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a Aguilera
Your Body
이 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직 업 가수, 배우, 작곡가
장 르 R&B, pop, dance pop, soul
활 동 1998's ~ 현재
우선 이 곡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기전에
약간의 좀 성적인 발언들인 내용이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나이가 어리신 분들에게는 그리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성적내용이 약간 좀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어찌됬든 이 곡의 가사의 내용은 어떤 파트너와
그냥 성관계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분께서 그런 관계를 원한다는
소망이 담겨진 가사의 내용인데요. 어떻게 보면 이런
성적인 요소가 담긴 곡이 좀 많은 비판적인 요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곡에서도 여성분이 이런 식으로
이렇게 자신이 관계를 원한다는 식의 가사가 적혀져 있으면
아무래도 페미니스트 분들께서 조금 언잖은 그런 생각도
하시고, 또 그렇게 기분이 좋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좀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평가 분들께서도 약간의
비판을 하시는 그런 평가도 있을 수 있는데요. 이 곡은
그래도 비판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뭐 아길레라 분의 보컬이
정말 좋았다는 말씀도 있으셨고, 또 다른 반응으로는
서정적인 주제와 이 곡에 사용된 신디사이저가 상당히
좋았다는 말씀도 있으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노래의
가사에 관한 말씀에는 별로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음악자체는 좋았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스웨덴의 정말 잘 알려진
프로듀서 분이신 Max Martin 분과 함께 팀을
하여 만들어진 곡인데요. 솔직히 어느정도 음악에 관
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맥스 마틴 분을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길레라
분께서도 이 곡이 나오기 전에 맥스 마틴 분과 함께
한다는 그런 식으로 광고를 하셨다고 합니다. 뭐 그만큼
맥스 마틴 분의 인지도가 엄청나게 높다는 걸 아셨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음악은 그렇게 빌보드 차트에서
다른 인기가 있는 곡들과는 다르게 달리 순위가 막 높지는
않습니다. 미국에서 댄스 클럽 음악으로 1위를 하시긴
하셨는데요. 그 외 순위에서는 10위안에 든 나라도 있고,
그 외 나라에서는 50몇 위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곡이 어떻게 보면 약간 좀 19세 같은 그런
느낌이 포함이 되어있어서 순위가 낮은 걸 수도 있겠고,
또 혹은 많이들 아시다시피 뭔가 이런 쪽에 개방된
나라가 있는 반면, 이렇게 많이 개방된 걸 안 좋게 보는
그런 나라들도 있잖아요. 아무래도 순위에 그런
차이가 좀 많이 반영이 된 것 같습니다. 다시말하면
정서적으로 좀 안 맞는 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곡이 Jessie J 분에 곡인 Abracadabra 라는
곡과 음악적으로 비슷하다는 말도 있었네요.
위 곡은 Who You Are 이라는 앨범에 포함이
되어있는 곡입니다. 근데 뭐 따로
별말은 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 목 너의 몸
장 르 dance, R&B, electro pop
출 시 2012's 9. 16
이 영상을 보시기 전에 하나의 경고문이 뜨는데요.
이 비디오 제작 과정에서 아무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말을 하십니다. 이 영상을 보기 전에 이런 말이 있으셔서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되실텐데요. 이 영상에서
폭파가 일어나는 여러 장면들과 남성분들이 죽음을
당하시는 그런 장면들이 여럿 나옵니다. 그런 영상들
때문에 혹시나 하는 그런 마음 때문에, 위와 같이
경고문을 적어 놓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위 영상은
LA에서 촬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쨋든 제가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가사의 내용에서 약간 성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래서 그런지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도 좀 그런 장면들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 장면에서 넓디 넓은 도로에서 아길레라 분께서
차를 히치하이킹을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후
한 남성분께서 아길레라 분의 미모를 보시고 자신의 차에
태우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아길레라 분께서 상당히
예쁘시기도 하고, 또 남성분께서는 운전을 하시는데요.
계속 유혹을 하십니다. 결국 그래서 남성분도 그런
자태에 이기지 못하시고, 같이 스킨쉽을 하시는데요.
그러시다가 이제 남성분께서 주무시게 되는데요.
그런 남성분을 납두시고, 아길레라 분께서 혼자 나오신
후 그 차를 폭파시켜버립니다. 그래서 결국 그
남성분은 죽게 되시는, 근데 뭐 폭발 하는 장면이
실제 리얼한 것처럼 표현이 되는 게 아니고,
핑크색으로 표시가 되는데요.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후 한 명의 남성분으로 아길레라 분께서
만족을 못하셨는지, 또 다른 한 남성분이 다른
여성분과 같이 얘기를 하고 계셨는데요. 그 남성분을
또 아길레라 분께서 따라오라고 하시면서 화장실로
데려가신 후 같이 옷을 벗고, 또 여러 스킨쉽들을 하십니다.
이제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남성분이 죽습니다.
뭐 근데 이 장면에서도 피가 나오는 게 아니고, 페인트로
된 그런거여서 그렇게 막 잔인함 같은 건 잘 느끼시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장난 같으실 겁니다. 어쨋든
그 후 이제 마지막 남성분은 어느 한 마트에서 일을
하고 계셨는데요. 그 남성분을 집으로 초대를 하셔서,
또 서로 같이 스킨쉽을 즐기신 후 마지막으로 배트를 갖고
그 남성분을 죽이십니다. 마지막은 파티때 사용하는
그런 장식으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길레라
분께서 시리얼을 드시면서 무슨 영상을 보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영상은 Lucy Show라는 미국의 시트콤에
나온 Lucille Ball 이라는 분이십니다. 어쨋든
이 뮤직비디오는 위 영상을 보고 tv가 꺼지면서 끝이
나는데요. 이 영상에 대한 평가들이 상당히 다들
긍정적이였습니다. 정말 이 영상이 거친 장면도 나오고,
또 좀 그런 장면도 있었지만, 이런 생각이
정말 똑똑하다는 말씀도 계셨고요. 또 아길레라분이
너무 재미있고, 도발적이였으며, 의상 스타일이 정말
아름답다는 말씀도 하셨었습니다. 그만큼 이 영상에
나온 아길레라 분과 영상의 스토리가 잘 맞았다는
그런 말씀들을 하시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상당히 가사에서 아길레라 분의 마음이 굳세고
의지가 강한 느낌이 많이 납니다.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께서 만약 만나게 되고, 여러 몸으로 대화를 나누면,
다들 약간 좀 자기에 대한 소개를 한다든지, 어느정도의
대화를 나누기도 할텐데요. 그런건 전혀 필요없고, 오히려
그냥 너의 몸만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은 상자인데, 열쇠로 잠겨있지 않다는 말이 있는데요.
위 가사는 자신은 언제나 모든 남자들과 몸의 대화를
나눌 의향이 있다는 걸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이 개방이
되어있다는 거죠. 그리고 자신은 오로지 상대방의 몸만
원하기 때문에 이름이나 그런 것도 전혀 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들도 있네요. 그만큼 정말 자신은 몸만 원하는
그런 게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길레라 분께서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 또 남성분들께서도 아길레라 분이
약간 좀 미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아길레라 분과 똑같이 몸의 대화를 원하기도 하고, 같은
마음이 통하는 그런 점들때문에 영상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자신이 죽을거라는 건 생각도 하지 못한 채 그냥
그 순간만을 즐기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후 아길레라
분이 기억을 지운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영상에서
스킨쉽을 마지막까지 즐기시다가 남성분을 죽이시는 게
기억을 지운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끝도 자신이 내신다는 그런 말씀이 있는데요.
이건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에 아무리 남성분이 뭔
가 좀 자신감이 없고, 잘 즐기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자신만
그냥 오로지 즐기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계신다면 자신만 믿고 따라오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좀 선정적인 그런 부분들이
많기는 한데요. 그렇게 영상에서도 심하게 나오는 게
아니라서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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