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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Quintino & FTampa - Sl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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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퀸티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house, trap

 

활 동  2001's ~ 현재

 

 

이 름  에프탬파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EDM, house

 

활 동  2010's ~ 현재

 

퀸티노 분은 이전에도 많이 포스팅을

해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 않고,

이번에 처음 포스팅을 하는 에프탬파 분에

대해서만 조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분께서 처음부터 에프탬파라는

이름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작은 키로 인해서 어린 시절부터 별명이었던

Tampa 라는 이름을 하려고 하셨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당시 경력을 쌓기 위해서

미국으로 가셨는데, 위 이름을 이미 사용하시는

DJ 분이 계셨다고 하십니다. 그로인해서

자신의 이름의 이니셜인 F를 앞에

더 붙여서 이와 같은 이름으로

활동을 하시게 되셨네요.

 

근데 아쉽게도 이 분께서 여러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셨었는데, 차트 순위에 올라가신

곡은 한 곡 밖에 없으신 것 같습니다.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031이라는 곡이

벨기에에서 19위를 차지하셨네요. 아무튼

이제 아티스트 분에 대해서는 여기까지만

설명을 드리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곡의 분위기가 강렬하고 하드합니다.

물론 그만큼 비례해서 신나기도 하기 때문에

계속 듣게 되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비트 곡인만큼 가사도 따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강렬한 비트를

듣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름  슬래머

 

장 르  pop

 

출 시  2014's

 

 

영상은 이제 먼저 처음 장면에서는

아티스트 분들께서 서로 함께 만나게

되시는 장면이 촬영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함께 정말 즐거워하시고, 여러

지나가시는 팬 분들로 보이시는 분들께서

사진을 찍으시고 상당히 화려하게 첫 만남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그 이후

장면들에서는 다른 비트 곡의 영상들과

비슷하게 여러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지고, 또 관객분들께서 정말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딱히

어려운 장면들은 보이지 않네요.

 

 

어쨋든 딱히 더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정말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사가 따로 나오지 않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대부분 다 레이저나 조명을 통해서 화려한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이 곡의 작업을

하신 아티스트 분들께서 서로 함께 포옹을

하시거나, 관객분들과 다 같이 즐기시는

장면들만이 보여지기 때문에 앞서 계속

말씀드렸듯이 아무래도 간단하게, 즐길만한

영상이라고 밖에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그래도 그만큼 신나게 즐기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가사는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듯이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심지어 추임새도 나오지

않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사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릴만한 부분들이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 이 곡의 제목이 Slammer 이라고 해서

검색을 해보니 감방이나 교도소를 의미하기도

하고, 또는 칵테일 같은 거라고 설명이 나와있기도

한데요. 정확히 무슨 뜻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영상에서 그저 즐기는

모습들만이 보여지기 때문에 위와 같은

설명과는 많이 다를 것 같아 힘드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그냥 신나게 즐기시라고

밖에 말씀을 드리지 못 하겠네요.

 

§ Quintino & FTampa - Slammer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www.youtube.com/watch?v=qHvLSB9sN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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