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East Movement
Cover Drive
Turn Up The Love
이 름 폴 이스트 무브먼트
직 업 가수
장 르 hip hop, electronic
활 동 2003's ~ 현재
이 름 커버 드라이브
직 업 가수
장 르 R&B, dance, hip hop, pop
활 동 2010's ~ 현재
우선 무브먼트 분들은 아시는 분들이 꽤 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다른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시기도 하셨고, 그만큼 활동한 년도도 좀 오래되었기
때문인데요. 커버 드라이브 분들은 솔직히 이 곡에서
거의 처음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커버 드라이브 분들은 바베이도스라는 나라 출신이신데요.
바베이도스라는 나라가 상당히 생소한 나라인데요.
이 곳 출신이시면서, 대표적으로 활동을 하시는 분이
리한나 분이 계시네요. 어쨋든 그 나라 출신 분들이십니다.
어찌보면 커버 드라이브 분들께서 리한나 분을 보고
자신들도 이렇게 해보자 하는 식으로 꿈을 끼우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커버 드라이브 분들이
이 곡을 하시기 전에 곡을 내시기도 하시고 하셨는데요.
그렇게 많이 잘 알려지진 않았었는데요. 폴 이스트 무브먼트
분들과 함께 이 곡을 내시면서 그 때부터 이 곡을 함께
한 걸로 유명해지셨다고 합니다. 상당히 이 노래를
통해서 유명해졌다는 말을 듣거나, 커버 드라이브 분들
하면 이 노래 밖에 생각난다고 하는 게 그리 좋은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유명해지셨다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활동을 하더라도
잘 안알려질수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막
그렇게 좋은 감정 반 약간 좀 그런 감정 반으로
해서 섞여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곡이 폴란드에서 1위를 하시고 영국에서는
2위를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그 외 나라들에서도
물론 인기가 있었지만, 그렇게 많은 나라들에서 사랑을
받으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상당히 조금 아쉬운 그런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Just Dance 2014의 게임에 등장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곡의 장르가 상당히 신나는 장르이고,
이 곡이 솔직히 무슨 그냥 춤을 춘다던가 무슨 일을 하면서
듣기 좋은 곡이기 때문에 사용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런 일렉트로닉 장르라든가 특히 DJ 분들이
만드신 곡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근데 참고로 아쉽게도 원래 폴 이스트 무브먼트 분들께서
4분으로 된 원래 그룹이였는데요. 한 분이 해체를
하셨네요. 그래서 현재는 지금 3분으로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어쨋든 근데 이 곡도 상당히 신나는 곡인데요.
이 곡도 제가 어제 포스팅을 했던 곡보다는 길기는
하지만, 이 노래도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닙니다.
뭔가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요.
이런 곡들이 이렇게 짧으면 정말 아쉬운 느낌만 드네요.
제 목 사랑을 키우자
장 르 electro pop, hip house
출 시 2012's 6. 21
우선 이 영상이 2개가 있는데요. 하나의 영상은
이 음악이 출시가 된 날짜인 6월 21일날 같이 동시에
나온 영상이며, 시간이 총 3분 35초이고,
가수이신 Colette Carr 분께서 카메오로 출연을
하신 영상입니다. 두 번째의 영상이 당해년도
9월 11일에 발표가 되었는데요. 제목이
Turn Up The Love (Do Something) 라는
제목의 대체 영상의 뮤직비디오가 발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영상의 시간차이는 대체 영상이 6초가 더 많네요.
아무튼 이 노래의 제목이 뭐 사랑을 더 키우자라는
뜻의 제목인데요. 솔직히 말해서 영상을 보자면 사랑을
더 키우자는 그런 영상은 아니고 그냥 자신들이
즐겁게 노는 장면입니다. 그냥 여러 파티를 즐기시는
건데,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이 음악을 듣고 신이나서
춤을 같이 추시기도 하시고, 특히 전 이 영상에서
솔직히 가장 보기 좋았던 게 비록 이 노래가 두 그룹으로
갈라져서 부르시긴 하셨지만, 영상에서는 전혀
서로 두 그룹이 있다고 생각을 못 했습니다. 그만큼
정말 위화감이 없었고, 서로 잘 어울리셨던 것 같습니다.
마음 한 켠으로는 이 두 그룹이 같이 합쳐서 새롭게
그룹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었네요.
왠지 뭔가 서로 잘 어울리는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듭니다.
아무튼 제가 위에서 이 노래의 노래 길이 때문에
상당히 아쉽다는 말을 했었는데요. 영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노래에 비해서 영상은 조금 더 시간이 늘어나긴
하였는데요. 정말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딱 확실하게 올라가서 뭔가 마지막에 더 크게
터트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갑자기 노래가
끝나버립니다. 정말 상당히 계속 뭔가 좀 남아있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결국 그냥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아무튼 본 영상은 계속해서
즐기는 장면들이 나오다가 끝이 나는데요. 여기서
궁금한 건 제가 이 노래에 영상에 대해서 2개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또다른 영상은 똑같은 제목에
Do Something 이라는 말이 붙어있는데요. 그래서
이 영상과 본 영상의 차이점이 궁금해서 유튜브에 이
영상을 검색해보았는데 나와있지가 않더라고요. 뭐
따로 또 찾는 방법이 있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근데
뒤에 저 말이 붙어 있는 걸 보면, 이 영상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했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사랑을 키우자는
노래이기 때문에 주변의 이웃들과의 사랑을 키운다거나,
다른 일반일들과의 사랑을 키우기 위해서 선행을
했다든지 아니면, 같이 사랑을 하는 게 나온다든지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제대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가사에서는 약간 좀 이해가 안되는 가사들도
살짝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편하게
놀으라고 하면서 양들도 잠을 안자잖아 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은 자지 말라는 거죠. 굳이 양을 사용한
이유는 잠이 잘 안 올때 양을 세면서 자려고 노력을
하잖아요. 그런 뜻에서 양이라는 걸 사용한겁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나오는 데 잃을 게 뭐가 있냐는 말씀은 이미
현재 인터넷에 한 번 올라가면 이미 다 퍼지고, 많은
분들이 한 번에 다 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정말
유명한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라갔는데,
뭐 따로 더 잃을 게 있냐는 말입니다. 어쨋든 이런
가사들이 상당히 많네요. 그리고 사랑을 계속해서
키우자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게 사랑을 키운다는
게 둘만의 사랑을 늘리자는 겁니다. 이 사랑을 늘리기
위해서 같은 공간안에서 숨을 같이 쉬기도 하시고,
어쨋든 그냥 사랑을 키우자라는 그런 쪽으로 제목이
되기는 하였지만, 본질적인 내용은 자신들의 사랑을
지금보다 더 늘리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들은
하나라는 가사도 있고, 또 그래서 현재 이렇게 우리들이
이렇게 하고 있는 게 자신에게는 정말 즐겁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냥 자신은 결과만이 좋은 게
아니고, 이렇게 같이 함께 노력을 하면서 사랑을
늘리는 과정도 좋다는 것 같아요. 어쨋든 같이 자신들의
사랑을 키우기 위해서 어려운 쪽으로 생각을 하기
보다는 쉽게 그리고 즐겁게 하면서
늘리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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