Schulz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똑같은 Prayer In C 곡인데요.

이 곡은 정말 여러 나라들에서 1위를 차지하셨고,

그 외 1위를 차지하지 못하신

곳에서도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쨋든 참고로 연말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2016년 연말차트까지 계속해서 대략

 2년동안 큰 사랑을 받으셨네요. 아무튼 정말

원곡도 9위까지 차지를 하실만큼 큰 인기를

 끌었었지만, 로빈 슐츠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 이렇게 큰 인기를 차지하셨는데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원곡과 리믹스곡에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원곡이나 리믹스 곡 둘다 상당히

 기타소리가 매력적인 그런 곡인데요. 아무래도

 큰 차이점은 원곡은 좀 많이 쳐지는 분위기이면서

 슬픈 것 같은 느낌이 꽤 드는데요. 리믹스가

 되면서 박수소리가 뒤에 추가가 되기도 하고,

 원곡과는 비교가 안되게 상당히 밝은 느낌이

 만들어졌네요. 근데 이 곡에 가사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으나 정확히 무슨

곡의 내용인지 조금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신에게 표현하는 가사의 내용인 것 같기도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던 분에게 하시는 것

같기도 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씨의 기도


장 르  pop


출 시  2010’s 5. 31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특이하게도

원곡은 따로 뮤직비디오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원곡은 영상이 없고,

로빈 술츠분께서 리믹스 하신 곡이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었는데요. 그만큼 원곡도 물론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로빈 슐츠분에 곡이 정말

 큰 인기를 차지하신 걸 다시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영상은 그냥 여러 많은 사람들의

 여가 생활을 보여주는 듯한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얼굴에 뭔가 그림을 그리면서

 상당히 멋지게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고, 또는 그전 스케이트 보드를

 타시거나, 드라이브를 하시면서 그냥 즐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만큼 다양한 분들이 많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상당히

그래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데 정말 여러가지로 얼굴 분장을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어떻게 보면 이렇게 분장을

하신 이유가 곡의 가사에 대해서 앞서 조금 말씀을

 드렸었던 신에게 표현하고자 하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지 않나 싶네요. 아무튼 3분이서 함께

어느 가게에 들어가셔서 2분이 시선을 끌고 또

 다른 한 분께서 그 가게에 물건을 훔치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뭔가 자신들을

표현하고 알려주는 것 같은 문장이 있는 스티커를

 여러 가로등이나 장소에 붙이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정말 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여러가지 장면들이 연출이 됩니다. 아무튼

실히 이렇게 여러 장면들이 많이 나오니

 확실히 무슨 내용을 의미하는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는 이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어려운 그런 가사인 것 같습니다. 우선 Yah 라는

 단어가 처음에 나오는데요. 이 단어는 Yahweh

 약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Yahweh 가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슬람에서 알려진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하네요. 어쨋든위 단어를

먼저 말씀하시면서 넌 내게 편지 한통도 보내지

 않았다고 하고, 또 자신들의 세계는 천천히

 죽어가고 있다고 표현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신이 자신들의 세계가 죽어나가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되지 않는 걸 보고 정말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집들이 파괴되기도 하고,

점점 늙어간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이렇게 되는 동안 계속해서 신이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용서를 하실 수 없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전 이런 내용말고도 처음에는

 이 곡의 내용에 대해서 생각을 한게 자신과

여성분이 헤어지면서 어떻게 헤어졌다고 해서

편지 한 통도 보내지 않고, 점점 그냥 이렇게

 늙어가기만 한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용서 할 수

없다는 걸로 생각을 했었는데요. 확실히 다른

점들에 대해서 볼때마다 신에게 말씀을 하시는

  그런 내용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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