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 Daigle
You Say
이 름 로렌 다이글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활 동 2010'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 부르시는 곡의 장르는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기독교쪽에 음악 장르들을
다루시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곡의 내용들이
뭔가 믿고있다거나 그런 내용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You Say 곡도 그 쪽의 내용과
관련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전 솔직히 무교여서 약간 좀 종교적인
내용들이 포함이 되어있으면 좀 그렇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곡은 그렇게 막 그런 느낌이
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곡의 내용은
이제 제목처럼 당신이 말한다라는 내용이면서
자신이 약해지거나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꼈을 때
그 분이 믿게 해주셨다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네요. 아무튼 이 곡은 대체적으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시면서 그래미 어워드라든가
빌보드 어워드에서 기독교 음악쪽으로
해서 상을 수상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제 목 당신은 말해요
장 르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출 시 2018's 7. 13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제 간단하게 로렌 다이글 분께서
어느 한 집안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그 집 안에서 여러가지
장소들로 이동을 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계속
노래를 부르실 때 따스한 햇볕이 비칩니다.
뭐 아무래도 여기서 빛이 비치는 건
신의 빛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 이외 다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뭐 집 밖에 나가셔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고,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만 나오기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건 없을 것 같네요. 근데
아무래도 곡 자체의 분위기가 잔잔하기도 하고,
곡의 내용도 진지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그런 내용이기에 이런 영상과 상당히
잘 맞고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가사는 가장 맨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대방이 말씀을 하셨다고 하시면서 자신이
약하게 느껴지거나, 부족하다고 느껴지거나,
그리고 소속감이 없어 혼자 외롭다고 느껴질 때
모두 상대방분이 자신에게 넌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하시거나, 또는 충분하다는 사람이거나,
자신의 것이라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말씀을
해주시고, 힘을 주셨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상대방분이 자신에게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셔서 자신은 정말 그 분을 믿는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처음에는 정말 힘들어하셨었지만,
믿음이 생기면서 도움을 많이받고,
희망을 얻게된 그런 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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