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TO
Classic
이 름 엠케이티오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2010's ~ 2017's, 2018's ~ 현재
우선 이 분들의 그룹 이름이 MKTO 인 이유는
이 그룹에 포함이 된 분들의 이름이
Malcolm Kelly 분과 Tony Oller 분이십니다.
같이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그룹의 이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분들께서 정말
최근에 갑자기 해체가 되었는데요. 당해년도 3월 10일에
트위터를 통해서 밝히셨다고 합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두 분 모두 배우 일도 하시고,
가수로써도 일을 하시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이
곡을 들으시면서 비평가분들께서 하신 말씀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 분들께서 가수 일만 하시는 게 아니고,
연기를 잘해야하는 배우일도 같이 하시기 때문에
이 노래에 감정을 전달하는 거나, 그런 쪽에서도 뭔가
더 깊었다고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두 가지의
직업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노래로만 부르시지
않으시고, 자신이 그 일을 연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하셨다는 것 같습니다. 다시말하자면
배우로도 일을 하시니 더 감정이 충만하고, 사람들에게
더 감정전달을 많이 했다는 말 같습니다. 아무튼
또 그 외 말씀으로는 이 분들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람이 있는 대중적인 음악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별점에서 5개 중에서 5개를 주시는
분도 계셨네요. 어쨋든 근데 이 음악의 제목이
클래식이라는 제목인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클래식 하면,
약간 좀 기초적인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현대 사회가
아닌 예전으로 돌아간다는 그런 뜻도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신데요. 이 곡의 뜻이 현재가 아닌 예전 배경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목이 클래식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좀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예전으로 돌아간다는 게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를 기억한다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잖아요. 자신에게 안 좋은 일이 있었을 수도
있으시고, 어쨋든 이 음악은 고전적인 느낌을 되찾는
것이라고 합니다. 계속 이제 발달이 되면서, 오히려
젊은 분들도 이 세상에 맞추어 따라기가 힘든 그런
시대이기도 하고, 너무 예전을 잊고 살다보면, 결국엔
현재와 미래만을 중요시 여기는 그런 일들이
발생하잖아요. 특히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도 있듯이 그만큼 아무리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냥 무시할 수 있는 일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노래에서 그런 내용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제 목 고전적인
장 르 pop, pop rap
출 시 2013's 6. 21
뮤직비디오 영상은 Josh Forbes 분께서 감독을
하셨는데요. 이 노래가 출시일이 6월 21일날 되었는데요.
이 영상의 출시일은 당해년도 6월 20일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곡들이 영상보다 오디오가 더
빨리 나오는데요. 상당히 비슷하게 발매 시기를 맞추는 것도
모자라서 오히려 영상이 더 빨리 나오게 되었네요.
어쨋든 이 음악에 대해서 토니 올러 분께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전체적인 이 노래의 내용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그 위대한 고전적인 순간을 되살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 영상을 설명하시면서
올러 분께서 위대한 고전이라고 설명을 하신 걸 보면,
올러 분께서 상당히 고전이라는 게 정말 중요하고,
또 그만큼 고전이기도 하고, 또 기초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기초가 없으면 다음 단계도 없다고 그런 생각들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이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상당히 짧기도 하고, 영상도 긴
시간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음악의
노래나 영상도 최대한 별 효과를 하지 않고, 그냥 짧고
간단하게 일부러 끝마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영상에서 여러 효과들을 준다거나 그런 점들이
있다면, 오히려 자신들이 이 영상에서 반영하고자 하던
그 말들과 반대가 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최대한
줄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영상은 그냥 두 남성분이서 같이 촬영을
즐기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그 외 장면에서
각자 여성분과 함께 촬영을 하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네요. 그리고 파티를 하시는데요.
그곳에서 다 같이 술도 마시고, 다 같이 즐겁게 즐기시는
그런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여러 춤들도
다들 추시고, 그러시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근데
정말 이 노래가 제 스타일이여서 그런지 이렇게 짧게
나온게 그만큼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좀 만 더 길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계속 듭니다.
물론 이렇게 짧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기억에 남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뭐 다른 곡들중에서도
Linkin Park 분들에 Faint 라는 곡도 상당히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주기도 했잖아요. 생각해보면 제가
좋아하는 대부분의 노래들이 그렇게 긴 시간을 갖고
있지는 않네요. 어쨋든 이 곡에 대해서 다른 걸 또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1위를 하시진 못하셨습니다.
아쉽게도요. 빌보드에서 최고순위가 네덜란드에서
5위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 외 국가들에서 8위도 있고,
7위도 있는데요. 정말 아쉽네요. 참고로 미국에서는
2014년의 연말까지 딱 절반인 50위를 차지를
하셨네요. 근데 확실히 이런 점들을 보면 모든 분들이
저의 생각과는 같지 않다는 걸 다시 또 알게 됩니다.
가사에서는 당신이 고전적이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이게 솔직히 어떻게 보면 그리 좋은 뜻만은 아닙니다.
아무리 여성분이 어떻게 행동을 하더라도, 변하지 않고,
예전에 모습만 계속 그대로 남는다는 뜻이잖아요.
하지만 이 뜻이 솔직히 다른 분들에게는 별로 그다지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자신을 좋아해주는 분에게는 좋은
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자신만을
바라봐 준다는 그런 뜻이 되니까요. 그렇기에 너의 그런
변하지 않는 게 좋다는 그런 말씀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가 고전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하셔서 일부러 예전에 스타 분들을 넣으신 것 같은데요.
마이클 잭슨 분처럼 당신을 전율하게 하고 싶다는
말도 있고, 또 마빈 게이 분처럼 즐겨 보자는 말도 있고,
그리고 특히 여성분께서 자신에게 마릴린 같은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든다는 그런 가사들도 있습니다. 정말
당대 최고의 분들을 말씀을 하시면서 과거를 생각하는
그런 내용들 같습니다. 어쨋든 오로지 당신만을 원한다는
가사들입니다. 너만을 위해서 자신의 마음이 열려있고,
그리고 여성분이 자신에게 단 하나뿐인 여성이라는
말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여성분에게 푹 빠져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노래에 가사에서
여성분에 대한 사랑이 되감기도 되기도 하고, 계속
고전적이라는데요. 되감기가 된다는 건 그 때 자신이
여성분을 정말 사랑하던 때로 되감기가 된다는 거겠죠.
그 외 가사들도 다 비슷비슷한 그런 내용을 갖고 있어서
따로 더 설명을 드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고전을 중시를 하시면서 여성분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는 그런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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