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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The Lumineers - Ho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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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umineers

Ho Hey

 

 

이 름  더 루미니어스

 

직 업  가수

 

장 르  folk rock, indie folk

 

활 동  2002's ~ 현재

 

선 이 음악이 만들어지 게 된 계기는 이 곡의

작사를 하게 되신 분들이 더 루미니어스 밴드의

멤버 분들이셨는데요. 이 분들께서 뉴욕의 한 콘서트에서

 자신들의 공연에 온 관람자 분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모든 분들에게

 닿을 수 있는 곡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여러 많은 팬 분들이나, 자신들의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에게 자신들의 이 곡의 뜻을 알린다거나,

다른 분들이 이 노래에 대한 내용을 확실하게 까지는

아니여도 어느정도 자신들이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곡에 대해서 더 루미니어스의 리드 보컬분이신

 Wesley Schultz 분께서 하신 말씀이 있으신데,

 자신들이 이렇게 말을 하면, 이 노래를 듣지 않는

누군가에게라도 관심을 끌 수 있을지 모른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위에서도 계속

 말씀드렸다싶이 자신들의 노래가 무조건 자신들에게만

 좋거나, 혹은 그냥 이 노래를 만들 때 아무 생각도 없이

만들기 보다는 이 곡을 듣는 여러 사람들에과도 함께

 이 곡의 내용을 공유를 한다든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는 그런 음악이 되고 싶어하셨던 것 같습니다.

 

무튼 그래서 그 바램이 어느정도 이루어진건지,

 여러 나라들에서 대부분의 순위가 상위권이기도 하셨고,

 특히나 미국에서는 여러 빌보드 차트 순위에서

장르별로 예를 들어 rock 장르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뭐 pop 장르에서도 1위를 하시고,

만큼 미국에서는 여러 장르 순위들에서 1위를

 달성하셨습니다. 그만큼 이 곡이 한 가지의 장르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닌 여러 장르로 이루어져있으면서,

그 장르에서도 순위를 많이 높게 얻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이 출시가 되기 전에 이 Ho Hey 곡은

2011년 12월 5일에 Heart Of Dixie 라는 드라마에

한 에피소드에서 처음 공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2012년 6월 1일에는 bing 이라는 검색사이트를

 다들 아시겠지만, 이 광고를 통해서도 이 음악이

 나왔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음악이 2012년 6월달에

나왔는데요. 광고 음악으로 미리 사용이 된 건

그렇다고 치고, Heart Of Dixie 라는 드라마에 에피소드로

 곡이 나온 건 상당히 출시되기보다 정말 빠르게 사용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곡이 정식으로

출시가 되기 전에도 위와 같이 사랑을 받기도 하였지만,

출시가 되고 난 후에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사용이

 되기도 하고, 또 그 외 비디오 게임이라든지

혹은 광고 등등 여러곳에서 사용이 되기도 하였네요.

 

 

제 목  호 이봐

 

장 르  indie pop, indie folk

 

출 시  2012's 6. 4 

 

 

상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곡이 정식적으로

출시가 된 연도가 위에 써진대로 6월 4일인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노래도 이 곡이 출시되기전에

이미 사용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의 영상이 2012년 3월 11일에 발표가 되면서,

 영상도 상당히 빨리나왔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곡을 만들자라고 생각하기 전보다도

오히려 다른 영상들이나, 어디에 사용이 될지 그런게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영상에

나온 촬영지는 Linda Vista Community Hospital 라는

 곳인데요. 이 병원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자면 이

장소가 1991년에 폐쇄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병원이 폐쇄가 된 후 이상하게도 인기가 많아진 곳이라고

 합니다. 이 병원이 여러 영화라든지 tv 프로그램에서

 사용을 하기도 하시고, 이 노래에서도 뮤직비디오

영상의 주요 촬영지가 여기듯이 다른 뮤직비디오에서도

 이 장소를 찰영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장소가 상당히 불가사의한 장소라고 불러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영상에서는 더 루미니어스

분들께서 이 장소를 계속해서 돌아다니시면서 노래를

하시는데요. 이 장소가 폐쇄가 되었다고는 믿겨지지가

 않을만큼 상당히 이 곳에서 촬영을 하시기 위해서

여러가지로 잘 꾸미셨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론 이 장소가 폐쇄가 되고 나서도 여러 장소로

사용이 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보존이 잘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 영상에서 더 루미니어스

 분들께서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시다가 이제 여러 많은

관객분들께서 출연을 하시는데요. 그 출연을 하신 분들과

더 루미니어스 분들께서 정말 다 같이 즐기시는 그런

장면이 연출 됩니다. 그리고 물론 이 노래의 가사에서

추임새로 Ho 라든지 Hey 라는 그런 가사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요. 그 가사의 부분을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그 관객분들께서 그런 추임새들을 함께 말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이 추임새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 음악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 때 많은 분들과 함께 느끼고, 또 많은 관객분들이

함께 해주는 걸 목적으로 하신다는 말씀이 있으셨는데요.

그런 부분을 느끼시고자 하셔서, 영상에서도 그렇고

가사에서도 이 추임새를 넣음으로써 많은 분들과 함께

 노래를 하시면서, 같이 부르시는 그런 느낌을 얻고자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상에서도

 많은 관객분들이 함께 나오셔서 노래를 통째로 같이

 부르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약간 참여를 하는 식으로 해서

 잘 만들어진 곡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더 루미니어스

분들께서 원하는대로 잘 만들어진 곡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촬영 장소에 여러 폭죽을 터트리시기도 하시고,

또 꾸며진 것도 보면, 이미 이 곡을 통해서 즐기고

싶어하는 그런 장면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사에서는 자신이 정말 외로운 삶을 살았다는 걸

강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 분이 계신데, 그 여성분에게 자신을 사랑해달라는 걸

 요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가족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있으시고, 또

자신은 그대만의 것이고, 그대는 나만의 것이고, 또

그대는 자신의 사랑이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솔직히

위 말씀하신 가사가 그냥 본다면, 서로 좋아하는 것

같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

 그냥 자신이 원하시는 것 같은 그런 말들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그녀를 사랑하지만, 아직 그녀의

 마음이 자신에게 향한 건 아니라는 그런 말씀 같습니다.

 그 이유로 그대는 그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가사가

있는데요. 이 말은 자신이 질투를 하는 겁니다. 그

말인즉슨 이미 그 여성분에게는 다른 남성분이 있다는 거죠.

 하지만 그런 남성분과 같이 있는 게 아무리 어울린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그 여성분만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신과 같이 있는 것 외에는 부정을 하시는 겁니다.

어울리지 않는다는 그런 말씀을 하시면서요. 아무튼

그 후에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뭔가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가시려는 것 같습니다. 혹은 이 우리라는 표현의

 단어가 가사의 후반에 나왔기 때문에 이제 같이 함께

 하면서 정말 동일한 그룹으로 엮어진 걸 수도 있지만,

저의 생각은 아닙니다. 우리라고 표현을 하게 된 이유는

 그나마 자신이 이렇게 말을 하거나 마음속으로 생각을

 한 것 만으로도 그나마 나아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여태 따로따로 분류를 하여서 말씀을 하였지만,

 자신과 여성분을 같은 그룹으로 묶으면서 이런

마음가짐이라도 갖고 싶어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남성분께서 그 여성분만을

 바라시는 듯한 그런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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