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퀸티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house, trap
활 동 2001's ~ 현재
이 름 케네스 지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09's ~ 현재
퀸티노 분은 이전에도 포스팅을 드렸었던 분이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고,
이번에 처음 포스팅을 한 아티스트 분이신
케네스 지 분에 대해서만 살짝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분은 네덜란드 출신의
DJ 분이신데요. 아쉽게도 이 분께서 여러 많이
곡들을 출시를 하시기는 하셨지만, 차트 순위에
올라가게 되신 곡은 단 2 곡밖에 없습니다.
물론 제가 모르는 다른 곡들이 있을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어쨋든 2 곡인 2008년 곡과
2012년에 각각 한 곡씩 50위권이나
60위권의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그 외 다른 곡들은 아쉽게도 차트 순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아티스트 분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 말씀을
드리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나오는 가사들은
없습니다. 근데 상당히 비트 곡 치고는 꽤 긴 것
같아요. 물론 이 비트 곡보다 훨씬 많이 긴 곡도
있기는 하겠지만, 대부분 다 비트 곡의 평균
시간들을 보면 아무래도 따로 뜻이 없기 때문에
짧은 시간의 곡이 많아 약 3분대의 시간이 많은데,
이 곡은 4분 이상의 시간으로 제작이 되었네요.
그만큼 꽤 길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목 팽창어
장 르 pop
출 시 2014'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여태 다른 비트 곡의
영상들과 비슷하게 대부분 다 DJ 분들께서
음악을 연주를 하시면서, 공연을 즐기시는
모습들이 주로 많이 보여지고, 여러 관객분들이
함께 더욱 더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그나마 다른 영상들과 좀 차별화되는 장면이
있다면 여가생활을 즐기시는 듯한 모습들은
보여지지 않고, 그저 오로지 공연을 하시면서
신나게 관객분들과 다 함께 즐기시는 장면들만
보여집니다. 그만큼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해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곡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의 영상에서 상당히
특이한 장면이 있는데요. 이 영상속에서
나오시는 중간중간 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을 다물고 입에 공기를 불어넣어서, 마치
붕어처럼 얼굴을 만드십니다. 확실히 제목에서도
보이듯이 팽창어라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그것처럼 비슷하게 표현을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전 처음에 Blowfish 라는 영어를
보고 그저 복어나 붕어만을 표현하는 영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전체적인 물고기의
종류를 말한다는 걸 깨닫고 놀랐네요.
어쨋든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차례인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이 따로 가사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제목만을 가지고 판단을 해야하는데요.
제목의 뜻이 팽창어라는 뜻이잖아요.
그래서 그냥 영상에서도 보여지고, 쉽게 알 수
있듯이 정말 복어나 붕어같은 물고기들을
표현한다는 걸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그렇게 어렵지않고, 간단하고,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상당히 영상을 보다
보면 볼을 부풀리신 분들의 모습이 상당히
귀여우시기 때문에 직접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Quintino & Kenneth G - Blowfish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beat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y Hardway - Coffee Please (0) | 2021.03.13 |
---|---|
Jay Hardway - Bootcamp (0) | 2021.03.08 |
Quintino & FTampa - Slammer (0) | 2021.02.26 |
Bassjackers - Savior (0) | 2021.02.21 |
Watermat - Bullit (0) | 2021.02.16 |