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s & Years - If You're Over Me (Sebastien Perez Remix)

Years & Years

If You're Over Me

(Sebastien Perez Remix)

 

이 름  이어스 앤 이어스

 

직 업  가수

 

장 르  synth pop, dance pop

 

활 동  2010's ~ 현재

 

우선 지금 현재 이 분들께서 3분으로 활동을

하시는데요. 따로 라이브 공연을 하실때는

추가되어서 다른 분들이 함께 도움을 주시기도

하시네요. 아무튼 근데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곡은 Sebastien Perez 라는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이 분들의 대부분 다른 출시한

곡들을 보면 리믹스 곡들이 상당히 많네요. 그만큼

리믹서로써 좀 전문적으로 활동을 하시는 DJ

분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근데 이 곡이 리믹스로

 해서 이 분께서만 하신 리믹스가 있는 게 아니고,

 샤이니 그룹에 키 분이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시면서 리믹스로 만들어진 곡도 있고, 그리고

 또 NOTD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도 있습니다.

근데 저는 아무래도 이 분께서 하신 리믹스가 많이

 끌려서 이 리믹스 곡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원곡과 가장 큰 차이점은 확실히 bpm 이

 많이 빨라지면서 상당히 많이 신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원곡에서는 따로 뭔가

하이라이트 비트라고 볼만한 비트가 중간에 있지

 않은데요. 리믹스 곡에서는 아무래도 가사의

 중요성보다는 비트의 중요성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이라이트 비트 부분에서 좀 뭔가 튀는

 듯한 느낌의 비트가 나오는데요. 상당히 이 부분이

 정말 즐겁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은 공식적인 트랙목록에

 들어가있는데요. 물론 다른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NOTD 분들이나 다른 분들도 트랙

 목록에 포함되어있기는 하지만,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저는 상당히 이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 많이 끌리는 것 같네요.

 

 

제 목  만약 나와 끝났다면

 

장 르  pop

 

출 시  2018.5.10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영상이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원곡의 영상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 곡의 영상이 잘

이해가 다들 안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이 곡의 영상이 시리즈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쉽게 말해서 이 영상이 첫번째 영상이 아닙니다.

그전 곡인 Canctify 라는 곡의 영상에 이어지는

 영상인건데요. 그래서 이 영상 하나만 보시면

 정확히 무슨 내용들인지 이해가 쉽게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저도 솔직히 보지

 않아서 잘 이해가 안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데 전 그냥 이

 If You're Over Me 영상만 가지고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영상속에서는 뭔가 좀 공연을 하시는 것처럼

모습이 보여집니다. 춤을 추시는 분도 계시고,

또는 마술을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이 춤을 추실 때 상당히 약간

 좀 만지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남성분들이

 함께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공연을 보시는 관중분들이 조금

이상하다고 느끼실텐데요. 안드로이드라고 하네요.

 인간이 소수이고, 대부분 다 안드로이드들이

세상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그 속에서 여러 공연들을 하시고,

함께 춤을 추시는 그런 영상인 것 같네요. 아무튼

상당히 설명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만약 이게

시리즈 영상이였으면 그 전 곡을 먼저 설명드렸어야

 하는데, 그 사실을 몰랐었네요. 아무튼 영상속에서

 남자분들끼리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또는 상당히

 노출이 많은 그런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뭔가 자신들의 이런 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가사는 영상이랑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영상속에서는 뭔가 다른 세계에서 자신의 개성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지만, 이 곡의 가사 내용은 계속

 여성분이 주변인들에게 자신 커플은 끝났다고

 하시면서 주변에 말을 하고 다니시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너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마치 위로를

 해주시는 듯한 말씀을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뭔가 상대방을 위한 것처럼 표현을

하시기는 하지만, 결국엔 정말 사랑하는 분을

기만하는 행위잖아요. 그로 인해서 정말 남성분께서는

 헤어지기 싫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가다가는

더 이상 정말 안 될 것 같아, 그냥 떠나라고 말씀을

 하시는 그런 내용이네요. 그만큼 상당히 슬픈

 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더 이상 자신을

 위한 말은 그만하라고 하시면서

 그냥 헤어지자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