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eknd
Can't Feel My Face
이 름 더 위켄드
직 업 가수,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alternative R&B
활 동 2010's ~ 현재
이 음악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마이클 잭슨 분을
다들 떠올리셨다고 합니다. 우선 이 노래의
소리가 잭슨 분에 노래와 비슷하기도 하고, 또
클래식한 느낌을 주면서, 많은 비평가 분들께서 더 위켄드
분에게 마이클 잭슨 분을 떠올리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빌보드 차트에서는 2015년에 가장 최고의
곡으로 뽑히기도 하고, 롤링스톤에서도 2015년의
50곡에서 이 곡이 포함이 되어있으면서, 한 곳에서만
특정하게 좋아하는 곡이 아닌, 그만큼 여러 사이트에서
다 유명해지면서, 완벽하게 인정이 된 곡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차트에서는 그렇게
막 높은 순위들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1위를
하시긴 하셨지만, 그 외에서는 10위권 밖에도 있고,
50위 이상도 있습니다. 물론 이렇다고 해서,
이 곡이 잘 안된 건 아니지만, 마이클 잭슨분에
노래의 느낌이 난다는 말도 있었고, 심지어
Brono Mars 분과 Mark Ronson 분께서 함께
하신 Uptown Funk 곡을 뛰어넘을 거라는 말도
있었지만, 그런 이야기들에 비례하면 그렇게 높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해서 이 곡이
안 좋거나, 싫다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위 곡과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1위의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고, Uptown Funk 곡은
연말에도 1위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마이클 잭슨 분하면, 정말 거의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스타이신데, 그런
소리를 들으신 더 위켄드 분께서는 상당히 기뻐하셨을 것
같습니다. 근데 상당히 이게 유명한 스타 분들과
많이 엮였던 것 같습니다. 이 곡을 무려 톰 크루즈 분께서
공연을 하시기도 하셨고, 또 스티비 원더 분께서도
하시고, 여러 정말 이름이 유명하신 분들께서 이 곡을
부르기도 하셨었네요. 어떻게 보면 이 곡은 물론
차트도 상당히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지만, 순위쪽
보다는 대중적으로 더 유명한 분들께서 사용을
하시기도 하시고, 최고의 칭찬인 마이클 잭슨 분과의
비교까지, 그런 걸로 차트에 순위를 대신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곡의 리믹스가 있는데요.
이 곡의 리믹스도 Martin Garrix 분이 하셨습니다.
다들 아시는 분들이라면 아실 것 같습니다.
DJ 분들의 음악을 많이 듣거나, 클럽 음악을 즐겨
듣는 분들은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작으로 Animals 곡이 있죠. 어쨋든 많은
여러 대거 스타분들과 엮이셨던 것 같아요.
어쨋든 상당히 곡 자체는 좋습니다. 몇 몇 분들은 이
곡에 대해서 상당히 매끄러운 진행이기도 하고, 상
당히 경쾌한 팝송이라고 말씀들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한 마디로 다시 말해서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곡 인 것 같습니다.
제 목 내 얼굴에 감각을 느낄 수 없어
장 르 pop, disco, funk
출 시 2015's 6. 8
영상은 더 위켄드 분께서 어느 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많은 관중분들이 계십니다. 약간 어느
주점에서 공연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분들에게 흥미를 주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별로 그다지 좋게 보지 않는 분들도
계시기도 하시네요. 뭐 모든 분들에게 다 마음에
들 수는 없기 때문에, 하지만 몇 몇 여성분들께서는
상당히 즐겁게 들으시는데요. 한 명의 남성분이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이십니다. 아무튼 그런
표정들을 어떻게든 더 밝게 만드실려는지, 더욱 더
춤이 좀 격렬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상당히
남성분들과 여성분들의 마음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성분들은 별로 싫어하시고, 여성분들은
좋아서 계속 쳐다보면서 들으시네요. 근데 이제
그러다가 한 남성분께서 정말 마음에 안드셨는지,
담배를 피셨던 그 라이터를 무대 쪽으로 던지시면서,
더 위켄드 분께서 불에 붙으시는데요. 그런 걸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더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시네요.
그리고 이제 그 후부터 여성분들과 남성분들 다들
상관없이 정말 즐겁게 즐기십니다. 정말 불이 붙었는데,
오히려 놀라지 않고, 이렇게 더 즐거워 하시다니,
어떻게 보면 불이라던가 빨강색이 정열적인 걸
상징하기 때문에, 그런 정열감을 통해서 더
즐거워 하시게 된 걸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제 그러시다가
음악이 끝나고, 더 위켄드 분께서
밖으로 나오시면서, 불로 인해, 화면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장면이 나오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근데 영상을 보게 되니까 물론 노래의 소리가
마이클 잭슨분과 비슷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전 솔직히 춤을 추는 그런 스타일도 뭔가
좀 다르면서도 똑같은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고 난 후 더욱 더
괜히 비평가 분들께서 마이클 잭슨 분을 생각해
낸 게 아니였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든 이 영상이 끝이 나기 전까지 그리고, 무대가
다 끝이 난 이후에도 더 위켄드 분께서 계속 불에
타고 계시는데요. 자신의 열정이 아직도 식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는 그런 장면 같아요. 그만큼
자신의 에너지를 자신이 주체를 못하는 정도로
갖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에너지가
없으신 분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상관이 없지만,
오히려 그 정반대로 에너지를 많이 갖고 있다면,
자신의 몸안에 더 쌓여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걸
표출하려고 하는데, 더 위켄드 분에 지금 이 영상이
딱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끼를 어떻게든
많은 관중분들에 보여주시는 그런 영상 같아요.
어쨋든 현재 이 영상이 7.6억뷰 정도로 인해서
더 위켄드 분에 영상에서 2위인데요.
1위는 The Hills 라는 영상이라고 하네요.
가사에서는 자신의 얼굴이 여성분과 함께 있으면
마비가 된다는 말들이 있는데요.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이게
두 가지로 분류가 될 것 같습니다. 한 가지는 양날의
검인 것 같아요. 여성분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자신의 얼굴이 마비가 되어서 안 좋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과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자면, 너무 즐거워서
얼굴에 느낌 같은 건 다 상관없고, 여성분에게만
온 몸이 가있다고 표현을 할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어느 한 가사의 부분에서 자신이 이 여성분으로 인해
죽음으로까지 몰릴 수도 있다는 가사가 있는 걸 보면,
양날의 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여성분을 사랑하면
사랑할 수록 자신도 위험해지고, 여성분도 함께
위험해지는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로 너무
사랑하기에 그런 걸 알면서도, 오히려 그런 위험보다
자신들의 사랑이 먼저기 때문에 그런 건 상관쓰지
말라는 말씀도 하시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서로의 죽음은
이미 각오를 했다는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진짜 이렇게 사랑을 한다면 서로 같이 죽더라도 상관이
없다는 건데요. 저에게도 정말 이런 사랑이 오면,
저도 이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로지 한 사람만
사랑을 하는 거기 때문에, 근데 우선
저에게도 이런 사랑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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