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a Lewis
Better In Time
이 름 리오나 루이스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R&B, soul
활 동 2006's ~ 현재
이 음악은 제목 그대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는
생각을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더 자세하게 말하면
자신이 전 애인을 잊을 수 없어서,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못 잊는 것 같지만, 시간이 계속 지나다 보면 잊혀지지는
않겠지만,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겁니다. 어찌보면 정말 이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자연적으로 잊혀지는 게 좋은 걸 수도 있겠지만,
저는 상당히 안일한 생각이라고 느낍니다. 이유는 물론
이미 헤어진 상태이고, 좋든 싫든 이미 헤어진 것이기 때문에,
뭐 어떻게 그 애인 분에게 다시 사귀자라고 말을 할 수도 없고,
제발 봐달라고 할 수도 없고, 무슨 말이 되었든 자신이
표출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계속 자신의
마음으로만 생각하다가 시간만 지나가기를 기다린다는
거잖아요. 정말 솔직히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이 방법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방법은 그만큼
자신이 너무나도 힘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시간이
오랜시간이 흘러야 되기도 하고, 또 잊혀진다고 하더라도
약간 좀 애매한 감정이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차라리 이렇게 계속해서 오랜시간
자신만 힘들어서 우울하고, 또 누워만 있을 빠에는
차라리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던지,
즐거울만한 일을 만들어내서, 잊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애인분과 헤어진 슬픔보다 더 즐거운
여가 활동을 찾아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어쨋든 그냥 제말은 가만히 있기 보다는 계속해서
움직여야 된다는 겁니다. 아무튼 이 곡은 긍정적인
평가들을 받았는데요. 리오나 루이스 분에 강력한 보컬과
인상적인 피아노 소리가 같이 조화를 잘 이루게 된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신 후 이런 유형의 앨범을 가진 음악들
중 가장 좋은 트랙 중 하나라고 말씀을 하셨네요.
그리고 이 가사에서 상당히 힐링이 되는 것 같은 가사들이여서
좋았다는 말씀들도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분들께서
리오나 루이스 분의 보컬능력을 상당히 좋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쨋든 이 노래는 1위도 하셨고, 여러 나라들에서
상당히 상위권도 있고, 하위권에도 순위가 있는데요.
연말에도 여러 많은 나라들에서 100위 안 순위에 올라있어서,
어떻게 보면 물론 이 곡이 처음 출시 당시에 인기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연말에 더욱 더
큰 위력을 발휘한 것 같습니다.
제 목 시간이 갈 수록
장 르 pop, R&B
출 시 2008's 3. 9
우선 이 뮤직비디오 영상은
Hampton Court House 라는
곳에서 촬영이 되었는데요. 참고로 이 비디오가
영감을 받게 된 건 패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영상이 노래의 내용과 관련이 없는
장면들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영상은 대부분 흑백적인
장면들이 대부분입니다.
컬러로 나오는 장면들은 거의 없습니다.
어쨋든 처음 영상에서는 리오나 루이스 분께서 어디 모델
촬영을 하시러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루이스 분은 앉아 계시고,
여러 촬영을 하기 위한 스태프분들께서 화장을 해주시기도
하시고, 분주하게 움직이시는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어쨋든 이제 그러다가 컬러로 나오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컬러로 나오는 장면에서는 대부분 리오나 루이스 분께서만
영상에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여러 장소들에서 촬영을
하시는데요. 그 촬영을 하시는 장면만 나오는 게 아니고,
미리 준비를 하는 영상이나, 다른 장소에서도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이동을 하시게 되는 장면들도 조금씩 나옵니다.
그만큼 영상에 별로 크게 꾸밈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에는 말과 같이 촬영을 하시는데요.
정말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가사의 내용과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화보촬영을 하는
장면들만 나오게 되서 그런 것 같아요. 그나마 관련이
있다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잊혀진다는 가사의 내용인데요.
그 가사의 내용이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기에,
좀 어두운 장면들이 많이 있지 않나 하는 그냥 짧은
생각이 있네요. 어쨋든 영상은 위에서 말씀 드렸던 나오던
장면들만 계속 몇 번 반복해서 나오다가 끝이 납니다.
근데 이 곡이 처음 라이브 공연을 한 게 tv 프로그램
쇼인 Dancing On Ice 라는 곳입니다.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얼음위에서 춤을 추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피겨죠. 한국에서 김연아 선수 분 같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어쨋든 처음에 저 곳에서 공연을
하셨었는데, 그 후 여러 곳에서 또 라이브를 하셨었지만,
일본에서 지진과 쓰나미 때문에 피해를 입었을
당시에 그 재해 때문에 피해를 입었분들을 위해서
노래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질거라는
어떻게보면 어느정도 표현이 맞아서
부르게 된 걸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우선 가사는 처음에는 자신이 남성분이 없이는 전혀
못 살 것 같았다고 생각을 하는 말들이 나옵니다.
확실히 헤어지는 게 무섭기도 하고, 또 그 남성분이
없는 삶을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무서움을 느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실제로 헤어지고 나서는 그렇게
막 살지 못 할 정도는 아니라는 걸 알게 되신겁니다.
근데 살지 못할 정도라고 하여서, 그 남성분을 무조건
다 잊고, 살았다는 말은 할 수 없는 게, 그 아픔을 치료하기
위한 건 상당히 아플거고, 또 자신이 진정 남성분을
사랑했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 뜻은 혼자서도 살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성분을 잊었다는 말은 아니라는
거죠. 근데 이 노래의 가사에서 자신은 어떻게든
혼자 잘 살 수 있을거라는 말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
가사들이 많이 있는 걸 보면, 어떻게 보면 남성분이
여성분을 걱정을 하는 게 아닐까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남성분께서 불쌍하게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자기 자신만을 바라보았는데, 헤어지면 혼자 어떻게
살까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거죠. 그래서 남성분에게 걱정
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혹은
남성분에게 너 없어도 난 잘 살 수 있다는 걸 자신있게
표출하시는 걸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어떤 이유에서든지
시간이 지나면 이런 일들을 다 잊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그런 내용입니다. 근데 여기서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린다는 이유가 어떻게 보면
남성분을 그렇게 일찍 잊고 싶지
않아서 그런 걸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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