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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Muse - Time Is Runn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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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Time Is Running Out

 

 

이 름  뮤즈

 

직 업  가수

 

장 르  hard rock, space rock

 

활 동  1994's ~ 현재 

 

국 분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졌다고도

 할 수 있는 밴드 분들이신 뮤즈 분들이십니다.

물론 Linkin Park 분들이나 Cold Play 분들도

다들 많이 아실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뮤즈 분들께서도

 내한공연을 하시기도 하셨고, 특히 전에 무한도전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박명수씨가 이

 Time Is Running Out 를 부르시기도 하셨고요.

아무튼 그만큼 대중적으로 곡도 잘 알려져 있지만,

 뮤즈 분들도 잘 알려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 음악의 제목이 더 이상의 시간이 없다는

 내용인데요. 뭔가 제약을 받는 다든가 여유가 없다는

뜻으로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자신들은 할

일들이 많거나, 아직 다 끝내지 못하였는데 시간은

멈출수 있는 게 아니여서 계속 흐르기 때문에

 그런 점들로 인해서 뭔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는 게

 느껴집니다. 근데 이 곡이 CD 뿐만이 아니라

 DVD 버전으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근데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뮤즈 분들께서 다른 곡들도

 DVD를 함께 출시를 하시던 것 같습니다.

 

러시면서 이제 앨범도 포함을 DVD는 또 따로

포함을 시키기도 하셨네요. 그래서 이 곡이

 CD 버전과 DVD 버전의 커버가 다르기도 하고,

앨범이 두 개로 나누어져있으니, 뭔가 소유욕이 생길 것

같습니다. 하나만 챙기기는 좀 그러니 일부러 두 개를

고르게 되는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쨋든

 이 곡이 2004년까지 100위안에 드는 순위에 있으셨는데요.

 제일 순위가 높았던 게 8위입니다. 아쉽게도 1위를

하시지는 못하셨습니다. 근데 이 곡을 뮤즈 뿐들만이

 아니라 여러 록 밴드 분들께서 자신들의 콘서트나

연주를 하시게 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신 것 같습니다.

 물론 순위가 다른 곡들보다 낮을 수는 있겠지만,

 이 곡의 인지도는 오히려 그 순위가 높은 곡보다

 더 높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참고

 사항으로 이 곡이 미국에서는 좀 나중에 나왔다고 합니다.

2004년 4월달에 나오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때

이 곡이 Modern Rock Tracks 에서

 9위를 차지하셨다고 하네요.

 

 

제 목   시간이 다 되어가

 

장 르  alternative rock

 

출 시  2003's 9. 8

 

 

직비디오 영상은 뭔가 좀 많이 높아 보이는

장관 분들이 한 군데에 모여서 회의를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그 중앙에서는 뮤즈 분들께서 노래를 연주를 하십니다.

 그리고 장관 분들은 그 연주에 맞춰서 처음에는 회의만

 하시다가 갑자기 다들 딱 맞혀서 서류를 정리하시기도 하시고,

그 후 의자에서 일어나셔서 음악에 맞춰서 돌아다니십니다.

그리고 뭐 다음 장면들에서도 다시 의자에 앉고 전화를

하시기도 하시고, 그냥 모든 분들께서 다 똑같이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행동이 반복되다 보니까

뭐 따로 더 설명을 드릴게 없네요. 근데 이런 높으신

장관분들을 이렇게 뮤즈 분들께서 마음대로 하시는 걸

보면 뭔가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제

여장관분들께서 갑자기 유혹을 하십니다. 그 후 이제

자신들이 서류를 하고 회의를 한다는 건 잊으신 듯 그냥

아예 모든 서류들을 던지시고 그냥 음악에 집중을

하시면서 리듬만 타고 계시다가 영상은 끝이 납니다.

 

 

고로 위 영상에 나오는 장소가 이 앨범의

이미지와 똑같은 장소를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이 Dr. Strangelove 라는 영화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비슷하게 했다고 하십니다. 근데 저 영화가

 무슨 영화이길래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 영화를

 저도 보지를 않아서 제대로는 모릅니다만, 정치를

 풍자하는 블랙 코미디 장르의 영화라고 합니다. 소련과

 미국의 냉전이 되었을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하는데요. 그럼 여기 영상에서 나온 장교 분들이 미국과

소련에 장교 분들이실 가능성이 상당히 높겠네요. 그리고

이 영상에서 장교 분들이 기기도 하시고, 서류를 막 던지시고

 일을 안 하시는 걸 보면 이 점을 뮤즈 분들께서 사회를

 비판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기어다닌다는 것

자체가 네 발로 기게 되는 걸 보면 대부분 동물이 네발로

 걸어다니고, 또 서류를 그냥 던지고 자신이 뭘 해야되는지를

 몰라서, 그냥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시는 건 제대로

된 직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걸 알려주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직급이 높은 분들의

생각들이나 하시는 행동들을 비판하신 게 아닐까 합니다.

 

 

사는 솔직히 제가 좀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자신은 자유를 원하시지만 구속과 제약이 심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중독이 되어서 헤어나올 수도

 없게 되고, 또 이미 함정에 걸려버렸다고 생각을 하십니다.

 그만큼 자신이 이렇게 당하셨기 때문에 정말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십니다. 그래서 뭔가 상대방의 그 모든 걸

 부정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넌 절대 그것을 묻을 수도

없고, 또 그 소리지르는 걸 넌 막을 수도 없고, 그리고

자신이 상대방이 그런 짓을 하는 걸 어떻게든 막겠다는

가사가 있습니다. 근데 상대방이 뭔가를 죽이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질식사를 시키려는 걸 막고,

죽이려는 걸 막는다는 가사가 써져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가사들을 보면 뭔가 영상의 내용과 이어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뮤직비디오가 비슷하게 흉내를

 내신 영화의 내용이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일 때의 상황이기

 때문에 이 전쟁 때 더 이상 무의미한 짓을 그만하라는

 생각으로 뮤즈 분들께서 어떻게든 막는다는 가사가 써져있고,

 이미 전쟁이 오래 지속되다보니 중독이 되었다는 말로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장교분들이 나오는 이유는 이런 전쟁이 일어나게

된 원인이기도 하고, 또 "판단을 그렇게

밖에 할 수가 없었나?" 하는

 그런 생각을 갖게 되셔서 그런 게 아니실까 합니다. 어쨋든

 이 노래의 제목이 이제 시간이 다 되어가라는 뜻의 제목이고,

 또 가사에서도 많이 나온는데요. 이 시간이 이제 다

되어간다는 게 많은 뜻으로 표현이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는 시간이라든가,

 모든 나라가 비참해지는

시간이라든가 같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이게 시간이 다 되어간다는 게 전쟁이

끝나간다는 겁니다. 이 전쟁이 계속 지속되면서 오랜 시간이

 흐르게 되었고, 그만큼 자신들의 시간과 국민들과

또 많은 것을 잃게 되었기 때문에 정말

큰 손실을 표현한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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