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dd
Maren Morris
Grey
The Middle
이 름 제드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EDM, house, electro house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마렌 모리스
직 업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country pop
활 동 2005's ~ 현재
이 름 그레이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pop
활 동 2015's ~ 현재
우선 이 곡을 작업하시면서 제드 분과 마렌 모리스
분께서 상당히 잘 맞아서 이미 많이 작업을
함께 해왔던 것처럼 느껴졌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음악 코드가 잘 맞으셨던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그레이 분들은
조금 제작 과정에서 싸움이 있었다고
하시는데요. 뭐 이런 점들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곡이 제드 분에 이전 곡인
Stay 곡과 조금 유사한 느낌이 있다는 말씀들이
있었는데요. 이런 말씀을 듣고 보니 확실히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뭐 Starving 라는 곡의 느낌도 많이
느껴졌다고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확실히
그 가수 분이라든가 DJ 분의 그 음악 코드가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목 중간
장 르 pop, dance pop
출 시 2018's 1. 23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Target 라는 공간을 상업적으로
이용을 하시면서 만들어진 영상이라고 하시네요.
근데 여기서 Target 에 뭔지 잘 몰라서
검색을 해보니 아무래도 대형마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편적이라고 하는 걸 보니
많이 유명한 곳인 것 같네요.
아무튼 영상속에서는 이제 그냥 가수 분께서는
노래를 부르시고, DJ 분께서는 뒤에서
연주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상당히 이 공간이 많이 멋지고 조명도 상당히
멋있게 빛나는 등 그만큼 보는 재미가 상당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수많은 댄서
분들께서 멋지게 춤을 추시는 모습들을 보니
보는 저로써도 저절로 많이 신나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영상을 직접
보시면서 음악을 들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가사에서는 초반에 많이 사이가 안 좋아지신
것 같아요. 그로 인해서 막상 헤어지고 나니
정말 상대방을 보내줄 수가 없다고 하시고,
다시 와주겠냐는 말씀들을 하시네요. 어쨋든
그 후 나오는 가사들에서는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중간에서 만날 수 있겠냐고
하시는데요. 여기서 중간에서 만나자는 건
서로 화해를 하고, 타협점을 찾고 다시 합의를
해서 함께 만나자는 그런 뜻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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