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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3 Doors Down - Here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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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oors Down

Here Without You

 

 

이 름  쓰리 도어즈 다운

 

직 업  가수

 

장 르  hard rock, alternative rock

 

활 동  1996's ~ 현재

 

음악에 대해서 쓰리 도어즈 다운에 리드 보컬이신

 Brad Arnold 분께서 말씀을 하셨었는데요.

이 노래의 영감을 얻게 된 건 이 분의 전 부인분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음악의 내용이 누군와 계속해서

떨어져 겠미녀서 결국엔 그 사람을 놓치게 되고, 또

 얼마나 오랜 시간 상대방을 외롭게 만들고, 그리고

 그로 인해서 자신이 그 사람을 잃어버림으로써 자신이

 결국에는 외로워지는 것에 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내용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나에게

오기를 꿈꾸시면서 평화로운 상태에 계신 것이라고 합니다.

 어떻게보면 자신이 먼저 상대방분을 외롭게 만들었기에

 자신이 이렇게 외로워진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론 자신이

외롭기도 하지만, 다시 그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평화롭게 있는다는 것은 아무래도

그만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그런 말씀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신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무랟 무조건

자신만의 생각으로만 되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고,

 그만큼 욕심이 없을 수가 없는데, 이 분께서는

 자신의 잘못이 있다는 걸 인정하시면서, 죄를 받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멋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쨋든 이 곡에 대해서 쓰리 도어즈 다운 밴드

 멤버 분들이나 주변 분들께서 이 곡이 그렇게 많이

 뜰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이 곡이 그렇게 성공을 할 거라고 생각을 못하신

거죠. 하지만 오히려 그런 불안감을 오히려 져버리고,

상당히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도 하시고, 미국에서는

1위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근데 이 노래가 뭐 라디오

 방송에 여러 장르별로 나오는 라디오 들이 있는데요.

 이 분들의 곡이 이전 노래는 항상 록 장르 유형의

라디오에서도 곡이 재생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희한하게도 이 곡은 록 장르의 라디오에서 재생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록 라디오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이 음악의 장르가 록 장르가

아닌 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기준때문에

 이 곡이 록 장르의 라디오에서 나오지 않았나 하는

그런 의문이 생기네요. 어쨋든 근데 이 곡이 약간

 좀 희한한게 있는데요. 이라크 전쟁 이후에 상당히

 더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라크

전쟁의 시기가 2003년 3월 20일 부터 12월 18일까지

 계속해서 전쟁이 일어났잖아요. 그리고 이 음악이

 나온 시기가 2003년 8월달인데요. 이 음악이 나온

후 계속 된 전쟁으로 인해 이 곡이 유명해졌다는

것 같습니다. 왜 굳이 전쟁이 시작되면서

더 유명해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목  너 없이 여기에 있어

 

장 르  progressive rock

 

출 시  2003's 8. 11
 

 

 

상은 우선 남성 한 분과 여성 한 분이 처음 장면에서

 같이 나오시는데요. 뭔가 싸움이 있으셨는지,

 서로 함께 잡고 있었던 손을 놓습니다. 그리고

남성분께서는 계속해서 혼자 자신의 손을 보기도 하시고,

 뭔가 노트에 적는 그런 장면들이 계속해서 보이는데요.

그만큼 남성분께서 자신의 외로움때문에 자신이

할 일이 뭔지를 잘 모르시고, 계속해서 이렇게만은

 있을 수 없다는 생각만으로 그냥 아무 일이나 하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오히려 영상을 보는 저로써는

그냥 가만이 계신 것보다 오히려 더 이런 식으로

 행동을 하시는 걸 보니까 더 불쌍해 보이시네요.

어쨋든 남성분만이 아닌 여성분도 어느 정도 안타까운

 점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아무리

 지금 헤어지게 된 게 서로가 서로에게 뭔가 맞지

않은 점때문에 헤어졌지만, 헤어지기 전에 만나게

된 이유도 서로가 서로에게 뭔가 맞는 점들이

 있어서 만나게 된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자신이 싫어하는 생각이 들거나, 즐거울 거라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여성 분도 겉으로 표현이 되지

 않고, 또 영상에서도 보이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여성분이 정말 즐거워하실거라는

생각을 하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 미운정도 정이라고

하잖아요. 그만큼 그런 정이 있으셨기 때문에 무조건

헤어진다고 해서 한 분만 슬프지, 다른 한 분은

기쁘다는 생각은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쨋든 계속해서 남성분이 슬퍼하시는 장면만

나오기도 하고, 밴드 분들과 함께 노래를 연주하시는

 장면이 끝인 것 같습니다. 그 외의 장면에서 다른

 장면이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노래의

영상이나 내용이 그 여성분과의 헤어짐만을 토대로

내용을 만들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뭐

 오케스트라처럼 연주도 하시고 뭐 그렇지만 별

다르게 또 다른 내용을 찾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뭐 따로 이 분들이 어떤 이유로 해서 서로가

헤어졌다든가, 그 이후에 뭐 다시 만나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든가 라는 그런 내용이 아닌 그냥 헤어진

걸로 끝이나는, 뭔가 그래서 상당히 좀 시시하다는

 생각도 들고, 내용이 좀 더 길게 이어졌으면 어땟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영상에 대해서

 또 다른 걸 말씀드리자면, 남성분께서 무언가를

 쓰시는 곳이나 오케스트라 분들께서 연주를 하시는

곳이나, 밴드 분들께서 노래를 하시는 곳들이 좀

 난잡하다는 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무슨 포스트잇이

 상당히 많이 붙어있고, 보기만 해도 뭔가 좀 쏠리는

배경인데요. 이런 식으로 된 이유는 아무래도 그만큼

남성분의 마음이 복잡하고, 난잡하다는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결국에는 영상의

 어느 부분에든 서로가 헤어지게 되서 힘들어한다는 겁니다.

 

 

사에서도 위 영상과 비슷한 내용들인데요.

우선 이 분들께서 헤어지게 된 날이 100일이 지난

것 같습니다. 자신이 성숙해지기까지 위한 시간이

100일이라고 하셨으니, 이제 그 일들을 자신이 겪고나서

 뭔가 자신도 좀 더 자랐다는 생각을 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신은 이제 서로가 헤어진 시간이 많이 흐르기도

 하였고, 지금도 계속 혼자 계십니다. 위 가사들을 본다면

 이미 남성분이 그 여성분에 대해서 잊으셨다는 걸로

볼 수도 있지만, 그건 아닙니다. 계속해서 마음속으로

 그 여성분을 생각을 하고, 심지어 꿈속에서 그 여성분과

 함께 있는다고 하니, 그만큼 자신이 이미 여성분을

잊으셨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 여성분

 잊지 못하셔서 많이 힘들어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근데 이게 자신들만의 문제이면 상관이 없지만,

 주변사람들에게서도 뭐라고 말씀을 들으시는 것 같습니다.

 뭐 자신의 삶이 과대평가가 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

걸 보면, 자신이 헤어지고 나서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잘 행동을 하고, 삶을 살아가기에, 주변사람들은 보기에는

 정말 헤어지고 나서도 그 여성분을 잊고 잘 사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실제로는 잘

잊고 살고 계신 게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과대평가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주변분들이 말씀을 하시는 게 노래의

 가사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고, 현실에서도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정말 이런 점들이 좀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이런 말들을 들으면 더 슬퍼지기도

하고, 꼭 다른 건 별로 관심도 없으시던 분들이 가정사나,

연애사 쪽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니, 노래에서 뿐만아니라 현실에서도

 이런 점들이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

 곡이 물론 전 아내 분에게 영감을 받게 된 곡이긴 하지만,

뭐 이라크 전쟁이 일어나고 나서 더 많은 인기를 얻게

 된 이유는 전쟁을 통해서 이렇게 외롭게 혼자 있는

게 자신들의 삶과 비슷한 것 같아서, 감정이입

때문에 그렇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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