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ng Tings
Shut Up And Let Me Go
이 름 더 팅 팅즈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synth pop
활 동 2007'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두 분으로 이루어진 분들이신데요.
남성 한 분과 여성 한 분이십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된 그룹 분들을 별로 본 적이 없어서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작사는
더 팅 팅즈 분들께서 다 같이 하셨고, 작곡은
남성분 혼자서 하셨네요. 아무튼 이 곡은 더 팅 팅즈
분들께서 만든 곡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원래 처음에 출시가
2008년 7월 21일에 영국에서 먼저 출시가 되었고,
그 후 유럽이 8월달에 되었는데요. 하지만 출시는
저렇게 된 게 맞지만 원래 이 곡이 다운로드 버전으로
먼저 이미 4월달에 출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다만 제가 위에서 말씀 드렸던 영국이나 유럽이 아닌
바로 미국에서 가장 먼저 다운로드 식으로 해서
출시가 되었었다고 하네요. 이유는 미국에서 원래
이렇게 출시를 할 생각은 없으셨지만, 이 곡이
4월달에 애플 회사에 Ipod 광고를 통해서 곡으로
사용이 되었는데요. 그 당시에 이 곡이 대체
무엇이냐는 식으로 많이들 물어보셨나 봅니다.
그래서 그 기회를 틈타서 지금이 기회다 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셔서, 바로 다운로드 버전을
출시하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4월 15일날이라는 날에 다운로드 버전이 출시가
되었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따로 앨범까지
해서 나온 건 아니고, 그냥 다운로드 식으로만
출시가 되어서 뭐라 더 설명을 드리기는 좀 그렇네요.
어쨋든 전 솔직히 이 분들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게 다 잊혀지기 마련이니
가장 핫할 때 그 때 출시를 한 후에 나중에 자연스럽게
빠지는 게 낫지 오히려 무조건적으로 같으 출시일에
맞추려다 보면 더 힘드실텐데 이 일은 정말 잘
하셨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음악이 그래서
그런지 미국에서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인기 있으실 때 확 잡아놓으신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곡은 광고에 사용이 된 곡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고, 또 그렇게 해서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곡은 이 광고에만 사용이 된 게 아니고
I Love You Beth Cooper 이라는 영화에서나,
The House Bunny 라는 영화 등등 여러 영화사에서도
많이 쓰이게 된 곡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들
때문에 롤링스톤에서는 이 노래가 자신들만의
그런순위에서 27위에 올랐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도 상당히 짧은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2분 54초인데요. 정말 항상
말씀드리지만 안타깝습니다. 뭔가 조금만 더 길었어도
좋았을 것 같은 항상 그런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정말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분들께서 영국 분이시기도 하고, 앨범의 출시가
된 건 영국이기도 하지만, 막상 상업적으로 잘
팔리기도 하고, 순위가 높게 올라가게 된 건 결국에는
미국입니다. 뭔가 그래서 시원섭섭하실 것 같습니다.
제 목 조용히하고 날 보내줘
장 르 new wave, dance punk
출 시 2008's 7. 21
우선 이 영상 설명을 드리기 전에 상당히 촬영을
하시면서 힘들어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촬영하셨던 감독분이신 Alexand Line 분께서 이
촬영을 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노래에 영상의 전투 장면 때문에 비디오가
지나치게 많이 좀 야심차졌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도 이 영상으 토해서 MTV에서 올해의 비디오
상의 후보에도 올라가시고 영국 최고의 비디오 상도
수상하셨으니 괜찮으셨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올해의
비디오 상의 후보에 올라가신 건 결국에 수상이 된
영상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분에 Piece Of Me 라는
곡이 상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영상도 노래의
시간과 똑같은 2분 54초로 이루어진 영상입니다.
우선 전 솔직히 이 영상을 보면서 뭔가 좀 어지럽고
별로 얻을만한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이 영상이
시작할 때 나오는 영상이 무슨 손에 손을 이용하셔서
조그만한 구멍을 만드시는데요. 그 구멍을 통해서
계속 화면 이동이 되는데요. 그런 화면 이동이 될 때마다
계속해서 더 팅 팅즈 분들께서 싸움을 하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이런 액션들은 모두 쿵푸를
따라하셨다고 합니다. 상당히 뭔가 좀 어색해 보이기는
하지만 또 그런 점들에서 오히려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영상이 좀 다소
어지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계속해서 그 구멍 안으로 들어가면서
화면이 회전을 하기 때문에 저도 약간 좀 계속 볼
수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영상을 끝까지
보고 난 후 약간의 의문이 좀 생길 것 같습니다.
그 의문은 그렇게 많은 액션신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았는데,
상당히 오래 걸리셨다니. 아무래도 액션신이 짧고 단순한
액션들 같이 보여도 상당히 어렵고 많은 촬영을 하신 것
같아요. 어쨋든 그래도 실제 이렇게 가수 분들께서
직접 격투를 벌이는 장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시니까
뭔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은 계속해서 넘어가는
장면들이나 격투를 벌이시다가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이 영상에서 주요하게 보실 건 아무래도 물론 쿵푸를
하시는 것도 주요 장면이라고 여기실 수도 있지만,
손짓도 상당히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계속해서 손짓을 통해서 화면이 이동이 된다고 말씀을
위에서 드렸었는데요. 이런 손동작이 Neoist 라는
미술운동에서 영감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Neoist 라는 걸 저도 뜻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새로운 사상을 내세우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근데 뭐 그곳에서 영감을 받으셨다고 하니 뭔가
따로 뜻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이 노래에서는
이제 그만 가라는 건데요. 뭐 새롭게 시작하는
그런 의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목에서도 그냥 따로 돌려말하지 않고, 그냥 돌직구로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그만 조용히하고 나를 보내달라는
그런 말인데요. 가사에서도 이제 아무리 자기들끼리
사랑을 해봐야 자신만 너무 아프다고, 더 이상 이제
그만하고 헤어지자는 말씀들을 하시네요. 하지만 자신은
정말 이 사랑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계속 상대방이
자신을 잡고, 헤어지기 싫어하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지만 이 사랑에 대해서 점점 불안감이나 후회를
하시면서 자신은 꼭 헤어지고 싶어하십니다. 그리고
또 가사에서 자신은 미치지 않았다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이 가사는 자신이 이상한 게 아니란 걸 표현하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 우선 상대방분께서는 자신에게는 정말 좋고,
기쁜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셨는데, 이 분께서는 갑자기
이제 더 이상 힘들다고 하시면서 헤어지자고 하니
얼마나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그렇기에 자신은 그런 미친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아무래도
마지막으로 너는 내 입술로 키스를 할 거야 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게 솔직히 전 안 좋게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에 키스를 한 후 헤어진다는 말이 정말 확실하게
잊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한 걸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상대방이 그만큼 성적으로 욕구를 많이
갖고 계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이제
그런 모습을 보고 견딜수가 없으신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어린아이라는 표현도 하신 걸 보면, 그만큼
생각이나 자제력 같은 그런 힘들이 없으셨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욕구도 주체를
할 수 없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저 한마디로
욕구가 풍부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어쨋든 상대방이 오로지 자신만을 생각을 하셔서,
자신이 계속해서 힘든 상황에 빠지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헤어지자고 말씀을 하시고요.
'pop song ♪ > 2000's~0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mien Rice - 9 Crimes (0) | 2017.04.22 |
---|---|
3 Doors Down - Here Without You (0) | 2017.04.18 |
Jet - Look What You've Done (0) | 2017.04.08 |
Akon - Sorry, Blame It On Me (0) | 2017.04.07 |
Shayne Ward - Breathless (0) | 201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