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ala
Ella Eyre
Meghan Trainor
French Montana
Just Got Paid
(The Him Remix)
이 름 시갈라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house, dance pop
활 동 2015’s ~ 현재
이 름 엘라 아이어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B, pop
활 동 2012’s~ 현재
이 름 메건 트레이너
직 업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R&B, pop, doo-wop
활 동 2009's ~ 현재
이 름 프렌치 몬타나
직 업 래퍼, 가수, 작곡가
장 르 hip hop
활 동 2002's ~ 현재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신 곡인데요.
그렇기에 따로 가수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보다는 그냥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곡에 보컬로 도움을 주신 엘라 아이어
분과 메건 트레이너 분에게 정말 큰 칭찬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보컬이 대단하는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데요. 확실히 이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비중이 크기도 하고, 그만큼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저는
프렌치 몬타나 분의 부분도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잠깐 나오기는 하지만, 짧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는 프렌치 몬타나
분께서 노래를 하신 부분이 가장 이
곡에서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곡은
The Him 이라는 듀오로 구성이 되어있는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상당히 리믹스도 좋습니다. 물론 원곡
자체도 상당히 신나고 즐길 수 있게 되어서
좋은데요. 리믹스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확실히 비트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하이라이트 비트 부분도 완전히 새롭게
되어서 그만큼 많이 색다르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근데 다만 아쉬운 점은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프렌치 몬타나 분의 노래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원곡에서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리믹스 곡에서 이 부분을 크게 살리지는 못한 것
같네요. 물론 다 다들 다르시겠지만, 저는
프렌치 몬타나 분의 노래 부분만은 리믹스가
이 곡 뿐만이 아니라 여러 곡들이 있지만,
원곡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방금 월급을 받았어
장 르 pop
출 시 2018's 9. 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영상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이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엘라 아이어 분의 보컬과
메건 트레이너 보컬 부분이 따로 나누어져있잖아요.
그래서 영상속에서도 처음 장면에서는
엘라 아이어 분이 먼저 노래를 부르시기 때문에
영상속에서도 엘라 아이어 분의 모습이 먼저
보여집니다. 근데 장소는 세탁소인데요.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그 후 메건 트레이너 분께서는 편의점에서 일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두 분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각기 일을 하시고 계시네요.
뭐 아무래도 제목 그대로 그저 돈을 얻기 위해서
이렇게 일을 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그 이후에 두 분이서 함께 모이셔서
주차장에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는데요.
상당히 사이가 좋아보이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는 계속해서 각자 있거나, 함께
있으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고, 춤을
추시기도 하시는 등등 여러가지 장면들이 나옵니다.
근데 아쉬운 점은 이 영상속에서 아무래도
프렌치 몬타나 분은 출연을 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이유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렌치 몬타나 분의
노래 부분이 나오더라도 다른 댄서 분들의 모습이
보이거나, 엘라 아이어 분과 메건 트레이너
분께서 립싱크 식으로 노래를 하시는 모습만
보여지지 그 분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네요.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계속해서
다 같이 즐기시는 모습이 보여지다가 끝이 나네요.
이제 가사는 월급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바로 막 쓰시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자신이 내야할 청구서라든가
집세를 내긴 해야하는데, 술값이라든가 계속
바로바로 써버리시니 낼 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그 외 계속 가사들에서 자신들은 파티를
좋아하신다고 하시면서 돈을 다 그쪽으로 쓰신다는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고, 돈이 다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그저 계속 즐기실거라는 상당히 밝은
마인드이신 것 같네요. 어쨋든 이렇게 돈을
받자마자 바로 쓰시니 자신이 빨리 철들어야
할텐데 라는 가사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정말
확실히 돈이 저축하고 모으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있으면 바로바로 쓰게되니 정말
모으시는 분들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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