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ro Capo - Calma (Farruko Remix)

Pedro Capo

Calma

(Farruko Remix)

 

이 름  페드로 카포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latin pop, pop rock

 

활 동  2006'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는 어린 나이때부터 기타를 들고

연주를 많이 하셨었다고 하시는데요. 그러면서

어느 한 그룹에 리더로써도 역활을 하셨었다고

하십니다. 아무튼 근데 이 분께서 가수로써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닌 배우로써도 활동을

하셨었다고 하시는데요. 어느 한 당시에는

가수보다 배우로써 더 많은 노력을 하시면서

활동을 하시기도 하셨었지만, 지금 현재는 다시

가수로써 많은 활동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그만큼 다른 가수 분들이나, 작업가 분들과

함께 작업을 많이 하시기도 하시고, 또 자신의

 음악을 제작을 하시면서 음악업계쪽으로

해서 다시 열심히 활동을 하셨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제가 지금 소개를 해드리는 곡인

이 Calma 곡이 페드로 카포 분께서 다시 가수로써

 활동을 활발히 하시고자 하실 때 처음 제작이

 된 곡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된 곡인데요. 여러

많은 나라들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정말

 많은 나라들에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아무튼 근데 제가 포스팅을 하는 곡은 Farruko 라는

 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리믹스 곡인데요.

원곡도 정말 큰 인기를 차지하셨지만, 리믹스

곡은 그 보다 더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뭐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뷰 수 차이가 리믹스가

 원곡보다 무려 7억뷰 이상을 더 보시기도 하셨고,

 또 곡의 차트 순위 차이도 원곡이 1위를 약

10개의 국가에서 했다면 리믹스 곡은 그 보다

 더 많은 약 17개의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신

그만큼 원곡도 정말 큰 인기를 끌고,

리믹스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제 목  차분하게

 

장 르  latin pop

 

출 시  2018's 7. 20

 

 

곡의 영상은 리믹스 곡의 영상도 따로 있고, 원곡의

영상도 따로 있지만, 포스팅을 리믹스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리믹스 곡의

 영상에 대해서만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Calma 라는 제목이 스페인어로 뜻들이

차분하다는 뜻도 있지만, 바다의 잔잔함 등

여러가지로 상당히 자분하다는 식의 그런

 제목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속에서도 뭔가

바쁘고, 급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고, 곡 자체의

 분위기나 곡의 빠르기도 상당히 편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속

장면들에서는 가수 분들께서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다른 분들께서

 일상을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예로 이 음악을 들으시면서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또는 한 쌍의 커플 분들께서 자전거를 타시면서

 데이트를 하시는 등 그만큼 상당히 잔잔하고,

차분한 일상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그런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도

 노래에 맞춰 다들 커플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또는 잠수를 하신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 물속에서 조차 뭔가 바쁘게 수영을 하시면서

 물장구를 일으키시는 모습이 보여지는 게

아닌 그냥 가볍게 수영을 하시면서 잠수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네요. 어쨋든 이 곡의 내용도

그렇고, 곡의 분위기도 그렇고, 또 그만큼 곡의

 영상도 그렇듯이 상당히 편안하고

 차분한 그런 곡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에서도 아무래도 빠르게 뭔가를 진행하면서

즐기고자 하기 보다는 천천히 그리고 또 차분하게

 이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져 있네요. 아무튼 이런 분위기에서 함께

맥주를 마시기도 하시고, 느긋하게 해가 지는

장면을 보는 등 여러가지로 계속해서 그냥 천천히

 이런 시간들을 즐기고자 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져 있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가사에서

 Luis Ponsi 분의 곡인 Despacito 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데스파시토 라는 게

 아주 느리고, 또 아주 천천히라는 그런 뜻의

단어잖아요. 그래서 그만큼 천천히 해달라는

내용을 담아서 위 내용이 나온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 현재 자신들이 있는 곳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하시고, 상대방 분도 정말 좋다고

하니 확실히 별 다른 일이 없다면 천천히,

또 느긋하게 즐기는 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