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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Shayne Ward - Breath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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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yne Ward

Breathless

 

 

이 름  셰인 워드

 

직 업  가수, 배우

 

장 르  pop, R&B, soul

 

활 동  2005's ~ 현재

 

분은 아실지도 잘 모르겠지만, The X Factor

2번째 시즌에서 우승자이신 셰인 워드 분이신데요.

뭐 우리나라에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기도 하고, 그래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분께서 우승을 하신

후 이 곡은 두 번째 정규앨범에 포함이 된 곡인데요.

이 가사의 내용은 너무 멋져서 숨을 쉴수가 없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다들 아시다시피

 숨을 쉴수 없거나 숨을 가쁘게 쉴 때, 뭔가 갑자기

 많은 힘든일들을 하고 힘들 때 아니면 숨을 한 번에

 몰아쉬거나 그럴 때 보통 숨을 잘 못쉬잖아요.

그리고 또 상대방이 너무 자기에게 마음이 들면

 숨이 가쁘게 뛰기도 하고, 그래서 원래 평상시에

템포대로 쉬지를 못하는데요. 이 노래의 내용이

그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상대방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또 정말 그만큼

 자신에게 멋진 상대라는 거죠. 참고로 이

 내용을 쓰실 때 자신의 아내분이신 Faye Mckeever 분과

 관계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쓰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쉽게도 2014년을 기준으로해서

 이별을 하셨지만, 그래도 이 곡이 출시된 게

 2007년 11월이니 그전부터 이 곡이 나올 계획을

 한거면 2007년인데요. 뭐 더 오랜 기간 연애를

하셨을 수도 있고요. 물론 이렇게 오랜기간

연애를 하셨으니 결혼까지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긴 하지만, 서로 마음이 안맞아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 뭐라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쨋든 이 음악은 영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6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지금까지

 해서 영국에서만 10만장넘게 팔렸다고 하니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셨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일랜드에서는

 2위까지 하시기도 하셨네요. 근데 또 이곡이

우리나라에서도 한 드라마에서 이 음악을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바로 다들 아실수도 있겠지만,

드라마인 "미남이시네요" 에서 사용이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드라마를 잘 보지를

 않는편이여서 이 노래의 정보를 보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정보입니다. 근데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을

정말 열심히 만드신 것 같습니다.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의

 이름도 Breathless 이 노래의 제목과 똑같은

제목의 앨범 제목인데요.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Shayne Ward 분께서 The X Factor 출신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위 곡이 포함된 앨범을 만드는

 시기가 이 전에 있었던 첫 번째 앨범과 The X Factor에서

노래를 하시기 위해서 준비하신 기간보다 더 길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한 앨범에 많은 걸 쏟아 부으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어느정도의 시간을 통해서

만들었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만약 긴 시간을 한 것과 짧은 시간을

 한 것으로 비교를 하자면, 아무래도 긴 시간을

 통해서 한 쪽으로 이끌리긴 하잖아요.

 

 

제 목  숨을 쉴 수 없는

 

장 르  R&B

 

출 시  2007's 11. 19

 

 

상은 셰인 워드 분과 여성분이 함께 나오는

장면들이 있는데요. 대부분의 장소는 어느 한

호텔에 밖 부분을 촬영한 것과 안을 촬영한 걸로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촬영을 할

 때는 셰인 워드 분만 출연을 하시고, 안에서 촬영을

 하실 때는 여성분과 함께 같이 있는 장면이 연출이

되는데요. 밖에를 찍는 장면은 솔직히 뭐 더 설명을

릴 게 없습니다. 물론 안 촬영도 그렇지만,

밖에서는 그냥 셰인 워드 분께서 혼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 빼고, 따로 더 나오는 게 없기 때문에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안에서는 여성분이

누워서 잠을 청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런 여성분을

셰인 워드 분께서 만지시기도하고, 포옹도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그 여성분이 계속 잠만 자는 건 아니고,

여성분께서도 셰인 워드 분과 똑같이 포옹도 해주시고,

 그만큼 서로가 서로를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뭐 이 곡의 내용에 영감을 얻게 된 게 자신의

 아내분이셨던 Faye 분을 위해서 만들어진 곡이니,

이렇게 한 여성분만 나오는 건 한 여자만을

 바라본다는 것도 있고, 또 그만큼 바람을 피지도

 않을거라는 말들을 영상에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깨어있는 장면에서도

같이 장난도 치시고, 여러가지 사랑을 나누시는데요.

 

 

성분은 주무시고, 워드 분께서는 깨어있는

장면에서 워드 분께서 계속 만지시는 그런 장면들도

있는데요. 어느 시간이든 자신과 함께 있어달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다시 말하자면,

의식적으로만 행동을 하는 게 아닌 무의식적으로도

 같이 있는 그런 생각이 들게끔 한다는 거죠.

다들 아시다시피 의식보다 더 높은 게 무의식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이건 좀 비슷하진 않은 예긴 하지만,

술을 먹고 취하면 자제력이 줄어들기도 하고,

의식이 조금 희미해지는 상태이기 때문에 술을 먹고

난 후 취하면 그 사람에 실제 인성을 알아볼 수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큼 서로가 무의식적으로도

 더욱 더 가까워질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영상에서는 제가 위에서 설명드렸던 장면들만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솔직히 노래의 bpm이

 좀 많이 느리기도 하고, 영상에서도 그렇게 많이

뭔가 특별한 그런 장면들은 없습니다. 다만 좀 약간

 만지고 그런 성적표현이 있기 때문에 좀 그렇긴 한데요.

 솔직히 별다르게 재밌다라는 요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더 영상을 보면서도 오히려 노래를

 듣는 것보다 더 지루하게 보았던 것 같아요. 물론

사람들의 차이이기 때문에 단결을 지을 수는 없는 거지만,

 전 아무래도 빠른 노래를 좋아하기도 하고,

 즐거운 게 좋기 때문에 살짝

아쉬웠던 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는 그냥 많은 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자신들의 사랑이

동화같다면 하는 말 뒤에, 나오는 가사들이 어떻게서든

당신을 구할 것이고, 또 자신들은 첫 장에서 만나서

마지막 장에서는 우리가 만들어 온 삶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한 지를 적겠다는 건데요. 여기서 어떻게든 구하겠다는

 건 동화같은 삶이 솔직히 다들 어릴적에 생각해보셨겠지만,

 백설공주 라든지, 인어공주 정말 아름답잖아요. 그런

 삶들을 절대 포기할 수 없고, 또 언제 이런 삶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그만큼 그 여성분을 놓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첫 장에서 만난다는 건 서로가 서로에게

 아무리 알지 못하더라도 서로가 이렇게 만나는 게 운명이고,

 인연이라는 거죠. 또 마지막장에서는 얼마나 감사한지를

 적겠다는 건 이미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신겁니다.

해피엔딩이라는 거죠. 그래서 서로 이렇게 즐겁게

살아왔다는 걸 적겠다는 거죠. 그만큼 자신들의 운명이

 미래에도 정말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겁니다.

 어쨋든 여성분이 자신에게 전부이기도 하고, 정말 아름답고,

 천사같다고도 하십니다. 정말 아끼신다는 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또 그 외 가사에서는 숨을 쉴 수 없다는

 건 제가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싶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긴장이 되기도 하고,

그런 마음들 때문에 평상시의 심박수보다 훨씬 더

 빨라집니다. 다시 말하면 가쁘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 노래의 가사에서는 너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숨을 잘 못 쉴수도 있다라는 그런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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