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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Swedish House Mafia - Save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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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House Mafia

Save The World

 

 

이 름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직 업  가수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08's ~ 2013's, 2018's ~ 현재

 

선 이 분들은 상당히 유명한 DJ 분들이셨는데요.

지금은 해체를 하셨다는 게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참고로 이 분들께서 스웨덴 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Swedish 스웨덴의 사람이라는 말을 그룹에

넣으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위와 같이 계속 활동을 하시면서,

 자신의 DJ 실력도 여러 곳에서 인정을 받으시고,

또 어느 곳에서는 순위로 10위안에 들기도 하셨는데요.

 뭐 지금은 해체를 하셨다니 별 수 없네요. 어쨋든

이 곡은 하우스 마피아 분들께서 작사, 작곡 모두 하셨는데요.

작사에서는 다른 분들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근데 제가 새롭게 알게 된 게 있는데요. 전 DJ 분들이라서

 아무래도 음악쪽으로 잘 만들고, 리믹스를 하거나,

 그런 작업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요. 이 분들은

작사에도 참여를 하시네요. 무조건 DJ 분들이라고

해서 작사를 못한다거나 가사를 쓸 줄 모른다는 그런

고정관념은 없애야 할 것 같습니다. 뭐 이 분들 말고도

다른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 분들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것이기 때문에, 다른 DJ 분들도

혹시 계시나 봐야겠네요. 근데 이 곡이 포함이 된

앨범의 이름이 Until Now 입니다. 한글로

말하자면 지금까지라는 말의 제목인데요.

 

앨범이 나오게 된 게 2012년 10월 22일 입니다.

 하지만 뭐 그전에 제작과정까지 총 한다면 더 빠르긴 하겠죠.

 어쨋든 이 분들께서 2013년까지 활동을 하셨었다고

말씀을 하셨었는데, 이미 위 앨범을 제작할려는 과정까지

미리 생각을 한다면, 그만 활동하자는 생각을 상당히

빨리하셨네요. 결국엔 2008년부터 활동을 하시면서,

 상당히 짧은 날에 그만두신 걸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또 Now That's What I Call Music! 79

 라앨범에도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영국에서 발매되는

거라고 합니다. 영국의 차트에서 인기 잇는 곡들을 이 앨범으로

 만들어서 한다는 건데요. 뒤에 숫자는 79번째 에디션이라고

 합니다. 근데 그 앨범에 이 곡도 포함이 되어있는 걸 보면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는 게 될 것 같습니다. 뭐 이 앨범에

 포함된 여러분들이 아실만한 다른 곡들을 소개해드리자면,

 Bruno Mars 분에 The Lazy Song 이라든지,

아님 The Wanted 분들에 Glad You Came 라든지,

이 더 원티드 분들에 곡은 제가 포스팅한 곡이기도 하네요.

 근데 이런 정보는 몰랐었습니다. 역시 자세히 더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어쨋든 다른 곡들도 그렇지만 희한하게

 DJ 분들이 하신 곡은 공식적으로 올라오는 다른 DJ

분들의 리믹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오히려 같은 DJ라는 직업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 더 인정을 해주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제 목  세계를 구하자

 

장 르  progressive house

 

출 시  2011's 5. 13 

 

 

상 설명을 드리기 전에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이 영상은 뮤직비디오 감독이신 Jon Watts 분께서

 이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하셨는데, 이 뮤직비디오는

 개들이 슈퍼 히어로로 묘사가 된 영상이라고 합니다.

 상당히 사람들에 생각을 뒤집어 놓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슈퍼 히어로라고 하면, 다들 아시는 슈퍼맨

아님 마블 쪽에서는 아이언맨 이라든지 많은 히어로들이

 있는데요. 이 영상에서는 개들이 히어로라는 겁니다.

 뭐 예전에 어떤 애니나 영화에서 개들이 주인공인 것도

있었고, 개들이 정말 히어로인 영화도 봤던 것 같은데요.

 이 뮤직비디오 영상도 그런 부류의 영상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우선 여성 두 분이 걸어 가시고 계셨는데요.

 갑자기 한 납치범 분께서 여성 한 분을 납치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요. 또 다른 분은 차에 그냥

 가만히 타고 계셨는데, 갑자기 한 분이 차 유리창을 뿌시고

 그 차를 갖고 도주를 하는 것과 또 다른 장면에서는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도둑들이

 들어와서 때리고 막 폭력을 휘두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세 가지의 주요 내용이 있네요. 그리고 이때 정말

 많은 강아지들이 와서 도둑질을 한 분과 여성을

납치한 분 그리고, 차를 갖고 도주를 하신

 분에게 가서, 복수를 해줍니다.

 

 

말 이영상을 보면 개를 좋아질 수 밖에 없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개들이 정말 용맹하고,

힘이 쎈 멋진 영상들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나오는 개들이 상당히 여러 종류가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많은 개들이 이렇게 사람 대신

 복수를 해준다니 참 개들에게 복수를 당하는 사람들이나

 그런 장면을 목격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정말 황당할

 것 같습니다. 근데 물론 현실에서도 정말 개가 소중한

존재인 건 다들 아실 겁니다. 만약 혼자 사시는 분이라면

강아지와 함께 살면 외로움을 달래주기도 하고,

 또 후각이 많이 발달되어서 사람들이 찾지 못하는 것도

찾아주고, 여러 등등 사람과 함께 잘 살아가잖아요.

물론 모든 개들이 이렇게 다 착한 건 아니고, 또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개를 좋게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난폭한 개들은 사람들을 그냥 물어서 죽이는 사건도

많이 있고, 그만큼 위험하지만, 또 상당히 좋은 동물인

건 확실합니다. 아무튼 위 영상에서는 좋은 쪽으로

표현이 되었네요.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나쁜 짓을 한 사람을 복수를 해주기도 하고, 또 당

한사람들을 위로를 해주는 그런 장면들도 나오네요.

정말 이 영상을 보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그

런 생각이 많이 들 것 같습니다. 저도 만약

혼자 산다면 상당히 키우고 싶습니다.

 

 

노래의 가사가 누가 구할 수 있냐라는 의문문과

자신들이 구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영상에서도

 개들이 주인공이잖아요. 전 솔직히 이런 점들을 다

보았을 때 나라를 특정 인물들만 구해야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구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우선 영상에서 사용된 게 개가

이 세상을 구하는거잖아요. 다들 아시다시피 개가 가장

 인간에게 가까운 동물이기도 하고, 그만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가 용맹하기도 하고, 또 정의롭기도

하고, 그만큼 사람을 구한 일도 여럿 있었는데요. 솔직히

 아무리 개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간보다는 지능이

 낮기도 하고, 동물입니다. 이 점이 바로 인간과 동물들이

 다른 점이잖아요. 하지만 영상에서는 인간이 아닌

 개입니다. 뭐 개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뭐 폭행을 한다든가, 도둑질을 한다든가, 정말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 영상에서 개로 표현한 걸 보면 왠지 위 사람들보다는

 오히려 더 낫다는 말을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또 뭐 그 외 내용으로는 개들도 위 영상에서 이렇게

노력을 하고, 열심히 하는데 인간도 충분히 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가사에서

 우리라는 게 개들을 말하는 걸 수도 있고, 아님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분들을 의미하는 걸 수도

 있는데요. 굳이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분들이라고

제가 표현을 한 건 다들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말을 하기

보다는 자신이 먼저 실천을 해야 다른 분들에게 뭐라

할 처지가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의 노래이기에

 자신들을 우리라고 전 생각을 해서 위와 같이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어쨋든 그만큼

우리들의 세계를 구하자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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