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Diablo
Holly Winter
Don't Let Go
이 름 던 디아블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가수
장 르 trap, house, future house
활 동 1997's ~ 현재
이 름 홀리 윈터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던 디아블로 분에 대해서는 이전에 포스팅을
하면서 말씀을 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말씀을
드렸었기 때문에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홀리 윈터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텐데요. 이 분이 그렇게
막 많이 알려지신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따로 알려진 정보가 없기도 하고,
곡들도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앨범 갯수도 그렇고, 곡들도 3개 정도가
전부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솔로 싱글가수
인것만 저로써는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상당히 아쉽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내용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가지 말라는 조금 안타까운 내용의
곡인데요. 막상 곡의 분위기는 상당히 신나네요.
제 목 가지 마
장 르 pop
출 시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처음장면에서는
왠지 던 디아블로 분의 어린 시절에 모습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장면에서
애니 캐릭터의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뭐 함께 지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어른이 된 지금도 계속해서 그 애니
캐릭터와 함께 지내시면서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시고 공연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상당히 아름다운 우정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여러 장소들을 함께 다니시고, 비행기를 타시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시기도 하시고, 또는 개인
여가생활을 가지고 계실 때도 함께 계시면서
좋아하시는 모습이 많이 보여지네요. 근데 결국에는
저 캐릭은 다른 곳에서 온 캐릭이기에 떠나보내주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그 캐릭이 우주선을
타고 떠난 후 1년후에 갑자기 또 다른 큰 풍선
인형과 함께 걸어가시는 장면이 보여집니다.
여기서 큰 풍선 인형이 아무래도 그 1년전에 떠났던
애니 캐릭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는 또 다른 친구를 만드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아무래도 전자인 1년전에 떠났던
그 캐릭터가 돌아온 거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이제 가사에서는 아무래도 자신에 정말 소중한
사람이 떠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제발 시간이
더 이상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고, 또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들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정말 자신에게는 필요하고,
더 가까이 다가와서 함께 오랫동안 있고
싶어하시는데요. 그만큼 그 이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영원히 함께 있고 싶다거나, 제발 가지 말라고
하시면서 조금 안타까운 곡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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