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ync
Bye Bye Bye
이 름 엔씽크
직 업 가수
장 르 pop, dance pop, synth pop
활 동 1995's ~ 2002's
우선 이 음악에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내용은
낭만적인 관계의 종말을 말씀하시는 그런 내용의 가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목의 헤어질 때 말씀을 하는 Bye 라는
단어가 적혀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게 남성분께서 여성분과 같이 서로 사귀다가
자신이 헤어지고 싶은 마음 때문에 그만 하자는 말씀들이
있다고 하네요. 근데 원래 이 음악이 엔씽크 분들의
음악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원래 이 노래를 부르게 되는
분들은 Five 라는 밴드 분들이셨는데요. 이 음악을
듣고 파이브 분들께서 별로 이 노래에 관심을 갖고
계시지 않아서, 이 노래를 거부 하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 음악이 포함된 앨범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훔친 것처럼 생각을 하여서,
관리자이신 Pearlman 분을 고소하셨다고 하네요.
지금은 아쉽게도 돌아가셔서 살아 계시지는 않지만,
위 분께서 엔씽크 분들만 관하신 게 아니고,
여러분들이 아실만한 Backstreet Boys 분들도
하셨다고 하네요. 그만큼 잘 알려져 있지만,
사기 혐의가 있어서 그렇게 좋았다고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 곡이 상당히 비평가 분들에게 전반적으로는
호평을 받으셨습니다. 상당히 이 곡의 리듬이
효율적인 리듬이라는 말도 들으셨었는데요. 처음
출시날쯤때는 저런 칭찬을 들으시다가 2007년에
롤링스톤에서 가장 짜증나는 노래 17번째에 순위가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 짜증난다는 게 가사가 짜증난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대로는 알 수 없지만, 아무래도 좀
일방적으로 남성분께서 이젠 바이 라고 하시면서
헤어지는 게 상대방입장에서는 상당히 나쁘기에
그런쪽으로 짜증난다는 곡이 된 것 같아요. 어쨋든 이
음악이 2007년에 짜증 나는 노래에 순위에 오르긴
하였지만, 그래도 그전에 2000년 부터 2001년까지
여러 시상식 장에서 최우수 팝 퍼포먼스 후보에
오르기도 하시고, 또 최고의 노래 상을 수상하시기도
하시고, 짜증난다는 노래 치고는 상당히 상업적으로도
많이 벌어들이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런 수상
경력을 토대로 순위도 상당히 높으시고, 여러 tv
방송에서나 한 영화의 장면에서
조금씩 사용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제 목 안녕 안녕 안녕
장 르 pop
출 시 2000's 1. 11
우선 처음 장면에서 상당히 빠르게 이 영상의 촬영
장면들이 간략하게 다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그 후 엔씽크 분들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엔씽크
분들께서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바로 어떤 한 여성분께서 실로 제어를 하시는 건데요.
그래서 엔씽크 분들께서는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모든 게 다 자신의 뜻이 아닌 다 자신을 조종하는
여성분이기 때문에, 그만큼 억압과 제어를 당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계속 그러다가 실을 그 여성분께서 끊으셨습니다.
그래서 엔씽크 분들께서 어떻게든 여성분에게 다시
잡히지 않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도망가십니다.
근데 왜 끊으셨는지 정확히 그런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질려서 그냥 끊으신거면 이해가 되지만,
그 줄을 끊으신 후 다시 또 여성분께서 그 분들을 잡기
위해서 쫒아갑니다. 이렇게 다시 힘든짓을 할거면 왜
그렇게 하신 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보면
여성분의 성격이 상당히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히려 이런 스릴을 좋아하고, 상대방이 무서워서
도망가는 그런 모습을 좋아하고, 또 그런 표정들을
좋아하는 흔히 말해서 약간 좀
싸이코 기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도 그럴게 정말 웃으시면서 쫒아옵니다.
정말 웃는 얼굴이 더 무섭다는 게 이럴 때 쓰이는 말 같습니다.
어쨋든 마지막 영상에서는 차로 도망을 끝까지 치시는데,
뭐 결국에는 다시 또 잡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에 주 내용은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이고요. 그 외
장면에서는 어느 모든 배경이 파란색인 배경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춤을 추시고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그런데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여성분은 Kim Smith 라는
미국의 모델이시면서 배우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근데 이 스미스 라는 분께서 엔씽크 분들의 음악에서
이 영상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고, It's Gonna Be Me 라는
영상에서도 출연을 하셨다고 하네요. 이 노래의 영상에서는
손님으로 출연을 하셔서, 오히려 엔씽크 분들과 사이가
좋은 장면들을 연출이 되네요. 근데 전 이 영상의 두 가지를
다 연속으로 보았고, 또 Bye Bye Bye 영상에서는 여성분이
상당히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로 나오게 되면서 두 번째
곡의 영상에서 좋게 나와도 뭔가 좀 분위기가 이상하고,
웃으시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뭔가 좀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이미 이 여성분에 대한 저의 관념이 그렇게 되버린 것 같아요.
가사에서는 이제 더 이상 안녕이라는 겁니다.
그 여성분을 위해서 자신이 바보가 되고 싶지 않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 뜻은 자신이 그만큼 까지 위험을
감당하면서 만나고 싶은 정도는 아니라는 말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남성분께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혼자서
더 이상 여성분에게 그만 만나자라는 말씀을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는 다른 가사의 부분에서 그저 두 사람을
위한 당신의 게임 파트너 라는 말이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엔조이, 사랑하는게 아닌 그냥
즐거움으로 만났다라는 식이 된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남성분은 정말 그 여성분을 사랑을 하였지만, 계속 사랑을
하다 보니 자신이 그저 이용을 당했다는 걸 깨달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남성분이 계속 여성분을 사랑을 했다는
이유는 자신이 헤어지자고 하면서도, 자신을 싫어하게 될
것 같다는 약간의 무서움을 갖고 계십니다. 이 말인 즉슨
남성분께서는 여성분에게 미움을 받기 싫다는 겁니다.
또 다른 말로 그만큼 여성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다는 거죠. 하지만 아무리 사랑을
하더라도 여성분이 사랑하는 게 자신이 아니라는 걸
깨달은 이상 더 이상 그만하고 싶어서 이제 헤어지자는 그런
가사들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냥 간단하게만 보면,
남성분이 정말 많은 잘못들을 한 것 같지만, 깊숙하게
빠져보면 여성분에게 잘못이 있는 것 같아요. 참고로
제가 누누히 말씀을 드리지만, 이 노래에 대해서
다들 저의 생각이 아닌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몇몇 적는
추측성 내용들을 너무 믿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op song ♪ > 2000's~0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ayne Ward - Breathless (0) | 2017.04.05 |
---|---|
Leona Lewis - Better In Time (0) | 2017.03.28 |
Paramore - Misery Business (0) | 2017.03.08 |
Lifehouse - You And Me (0) | 2017.03.04 |
Snow Patrol - Chasing Cars (0) | 2017.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