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제이 하드웨이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항상 비트 곡 하면 많이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이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 않고,
바로 곡에 대한 설명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나오는 가사 내용들은 없습니다. 심지어 뭔가
추임새식으로 나오는 가사들도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비트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차트
순위가 벨기에에서 75위라는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물론 여러 다른 1위를 하시는
아티스트 분들도 많고, 차트 순위가 높으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높은 순위라고
생각을 하시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이 하드웨이 분에 여러 곡들을 많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 많은 곳들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신 곡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곡들의 순위들을 보면 아쉽게도 따로 차트 순위를
차지하시지 못하신 곡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상당히 아쉬움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이 곡은 차트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많은 인기를 얻으신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따로
앨범에 포함되지 않았고, 곡에서 나오는 비트의
분위기가 완벽하게 차별화가된 부분으로 해서
2 부분이 있습니다. 뭔가 통통튀는 느낌의 분위기도 있고,
찌르는 듯한 느낌의 분위기도 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부트캠프
장 르 pop
출 시 2014's
이제 영상은 다른 비트 곡들하고 비슷하게
그렇게 다른 부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다 제이 하드웨이 분께서 공연을
하시면서 즐기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여러 많은
관중분들이 즐기고 계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그만큼 즐겁게 볼 수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 영상속에서 희한하게 뭔가 여러
색깔의 액체들을 관객분들에게 화려하게 뿌리시는
모습들이 주로 보여지는데요. 물론 다른 여러
공연장들에서도 이런식으로 비슷하게 즐기는 게 있거나,
물을 뿌리는 공연이 있을 수도 있기야 하지만,
이 영상속에서는 상당히 색깔도
화려하고 양도 많은 것 같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위와 같은 장면들이 보여지고,
정말 신나게 즐기시는 장면들만이 보여지기
때문에 따로 더 드릴만한 내용은 없고,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여러 색깔의 액체를
계속해서 뿌린다고 말씀을 했었는데요. 전 어떻게
보면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부트캠프라는 게 뜻이 신병훈련소를 의미하기도
하잖아요. 근데 훈련소를 가보면 정말 진흙탕에
구르거나, 여러가지로 진흙범벅이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왠지 모르게 저는 그런 범벅을
하는 모습을 영상속에서
보여주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가사는 이제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나오는 내용들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사에 대해서 드릴 말씀은 없기 때문에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이 앞서 말씀드렸듯이 부트캠프 라는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 말씀을 드렸듯이 신병훈련소를 의미하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이건 좀 생뚱맞지만, 애플에서
제작한 소프트웨어 중에서 이름이 부트 캠프라고
있습니다. 물론 아니겠지만,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신병훈련소의 뜻으로 사용이 된 게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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